(포탈뉴스통신) 대학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맡아온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이 올해 창업기업 730개를 선발하고 AI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캠퍼스타운’은 2017년부터 서울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기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 인근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 캠퍼스타운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동국대·서울대·서울시립대·숭실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13개 대학이 참여하며, AI·바이오·디지털콘텐츠·소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서울시는 캠퍼스타운을 통해 2030년까지 창업기업 3,496개를 육성하고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AI,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1,728개 육성을 목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중심의 성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의 ‘양적 중심 예비·초기 창업기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유망 기업 집중 육성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대학과 연계한 AI 창업기업 육성 및 RISE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2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시는 고부가가치 관광수요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를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명칭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그룹(Connecting Travel Media Group)과 협력해 개최하는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B2B) 행사다.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이 만나 상담과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 ▴전통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지역에 대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도도 확대했다. 사업 규모는 50억 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320호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안성 제1·2·3·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해 산업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3월 셋째 주 ‘경력단절예방주간’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와 함께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력단절예방주간은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 기간 토크콘서트, 세미나, 기업 대상 설명회, 인식개선 캠페인,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행사는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주관하는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로, 16일 오후 3시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에서 열린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예방 특강과 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경력보유여성과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의 주요 행사로는 ▲19일 영통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경력단절예방 통합홍보부스, 시흥산단새일센터와 시흥새일센터의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안양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경력타파&경력이음’, 이천새일센터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포탈뉴스통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운영 중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사가 8천 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2025년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개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등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창업 정보 제공, 전문가 자문, 투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플랫폼 운영을 안정화하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먼저 플랫폼 회원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3월 6일 기준 스타트업 8,182개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영·기술·제조 분야 전문가 자문 393건을 지원해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 해결을 도왔다.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은 매월 접수 시작 후 한두 시간 내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예비)창업자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도내 스타트업 6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 컨설팅을 지원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오는 3월 19일 광명시를 시작으로 9월까지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2026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운영한다. 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다양해 조합원 간 정보 부족이나 오해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이런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정비사업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 추가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해 총 30회 운영을 목표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교육 분야는 ▲(정비사업) 정비사업 절차 및 제도 이해, 조합 운영 등 ▲(법률) 공사비 분쟁, 계약 관련 법률 사항 등 ▲(감정평가)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등 ▲(회계) 정비사업 회계 처리 등이다. 올해부터는 강사진을 확충하고 강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한 교육 신청 온라인 접수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초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청년 노동자 통장’,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1만 4천여 명이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경기청년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비영리법인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가 385만 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도는 오는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 1만 명을 선정하고, 반기별 6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매달 10만 원씩 24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 14만 2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총 580만 8천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노동자이다. 아르바이트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4월 13일까지 일상 속 사회문제를 찾아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청년 창업 프로젝트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2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해양 폐기물인 해파리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 경기북부 매설 지뢰 탐지를 위한 드론 기술 개발 등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20개 팀이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로, 구성원 중 최소 1명 이상이 19~24세 연령의 청년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는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사업모델 설계, 수익 구조 검증, 모의 IR 피칭 등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사회적경제조직과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사업모델 고도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받아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질 수 있다.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과 연계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각 사업 참가자 간 인사이트를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과 담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3일 진주에서 지역 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업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 여건과 서부지역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상공회의소는 서부경남의 산업 성장과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서부경남 컨벤션센터 설립 △경남 서부 출입국사무소 개설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3건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상공회의소는 서부경남 10개 시군에는 국제회의와 전시·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 기능 시설이 없어 현재 창원컨벤션센터가 관련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설립과 국제행사 개최 등으로 전시·회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부경남에 컨벤션센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컨벤션 시설은 수익성 문제로 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광주·울산·전남 등 남부권 시도와 함께 ‘2026년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공동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에서는 관광개발과장과 관계 공무원, 경남관광재단 담당자 등 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심의가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광역관광개발사업 담당 과장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공동진흥사업은 △남부권 통합협의체 구축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기반 구축 △K-야간관광 상품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운영위원회 심의에 이어 열린 통합협의체 정례회의에서는 공동진흥사업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남부권 기차둘레길’(가칭))방안도 협의가 이뤄졌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결제 수단에 더해 도정 주요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탐나는전을 관광·교통·청년 정책과 연계하고, 빅데이터 기반 소비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경제 환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탐나는전은 2020년 11월 30일 최초 발행 이후 2026년 2월까지 누적 발행액이 2조 4,485억 원을 기록했다. 2월 말 기준 앱 가입자는 28만 명으로, 카드발급이 가능한 14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의 47.8%, 20~50대 생산연령인구 가입률은 82.5%에 해당한다. 음식점·미용실·약국·도소매업 등 생활업종 가맹점은 4만 8,612개소에 달해 도민의 실질적인 생활결제 수단으로 자리를 굳혔다. 2025년에는 역대 최대 인센티브 예산 716억 원(국비 278억·도비 438억)을 편성하고 4~6월 15%(한도 200만 원), 9~12월 13%(한도 70만 원)로 캐시백을 확대한 결과, 운영 이래 최대 규모인 7,300억 원 발행·6,800억 원 사용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우수 지자체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스케일업&IPO 클래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케일업&IPO 클래스’는 상장 가능성이 있는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IPO 준비에 필요한 핵심 교육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제공해 지역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IPO 개념 및 상장 절차 이해 △상장시장 구조 및 최근 심사 동향 △주요 회계 이슈 및 재무관리 전략 △IPO 사업계획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상장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다룬다. 특히, 교육과정 참여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에게는 향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스케일업&IPO 프로그램’ 추천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 자격요건과 관계없이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제주로 본사 이전을 예정한 중소기업이다. 대표자 또는 임원진의 참여가 필수이며, 일정 출석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의 80%(16억~40억 원)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취수·배수·여과·살균 및 사육시설 등 중간육성장 건립에 필요한 핵심 설비 전반을 포함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자 생존율 80% 이상 향상 ▲양식 기간 단축(8개월→6개월) ▲생산 비용 절감 등 양식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기후변화와 질병으로 양식어류 폐사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량종자의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신청자격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또는 신규로 수산종자생산업을 하려는 어업인(어업법인 포함)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총 55억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분야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로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골목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됐다. 세부 계획은 3대 전략과 32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으며 투입 예산은 지난해보다 19억 증가한 55억 수준이다. 세부 과제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부터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자금 지원 등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먼저 지난해 개소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에 구축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장을 지원한다. 또한 북구 소상공인 전용 ‘AI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각종 지원사업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상공인들이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