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지원할 ‘거제시자원봉사센터’의 수탁기관(비영리법인)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자원봉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공신력과 재정·사업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비영리법인으로, 공고 기간 내 거제시청 행정과로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시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게 될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수요처 연결,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거제의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건실한 법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정과 자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재단 전 사업장에서 ‘제4회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그린(green), 어린이”를 부제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린리더’로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는 재단 산하 8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통합형 축제로, 한 달간 공연·전시·체험·영화·레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기획 공연과 전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하늬홀에서는 뮤지컬‘할머니의 여름휴가’가 공연되며, 야외 어울마당에서는 버블쇼와 DJ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김지형 작가의 그림책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가 스페이스 가율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사전행사(5월 2일)와 본행사(5월 3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행사에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만물미술트럭'이 경
(포탈뉴스통신)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5월 2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항공과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 콘서트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과학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해천문대 전시실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궤도의 강연과 과학마술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부터 민간 우주 산업, 최신 발사체 기술, 미래 우주 산업 전망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궤도는 유튜브와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친근한 전달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풀어내는 강연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받고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 및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해시선수단은 36개 전 종목에 총 950명(선수 648명, 임원 302명)의 규모로 참가했으며, 육상(필드), 야구소프트볼, 역도, 검도, 태권도, 우슈, 게이트볼, 파크골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김해시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마라톤,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사격, 볼링, 롤러, 산악 9개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육상(트랙), 농구, 복싱, 골프, 보디빌딩, 족구, 스쿼시 7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종합 2위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서동신 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해준 결과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지도자와 임원진,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해시 체육이 더욱 발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온돌봉사단은 지난 16일 김해시 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신규 사회공헌활동 '함께 만드는 청정한 일상, 공감 클린'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공감 클린' 활동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온돌봉사단원들의 재능과 노동력을 직접 나누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세척 수요가 높아지는 반면, 온열질환 위험으로 취약계층의 자가 청소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각 시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돌봉사단원 약 20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봉사단원들은 가정 내 청소를 지원하고 이불을 비롯한 세탁물을 세탁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냉방기 세척은 관내 전문 업체를 통해 약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온돌봉사단 김장수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과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윤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가
(포탈뉴스통신)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 고성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가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치매예방체조 시범을 선보였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과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맞춤형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가지 치매예방체조를 시연해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도 적극 홍보됐다. 치매예방체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방법,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에
(포탈뉴스통신) 고성군 보건소는 2026년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지도·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점검에 더해 전자담배 사용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건강증진담당,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으로 운영되며, 점검과 함께 현장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여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민원 다발 시설 및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확인한다. 또한 흡연실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배판매업소(편의점 등)의 담배광고 위반사항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확대된 담배 규제 범위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금연 질서를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으로 불린다.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
(포탈뉴스통신) 함안군 함안면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 미용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염색과 커트 등이며, ‘21세기 헤어’ 김명혜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미용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직접 찾아와서 머리도 다듬어주고 말벗도 돼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청바지 미용실 사업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가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으로 더 많은 분께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는 최근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어업의 생산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21일 채택했다. 의회는 이날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이 대표 발의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어업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 의원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이 장기화되면서, 유가가 40% 이상 급등하는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농어업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나프타·요소 등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더욱 우려되는 점은 지금이 바로 영농·어업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라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유류·비료를 비롯한 각종 자재 수급 불안이 해소되지 못하면, 생산 차질은 물론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부가 농어업용 유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즉각 추진하고, 농어업 필수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료폐기물 처리 국가 책임제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건의안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료폐기물 처리를 민간 위탁이 아닌 공공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황점복 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현재 대한민국 의료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체 감염 등 우려가 있는 고위험 폐기물인데도 민간의 이윤 논리에 맡기고 있으며, 의료폐기물 발생 지역과 처리 지역이 다른 점을 문제라고 했다. 황 의원은 “생활폐기물은 공공처리 44.2%로 공공의 영역에서 상당 부분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반면, 유해성이 훨씬 심각한 의료폐기물은 위탁 처리 비율이 95.4%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에서 배출된 의료폐기물이 전체의 27.2%를 차지하지만, 서울 내 처리시설은 단 1곳도 없다고 설명했다. 경북은 배출량이 3.8%에 불과하지만, 처리량은 24.1%로 전국 1위다. 황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헌법 전문에 ‘3·15의거’를 명시해야 한다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3·15의거 헌법 전문 수록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건의안은 4·19혁명의 발원이 된 3·15의거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헌법 전문에는 3·1운동과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돼 있다. 전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작에는 3·15의거가 있다”며 “3·15의거가 없었다면 4·19혁명도,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는 헌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고, 국회에는 개정안이 제출돼 있다. 개정안에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하고 있으나, 3·15의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전 의원은 정부와 국회가 헌법 전문 등에 3·15의거의 역사적 위상과 의미를 정확히 수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특히 개헌 논의가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 3·15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는 21~27일 제15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4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의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등 40여 건 안건을 심의한다.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통합 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시는 지난 3월 제150회 임시회에 안건을 제출했으나, 절차적 정당성 등을 이유로 상정되지 않았었다. 의장단은 이날 오전 임시회를 열기 전 회의를 통해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의 잘못된 시그널로 인해 일선 업무 현장에서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의회는 책임 있는 판단을 위해 안건을 상정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의회의 권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제151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 21건과 창원시가 제출한 21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미나, 김묘정, 이해련, 백승규, 김영록, 이천수, 전홍표 의원 등 7명이 5분 발언을 통해 현안이나 관심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3·15의거 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