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등 10곳을 선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술·회상·음악·인지교구 활용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주 1회,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참여자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을 올해도 이어가 어르신들의 성취감 고취와 사회적 자존감 향상 및 치매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 노인공익활동사업 외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되며, 1,297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10개의 사업단으로 배정되어 매월 10회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 내용은 거리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한 읍·면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백경관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 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문화·예술·체육·봉사·진로·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개 동아리로 구성해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분야별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예천군청소년수련관 방문 접수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아리로 선정되면 ▲전문 지도 강사 연계 및 활동 지도 ▲동아리 특성에 맞는 활동 공간 지원(댄스실, 음악실, 체육시설 등) ▲재료비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 활동 ▲10~11월 중 개최 예정인 동아리 축제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번 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 기회를 제공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도청신도시 인구 증가와 함께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일자리 기반 확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다. 이에 예천군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취업・주거・생활안정・청년활동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에 총 66억 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활동비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카페 및 기업과 협력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공간을 제공하여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주거 및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으로 미혼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안정적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및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화)부터 유충구제 중심의 ‘해빙기 집중 방역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기온이 상승하며 모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해빙기에 맞춰,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을 집중 제거함으로써 하절기 모기 개체 수 폭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해빙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어 방제 효과가 매우 크다. 특히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는 만큼,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안동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정화조, 공중화장실, 하수구, 맨홀, 하천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 73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맞춤형 방제를 병행한다. 서식 환경에 따라 유충구제 약품 투입과 연무 소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취약지역은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및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3월 3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해 공직선거법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및 제한 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금품 제공 행위 제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시 제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보조금 집행, 홍보 활동 등이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지방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선거법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2026년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을 개강하고 다축형 재배기술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축형 사과 재배기술, 개원방안, 결실관리 등 전문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련 농업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3월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내 다축형 사과 재배농가 및 재배 희망 농업인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축형 재배는 작업 효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 균일한 수형 관리에 따른 품질 향상 등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다축형 과원 조성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유농업 운영 ▲유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헬스케어(Healthcare)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MWC(Hall 7) 전시관 내에 132㎡(4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 전시 첫날, 도 대표단(단장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Evgeny Zhuravlev)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Evgeny A. Rusetskiy)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물 공동 시장 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잼․소스․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가공
(포탈뉴스통신) 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종규 실장은 분임과제에서 'K-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訪韓) 관광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의 치유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제안은 지방시대 전략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이번 과정에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3월 4일(수)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0,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하반기 10월 중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부과되는 지방세 납부 시기에 맞춰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유세차 병오년 정월 병자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첫 시(子時, 대보름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올렸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지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려 온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자리한 신목은 수령 약 800년으로 전해지는 느티나무로, 오랜 세월 안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다. 제주의 역할을 맡은 안동시장은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과일․어육․편(떡) 등 제수를 정성껏 마련해 엄숙하게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사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 지역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올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목제사는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하는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라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