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24일, 자양역 인근 노유나들목 일대에서 육갑문 개폐를 중심으로 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하고, 태풍·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체계와 유관기관 협업 대응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범람수위(12.6m)에 근접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한강 물이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육갑문 폐쇄와 함께, 교통통제와 주민 안전 확보 등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육갑문은 평소 시민들이 한강으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통로이지만,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할 경우 하천수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수방시설이다. 수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즉시 폐쇄되며, 이 과정에서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훈련은 ▲초기대응 ▲비상대응·수습복구 ▲훈련 종료(자체평가) 순으로 단계별 진행됐다. 초기대응 단계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Public Safety LTE)을 활용해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중위생업 위생서비스 자율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공중위생관리법' 제9조와 서울시 공중위생업소 관리계획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영업주 스스로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 상태를 점검하도록 유도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자율점검은 연 2회 실시되며, 상반기는 5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동대문구 내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 6개 업종 전체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업종별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숙박업과 목욕장업의 경우 위생적인 먹는 물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항목도 함께 점검한다. 숙박업은 객실 청결과 소독 여부를, 목욕장업은 밀실 및 탈의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미용업과 이용업은 불법 칸막이 설치 여부와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은 영업주
(포탈뉴스통신) 광진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혐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2026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기후환경학교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체험·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이다. 환경전문기관((사)한국기후환경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성을 갖춘 구민 강사를 양성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교육 주제는 ‘우리동네 기후생활 미션’이다. ▲(4월) 종이클레이로 미니 화분 만들기 ▲(5월) 헌 옷 활용 이어폰 케이스 만들기 ▲(6월) 분리배출 보드게임 ▲(7월) 채소 듬뿍 비건 포케 만들기 등 총 4회차로 구성된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25일에 광진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1차 기후환경학교에서는 총 21명(학생 10명, 학부모 11명)이 참여하여 샤인임팩트 소속 강사 김명남 강연자의 ‘우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 로봇의 원리를 단계별로 학습하고 학생들이 직접 발명품을 제작·전시하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로봇의 기초단계부터 심화과정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6주간 총 6회, 약 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퓨쳐비 챌린지’ 입문과정을 통해 일상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이어지는 로봇 기초기술 교육에서는 ▲마이크로비트와 카메라 원리를 활용한 로봇의 감각 구현 ▲서보모터와 안면 인식을 통한 로봇의 행동 구현 ▲기계학습 기반의 로봇 두뇌 설계 ▲기어·캠 등 기계 요소를 활용한 로봇 구조 설계 등을 학습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로봇 비서와 스마트 팩토리 등을 직접
(포탈뉴스통신) “선생님과의 일대일 학습 이후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됐어요. 책 읽기와 소감 발표에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지난해 구에서 처음 추진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에 참여한 학부모 A씨가 송파구에 전한 소감이다. 송파구는 오는 5월부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습진단성장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어휘력과 이해력, 사회성 발달이 또래보다 더딘 학생군으로, 학습 부진이 누적될 경우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경계선지능 위험군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송파구는 지난해 관내 31개 초등학교 느린학습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410회의 개별 코칭과 180여 회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사후 기초학습능력 검사 결과 참여 학생의 약 87%가 읽기와 수학에서 학습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 만족도는 약 98%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 코칭과 정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안암동이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성북천 일대에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안암동주민센터와 마을안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성북천 산책로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와 보행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산책로 난간과 운동기구 등 시설물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담벼락 균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도로 파손 구간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물과 도로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안전협의회 김동하 총무는 “성북천을 찾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예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이
(포탈뉴스통신)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이제 서울시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이동하는 ‘A504’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17.6km 구간을 1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504 노선은 기존 504번 시내버스와 달리 금천구청~독산고개 구간을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32개소에만 정차한다. 노선 내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하므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새벽 A504’ 또는 ‘A504’를 검색해 정차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가 안정화될 때까지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승하차 시에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잔여 좌석이 없으면 승객을 태울 수 없으므로 탑승 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전면 LED 좌석표시기를 통해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7호선 신풍역 인접 노후 저층주거지가 보행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990세대 내외, 최고 35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가 입지한 영등포구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 및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7호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간 북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중심의 정비가 진행되어 대상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 최근 신풍역 신안산선 역사 신설(2028년 12월 개통 예정), 주변 노후아파트 재건축 도래 등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사업의 구체적 밑그림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7호선 신풍역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에 주목해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교통흐름 및 보행연계 최적화 ▲치안·돌봄시설 재배치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성 증진 ▲지하철역·학교 등 생활밀착시설 도보 이용하는 보행중심 단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 시내 약 48만 가맹점과 '서울배달+땡겨요' 등 온·오프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보유한 상품권과 합산결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신청·사용할 경우, 가맹점 결제수수료는 ‘0원’이다.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0.15%에서 1.15%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수수료 부담이 없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수익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도 한층 강화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할인 구매할 상품권과 결합해 사용하는 ‘합산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 발행이 예정된 만큼, 지원금 이상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사용 편의성 또한 신용카드 못지않은 수준이다. 서울 시내 약 48만 개소에 달하는 가맹점 결제망을 구축했으며, 별도의 QR 키트가 없는 매장에서도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바코드 결제나 안드로이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산업유산을 탈바꿈한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를 공연·공연·체험이 결합된 도심 속 대표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고, 2026년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비축기지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대형 탱크 구조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독특한 장소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여 단순 전시를 넘어 공연, 체험, 축제가 어우러지는 입체적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4월 한 달간 포용과 환경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성과 문화적 의미를 확산하고 있다. 4월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선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더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가정 청소년 지원사업 ‘두드림(DoDream)’과 연계해
(포탈뉴스통신) 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 올해 '구석구석라이브'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 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거리공연단’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영상심사를 통해 300팀을 선정하고,
(포탈뉴스통신) 한강 수상 이용 수요가 늘어난 만큼 이에 걸맞은 안전성 확보는 필수다.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0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16일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
(포탈뉴스통신) 양천구가 골목길까지 빈틈없는 신속 대응 제설 시스템 구축으로 서울시가 주관한 ‘2025~20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추진한 제설 대책에 대해 ▲계획수립 등 사전대비 ▲제설대응능력 ▲장비·제설제 관리 등 사후관리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 3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양천구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자재와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설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정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겨울철 보행·교통 안전을 높인 것이 ‘우수구’ 선정의 배경이 됐다. 지난해 구는 제설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 3,229톤을 사전에 확보하고, 제설장비 279대를 갖춰 강설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노후 제설차량은 다목적 제설차량으로 교체하고, 제설 삽날과 1톤 살포기 등 예비 장비도 추가 확보해 비상 상황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예비후보자 등록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맞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신임 정무부시장에 ‘박찬구(56세) 現 서울시 정무특보’를 내정했음을 밝혔다. 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現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본인 의사에 따라 금주 중 면직예정이다. 1969년생인 박찬구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1992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같은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서울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고, 2021년 서울시 정무수석을 거쳐 2022년부터는 서울시 정무특보로 재직 중에 있다. [뉴스출처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