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남용 의원(창원 가음정·성주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이 3월 13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에 오는 19일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남도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강원, 경기, 부산 등 전국 대부분의 시·도 교육청에서 관련 조례를 운용 중인 반면, 경남은 관련 제도가 미비한 상태였다. 이에 경남은 2025년 박남용 의원의 도정질문(제424회 정례회)을 시작으로 수차례의 간담회, 업무관계자 회의 등 숙고의 과정을 거쳐 박의원의 조례안 대표발의로 이어갔다. 조례안의 핵심은 ▲매년 학부모교육 기본계획 수립·시행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학부모교육 자문위원회 구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학부모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특히 학부모가 단순히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학교 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13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36개 사업 479억원 규모의 사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타당성과 농업인 실효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신청 분야는 △농업·농촌분야 16개 사업 288억원 △유통·원예분야 10개 사업 134억원 △축산분야 4개 사업 37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6개 사업 20억원이다. 이번 사업 신청안 마련을 위해 농가와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 생산기반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유통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육성, 재해 대응 역량 제고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됐다. 심의회를 통과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안은 경상남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 북서쪽 끝단, 덕유산과 가야산, 지리산이라는 영남의 명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창군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숲의 도시이다. 전체 면적의 약 75%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거창의 숲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이자 생존의 기반이다. 그러나 푸른 산은 해마다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철이면 ‘산불’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놓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방문객 실화 등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거창군은 58억 원의 예산과 24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산불방지 총력전’을 선포했다. 거창의 능선을 지키는 242명의 정예 파수꾼 거창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총 242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감시·진화 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거창군 산불대응센터의 ‘본대’와 각 읍면에서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지역대’를 포함해 총 57명의 전문진화대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들은 단순 대기를 넘어 험준한 지형에서 주행 훈련과 용수 공급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능력
(포탈뉴스통신)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함양문화원]
(포탈뉴스통신) 거창군과 (재)거창군장학회는 관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위해 2026년 꿈플러스 사업과 두드림(Do Dream)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꿈플러스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예체능, 요리, 컴퓨터 등) 학원비 월 8만 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두드림 사업’은 꿈플러스 사업과 동일한 조건의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원비 월 10만 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학원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재)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3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교습소와 체육도장업과 체육교습업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고 유사 사업인 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스포츠바우처카드), 특기적성카드 수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삶의 쉼터은 13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가족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교육 프로그램 총 22강좌로 427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월 취임한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실버대학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12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피해지역인 남부면 다대리 일원을 방문하여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방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부시장은 현장에서 “예산 여건을 감안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효과적인 방제 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또한 “산림사업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정원식물과 다양한 정원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식물 전시·판매, 가드닝 클래스,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정원산업전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산업전은‘거제식물산업전’과 연계해 △정원식물 △정원시설물 △정원용품, △정원자재 등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는 운영 역량과 산업전 취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전시 연출이나 자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업체에는 독립 전시공간 제공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참가 가족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조성하며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시민이 함께 만든 정원의 의미를 나누는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12일, 거제시보건소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거제시보건소를 비롯해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등 4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 위기 경보‘심각’단계는 지난 해 10월 20일 해제됐으나, 현재도 지방 의료기관은 의사 인력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응급실 운영 및 인력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응급실 인력난과 의료자원 불균형이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응급실 근무 환경 개선 및 인력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지원방안,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위탁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점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영실 보건소장은“지역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관내 초등학교 41개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소 합동 점검과 연계해 진행한다. 특히 학생 통학 안전을 저해하거나 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광고물을 중점 정비하고, 청소년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광고물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365 불법광고물 정비기동대’와 면·동 자체 정비반,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을 중점으로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위험·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경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산엔청복지관은 산청군 시천면 사리마을 마을회관을 방문해 재가장애인과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교실' 2026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신규 사업이다. 복지관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발굴하는 ‘이동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노래교실과 발 마사지 프로그램이 3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봄을 맞이하듯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동네에 장애가 있어 외출이 힘든 이웃들이 많은데,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니 든든하다”며 “이번 기회에 복지관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복지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주니 평소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포탈뉴스통신) 지리산 천왕봉의 웅장한 기운이 감싸고, 경호강의 맑은 물길이 굽이치는 곳. 대한민국 항노화 웰니스의 본고장 산청군이 2026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전 국민이 찾는 ‘웰니스 관광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비상을 시작한다. 지난 2025년 기록적인 호우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축제 취소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산청은 이를 ‘회복 탄력성(Resilience)’을 기르는 자양분으로 삼았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산청군은 2026년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고 따뜻한 품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치유의 근원, 동의보감촌의 진화: ‘한국관광 100선’의 품격 산청 관광의 심장인 ‘동의보감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6년의 동의보감촌은 전통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진화한다. 먼저, 백두대간의 정기가 집결된 ‘한방기체험장’의 귀감석과 석경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보이지 않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핵심 명소로 유지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이 더해진다.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성 강화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대응 인력인 산림재난대응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대형화·다양화되는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산림재난 장비 점검·정비 실습 △산림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산불예방과 진화 이론 △진화·안전장비 및 산불진화선 구축 실습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훈련 △병해충 감염의심목 예찰 △소나무재선충병 뷰어 앱 활용 등 분야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이 대응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려,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림재난의 양상과 규모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대응 인력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