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를 해소하고 적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627억 원을 투입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제공기관 확대 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고, 서비스 공급과 이용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 가구 등 취약가구의 연간 돌봄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도 병행한다. 아이돌보미 활동수당을 시간당 11,120원(530원↑)으로 인상하고, ▲영아돌봄수당 인상(시간당 2,000원, 500원↑),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 및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000원)을 신설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건강증진비 연간 4만 원 상향(1만 원↑) ▲동 지역 교통비 4,000원(
(포탈뉴스통신)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6주간 도내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 41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여부 등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외직구 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정식 통관검사를 거치지 않은 식품의 유통 가능성이 커지고,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에서 한글 표시가 없는 미신고 수입식품과 축산물이 다수 판매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외국인 식료품 전문판매업소(300㎡ 미만) 가운데 관할 시·군 위생부서로 부터 이미 주의나 계도 조치 받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창원·김해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행위는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행위 5곳 ▲미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곳 ▲미신고 식육판매업 1곳 ▲미신고 제과점영업 1곳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2곳이다. 이러한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식품 등은 해외직구 사이트 등을 통해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신고 제품 판매 사유는 제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수요를 확보하고 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외버스 안전 및 탄소저감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외버스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탄소 배출을 관리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총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시외버스 13개사(331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와 통신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비 ▲차량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비 ▲단말기 유지보수비 등이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엔진 상태, 배터리 전압, 냉각수 온도,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등 50여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는 차량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해, 사고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지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에는 ‘데이터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사고 전후의 속도, 가속페달 개도량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디자인 혁신으로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경남 K-디자인 전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미래 디자인 인재를 발굴하고 경남의 산업과 문화를 잇는 새로운 디자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는 3월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전람회의 핵심인 ‘특별주제’는 “경남의 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방산 등 경남의 주력 산업과 가야 고분군을 비롯한 역사·문화 유산, 남해안 관광 자원을 연계한 디자인 작품은 공모한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디자인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는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적 공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다만, 출품자는 AI 활용내역서를 제출하여 디자이너 본인의 기획 의도와 편집 과정을 증빙해야 한다. 시상 규모는 총 37점, 시상금은 3천만 원이다. 일반부 대상에게는 산업통상부장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했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보완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공사기간 동안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 매일 터널 내부 육안조사를 진행하고 하루 2회 계측 관리, 공사 중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지속하는 등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이 발생했던 9호선 4단계 공사 현장의 지반 보강을 완료하고 터널 안정성 충분히 확보, 3월 31일부터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가 국토교통부(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설계·시공 단계에서 확인하지 못한 지하 심층 풍화대 불연속면이 지하 수위 저하와 하수관 누수로 약해지면서 미끄러졌고,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외력이 터널에 작용해 터널 붕괴 및 땅꺼짐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해 땅꺼짐 발생 직후 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0일 복구를 완료, 도로를 개통하고 약 9개월간 국토부와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해 왔다. 서울시는 이 같은 원인을 바탕으로 지난 3개월간 터파기 구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 간절기 의류, 잡화 등 총 29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학용품 6개, 가방 2개, 기타완구 2개)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간절기 의류·잡화 27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제품 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색연필, 필통 2종, 리코더·멜로디언 등 총 5개 ‘어린이 학용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필통 1종을 제외한 4개 제품의 겉면 가죽 및 투명 플라스틱 부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1% 이하)를 초과했다. 리코더 케이스에서 기준치의 309.9배가 검출된 것을 비롯해, 필통(235.4배), 색연필(181배), 멜로디언 케이스(147.5배) 순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중구 문화일보홀)에서 3월을 마무리하는 특별 기획 공연 ‘추억의 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트로트를 테마로 가수 문연주, 장보별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가수 문연주, 장보별, 원로 개그맨 김성남, 가수 강토, 오현서국악예술단 등 총 12개 팀이 출연해 2시간 동안 무대를 펼친다. 이번 특별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일보홀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기존 영화 관람 중심의 ‘청춘극장’을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 사업으로, 3월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도심 속 어르신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참여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주요 참여형 프로그램은 ▲셔플댄스·요가·명상 등 ‘청춘 리듬’ ▲마술 배우기·드라마 더빙 체험 ‘청춘무대’ ▲교양·문화·상식 퀴즈 프로그램‘청춘 퀴즈쇼’ ▲악기 체험·합창 교실 ‘청
(포탈뉴스통신)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도에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26년에 ‘재능나눔콘서트’ 3회와 ‘박물관 토요음악회’ 4회 등 다양한 음악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문화행사 음악회는 박물관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재능나눔콘서트’와 ‘박물관 토요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뮤지컬·퓨전 국악·탭댄스·드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세대와 관객층을 넓히고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능나눔콘서트는 문화예술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품격 있는 음악프로그램으로, 2026년 콘서트는 “서울, 과거와 현재를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총 3회 진행된다. 첫 공연은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AI와 마술이 결합된 신개념 과학 공연 ‘안녕, AI 세상!’과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돋보이는 감성 뮤지컬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 두 작품을 각각 4월과 6월에 관내 공연장에서 운영한다. 4월 4일 진행되는 첫 공연은 3월 27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공연 관람을 통해 감동을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3단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보 문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전평생학습관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과학관 전시관을 직접 관람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디지털 안전 – AI 가짜, 개인정보, 허위정보 대응하기’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 등 정보 문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의는 오승용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하여 학습자들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강 이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 전시 관람이 이어져 학습자들이 공룡 화석과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 전시품을 보면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습자들이 정보 문해 역량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위한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배치 및 교육지원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다. 위원회는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 지원 방향을 결정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궁극적으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하며, 장수명·이경화·이찬희·정평강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연구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과 함께 초등교육과장, 기초학력팀 소속 장학관 및 장학사, 주무관,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세영 교수의 연구수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방법론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율했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실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인 ‘무지개이음’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간 정보망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이 배움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무지개이음’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학교와 이어주는 대전시교육청의 학업중단숙려제 사업이다. 아울러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밖 청소년 위탁기관 담당자의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기관장 이행 노력 등)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총 4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 중구는 지난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총 20개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공무원 인식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홍보 등 17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실제로 중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구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