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은 27일 오후 항노화연구원에서 도내 항노화기업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노화산업 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내 항노화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남항노화연구원을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남해마늘연구소,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내 항노화기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 절차, 추진 일정, 지원 분야 및 연계 가능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으며,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은 “도내 항노화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항노화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27일에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부서와 시군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겨울철 철새 이동 등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경남도는 관계 부서와 시군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 강화 △축산관계자 및 방역요원 대상 방역수칙 준수 지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역학조사 △시군 간 공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종사자에 대한 건강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살처분 등 고위험 작업 참여 인력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고병원성 AI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도민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고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해 물류정책·공항·철도 담당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홍철·김정호·서천호·허성무·김종양 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보좌관들과 만나 도의 주요 철도·항공·물류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먼저 경남을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이를 뒷받침할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전선 KTX·SRT 증편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사천 우주항공선(진주~삼천포), 거제~가덕도 연결선 등 11개 철도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공항의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 등의 내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서부청사에서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등 도내 12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피해지 복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산림휴양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산사태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공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강화 방안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는 산사태 피해지가 추가 붕괴 위험이 높은 만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우기 전까지 복구를 완료하도록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사태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 및 집중 관리 ▲취약지역 거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과 대피체계 강화 ▲산사태 예·경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재난문자 발송 ▲생활권 중심 취약지역 선제 발굴·관리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 훈련 실시 등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와 시군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복구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6월 우기 전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의 59%가 2~4월에 집중됐으며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입산통제구역 18만9천ha를 지정·관리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시군별 산불 예방 성과평가를 추진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05대를 상시 운영하고,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 배치했다.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 162명도 운영한다. 또한 도는 지난 20일 산불대책비(특별교부세) 13억 원을 시군에 긴급 지원해 진화 장비 확충과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라며, “산불 원인 차단을 위한 선제적 예방과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첫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전호텔 ICC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전체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는 문태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4개 사업에 총사업비 1,64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사업은 의령 부림정수장 배수지 증설 및 통합관제시설 설치사업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이며, 사업 규모와 사업대상지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22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 변경안의 사업비 증액과 대상지 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 결과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사업별 계획에 따라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 이후 지방시대위원회는 전체 워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7일 연초면에서 여덟 번째 ‘시민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문동에서 시작해 26일 열린 장평동 간담회까지 각 면·동마다 100여 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총 8개 면·동에서 약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변광용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하청면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문동과 아주동에서도 지난 15일과 22일 각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도된 유튜브 생중계는 상문동 간담회가 동시 시청자 114명, 누적 조회수 2,213회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8개 면·동 간담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만 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50여 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20여 건에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변 시장은, 이날 연초면 간담회에서 “이 자리가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도록,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연초면 보건지소 신축공사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신속한 도로 정비, 충해공원
(포탈뉴스통신) 제271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가 상정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내수경기 침체와 미국 관세 여파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구매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의 물품·용역 구매 과정에서 가격 요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하는 관행 때문에 규모와 유통 여건이 불리한 지역 업체들이 공공부문 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상품 구매촉진 시책 수립 ▲지역업체 및 상품 홍보 ▲공공구매 실무협의회 운영 ▲연말 평가 및 우수부서 포상 등 지역상품 구매 확산을 위한 세부내용을 담고 있다. 오경훈 의원은 “전례없는 대기업 호황에도 지역 경제는 침체에 빠져 있고, 경제양극화는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지역업체에 대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 기업 보호·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025년 연말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일 기준으로 발표한 41건의 수상 실적에 연말까지 추가로 확정·통보된 평가 결과를 반영한 최종 수치이다. 추가 수상 내역은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장관상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 등 5건이다.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주요 실적으로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세외수입 분야)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등에서 국무총리상 5건을 수상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 등에서 장관상 16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산불예방 대응 우수 등으로 도지사상 13건을 수상했다. 아울러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재지정 등 의미 있는 결과도 함께 거두었다. 이번 수상 실적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함양 성민어린이집 원생들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수퍼빈 페트병 수거 적립금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양읍은 27일, 성민어린이집 원생과 교사가 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만 3,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의 하나로 수퍼빈을 통해 적립한 금액 1만 2,450원에 아이들의 마음을 더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성민어린이집 원생은 “페트병을 모으면 지구도 깨끗해지고 사람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민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기부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가 얼마나 따뜻한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함양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2일, 진영 금병라이온스클럽(회장 이경자)과 연계하여 참여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생용품 지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금병라이온스클럽과의 지역연계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참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용품을 지원받은 한 청소년은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생활에 도움이 되었고, 일상생활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참여 청소년들의 생활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 정책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은 지난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김해문화원 등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10개월 사업) 7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486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소양·안전·직무교육 1~5차로 나누어 사전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와 원활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으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 ▶사업별 직무 내용 안내 ▶근무 관련 서류 작성 및 관리 방법 ▶참여자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안전 교육과 직무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노인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원장 하영숙)이 2026년을 맞아 ‘함께 만드는 안전, 모두가 행복한 삶’을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학생 중심의 체험교육을 넘어,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안전교육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학교와 지역을 잇는 안전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 안전체험원은 2019년 개원 이후 각종 자연재해 및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7개의 교육관과 33개의 교육장을 운영하여 ‘보고 듣는’ 교육을 넘어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 및 지역사회에 위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확인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안전체험교육’에 초·중·고 433개교 총 19,799명, 일반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누구나 안전체험’에 1,952명, 기관·대학· 장애인단체·예비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은 3,017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212% 증가라는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각 프로그램 별 체험 만족도 또한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군민의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라인UP 건강UP’과 ‘어운완(어르신 근력 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르신 등 연령별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으며,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다. 참가자는 체성분 분석, 기초체력 측정, 혈압·혈당 등 건강검사를 실시한 후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및 근력 단체운동, 영양교육, 심혈관질환 예방교육, 1:1 맞춤 건강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라인UP 건강UP’은 성인 대상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에, ‘어운완’은 어르신 대상 근 감소 예방과 균형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최근 군민들 사이에서 비만과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포탈뉴스통신)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2월 1일부터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제5기 가족봉사단’ 단원을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 5기 가족봉사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가정 방문 봉사활동, 고성군가족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은 2026년 2월 1일부터 수시로 이루어지며, 참여 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3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발대식에서는 가족봉사단의 운영 취지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고성군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황순옥 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은 봉사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