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추가 확충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감염병 분야는 격리병상 수, 보건기관 인력, 건강검진 수검률,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등 지역의 감염병 대응 기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이 가운데 격리병상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분리와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해시의 2024년 기준 격리병상 환산지수는 1.02개(원통계 18병상)였다. 이는 75개 시 평균 3.54개, 전국 평균 3.17개, 경남 평균 1.99개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격리병상 확충이 시급했다. 이에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TF를 구성하고, 격리병상과 개인위생관리 실천율을 중점 관리지표로 설정해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30일 가야문화축제장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마약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가야문화축제와 식품박람회가 개최되는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마약 없는 건강사회’ 리플렛 배부 ▲각종 마약 범죄 예방법 안내 등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활동을 한다. 보건소는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NO EXIT)’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상담, 치료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란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식품접객업소이다. 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상태를 평가받고 위생등급 적합여부를 지정받아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김해시 전체 식품안심업소는 432개소이며, 이 중 서부권에 속한 업소는 22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서부권 소재 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민원 발생업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등급 평가 지침에 따라 ▲객석·객실 및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교육 이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 위생관리 미흡 업소는 즉시 현장 지도하고 평가 기준 미달 업소는 필요 시 부적합 처리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고은정 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전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택의료센터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포괄평가 및 케어플랜 수립 ▲만성질환 약물처방·상담교육 ▲영양 및 욕창 관리 ▲사회복지사 상담을 통한 사회·환경적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통합관리, 사회적 비용 및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재택의료센터가 25곳 있다. 김해시 재택의료센터는 열린한의원(장유2동)과 현담한의원(북부동)이 참여해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2~7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주말 5주차로 운영한다. 보건소는 보다 질 높은 교육 제공과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해 회차별 참여 인원을 7개 팀씩 2개 반으로 나눠 소규모 운영하고 있으며, 충분한 실습 시간 확보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베이비 마사지 이론교육 ▲부위별 마사지 실습 ▲하임리히 등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비대면 상담방 운영 등으로 구성돼 부모가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자들은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이 늘어나 매우 의미 있었다”, “아빠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소규모 집중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영유아특화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해 작년(제2회)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 등으로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 ‘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모기 등 위생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시민 불편 해소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보건소는 차량방역반 3개반 6명을 편성해 관내 6개 권역을 책임구역제로 운영하며, 하천과 축사 주변, 주택밀집지역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회방역을 실시한다. 권역별 취약지 코스를 사전에 지정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신속대응반 1개반을 별도로 운영해 방역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고 공원과 주택가, 골목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장소에 대해서는 휴대용 방역기를 활용한 소독을 실시해 방역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생활 주변 해충을 직접 방제할 수 있도록 방역기 무료 대여사업도 함께 운영(문의: 서부보건소 감염병예방팀 하고 있으며, 개인방역 수칙 안내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의 지역사회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여행사와 연계한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연중 추진되며, 김해시 소재 여행사의 해외여행 예정자를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시는 여행사 내 뎅기열 예방 안내문을 비치하고 여행 계약과 상담 시 예방수칙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주요 발생국가 정보와 함께 모기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검역관리지역 입국자 중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동반 여행자 포함)와 모기 물림 등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검역소 무료검사를 안내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흰줄숲모기 등)에 물려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발진,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여행사와 협력한 사전 안내를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올해 1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과정(80분)과 심화과정(180분)으로 구성되며, 짝수달에는 직장인 등 낮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해시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고, 세부 일정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위해 교육장비 무료 대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개인, 단체에 대여하며, 사전 전화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기증 희망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상태 또는 사후에 장기나 인체 조직을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히는 제도로, 실제 기증 시에는 유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 이뤄진다.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환으로 뇌사 상태에 이른 환자들이 생전의 뜻 또는 가족의 결정을 통해 장기기증을 실천하며 여러 생명을 살린 사례들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특히 젊은 가장이나 자녀를 둔 부모의 기증 사례가 알려지면서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처럼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이 다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나눔으로, 사전 등록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읍·면 보건지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
(포탈뉴스통신)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회 레일파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상춘객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 인근 인화물질 소지 금지 및 일상 속 주의사항 등 봄철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산불 없는 아름다운 생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2천년 역사를 품은 김해 ‘장군차’ 햇차 수확이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김해시에 따르면 관내 장군차 재배농가에서 지난 19일부터 햇차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 겨울 안정적인 기온과 봄철 양호한 생육 환경 속에서 수확이 이뤄져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군차는 서기 48년 가야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이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래 때문에 김해지역에서 오랜 기간 재배·계승돼온 장군차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장군차는 일반 녹차보다 잎이 크고 두꺼운 ‘대엽종’으로, 카테킨과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차에 비해 떫은맛이 적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나며, 100℃ 뜨거운 물에서도 깊은 풍미를 유지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장군차는 세계차연합회(WTU) 국제명차품평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다년간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을 조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 급증에 따라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300대를 대상으로 106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1차)이 조기 소진됐으며, 오는 5월 11일에 2차 사업 공고 후 18일부터 접수를 진행하여 전기승용차 2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하반기(7월) 예정이었던 2차 사업 일정을 실제 수요에 맞춰 앞당긴 것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7월경 3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전기차 수요를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는 등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지원사업과 같이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은 최대 14,950만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김해시에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분야별(건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허가민원과장 및 인·허가 담당팀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하여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상호 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부조리 사례의 교류 등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김해시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설계 단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등을 반영하고 지역 장비·인력 등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해시지역건축사회 김민희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청렴 간담회가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회가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시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및 제도 ▲하도급 제한 및 위반 시 처벌 규정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최신 제도 변화와 판례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혔다. 김해시 관계자는“전문건설업체 대표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건설업체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 건설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