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책임 행정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 획득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까지 우수한 성적표를 받으며, 공약 이행 성과와 책임 있는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민선8기 7대 분야 87개 공약사업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률 94.3%를 기록했다. 또한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하며,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성과는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며 "민선8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전방위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전 부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청사 운영과 공공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조치를 강화한다. 우선 본청을 비롯해 북부청사,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 운영을 제한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과 청사 야외 경관조명 소등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체육시설과 공원, 관광지 등 주요 시설에서는 조명 운영 시간 조정과 수경시설 가동 축소, 냉·난방 탄력 운영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에너지 사용 절감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태양광 설비 활용과 전력 수요 관리, 원격 제어 시스템 도입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차량 운영 관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차량 2부제를 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요자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의견 수렴은 교육청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한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제도 개선 의견 △고령층 주민 민원 이용 불편 해소 △다문화 가정 민원 소통 및 이용 편의 개선 △농어촌 지역의 민원 접근성 개선 등 계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 의견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댓글 형태로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민원서비스는 도민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행정 영역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교육 부담 완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2026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 업무추진팀(TF)’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5일 본청 6층 위원회실에서 전북 현실에 맞는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년 대비 5.0%p 감소했으며, 전체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도 33.2만원으로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참여 학생 기준 사교육비는 50만원으로 3.7%p 증가했고, 도시 지역에 사교육이 집중되면서 지역 간 교육격차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내외부 위원 30명이 참여하는 전담반을 구성·대응한다. 전담반은 △교과 학습지원 △진로·진학 지원 △사교육 선제 대응 △영유아 사교육 선제 대응 등 4대 분야로 운영되며, 사교육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및 다각적 지원 체제 구축을 통한 학교급별·교과별 사교육 대책 마련에 집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틈새 돌봄’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 △거점형 돌봄 △연계형 돌봄 등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돌봄 모델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틈새돌봄 지원의 핵심은 수요자 필요를 반영한 유치원별 돌봄 유형의 다양화이다. 맞춤형 돌봄(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198개원에서 운영한다.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계형 돌봄’도 새롭게 도입, 7개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거점으로 지정된 기관에서 타 기관 유아까지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은 지난해 어린이집 3개소에서 올해 유치원 5개원, 어린이집 2개소로 확대됐다. 거점형 돌봄은 아침·저녁·방학은 물론 토요일 돌봄까지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대비 6% 증액된 28억6,470만 원을 편성, 돌봄교실 안정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울림으로 더욱 빛나는 농어촌 작은학교’를 주제로 특색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 지원을 넘어 작은학교의 강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 교육모델 발굴로 교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대상은 전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인 어울림학교(149개교)와 농어촌유학(44개교) 운영 학교다. 공모 분야는 △수업·공동교육과정 △독서·인문 △자연·생태 △문화·예술 △시민교육 △진로교육 △학력신장 등 7개 유형으로,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에 맞춰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선정된 학교는 작은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결과물을 제작하는 공통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그림책, 마을생태도감, 단편영화, 미니 다큐멘터리, 영상 등 창의적인 결과물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소중한 교육활동 기록이자 학교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과 교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보조자료 4종을 보급한다. 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학습플래너 3만800부, 탐구노트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 각 4만4,000부를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초등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자기조절능력을 점진적으로 키워가게 된다. 탐구노트는 △초등어휘사전 1600(국어) △초등수학개념노트(수학) △초등영어활용노트(영어)로 개발됐으며, 국어는 교과서 연계 어휘 학습, 수학은 핵심 개념 이해 중심 학습, 영어는 어휘·구문 활용 중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검토에 직접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한 학습보조자료의 내용과 구성 체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nb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최를 앞두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프리뷰 행사 ‘춘향화첩: 일러스트로 다시 그린 춘향의 멋’을 오는 4월 18일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격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흑요석 작가의 섬세한 필치를 통해, 시대를 초월해 살아 숨 쉬는 춘향의 절개와 단아한 멋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열리는 '아티스트 톡 · 사인회'는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캔버스에 담긴 춘향의 멋’을 주제로 작품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사전 질문 이벤트와 친필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관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된다. 4월 18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6일까지 광한루원에서는 일러스트 야간 전시가 운영된다.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활용한 15점 내외의 작품들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세밀한 붓 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의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올해 96주년을 맞아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부 레이스로 전 국민을 찾아간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축제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춘향의 사랑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사랑나눔런 온라인 9.6km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리고, 올리고, 나누고.. 땀방울로 실천하는 ‘디지털 오작교’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챌린지는 최근 러닝 열풍과 디지털 소통 방식을 결합해 축제의 경계를 전국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전국 어디서든 2인 1팀이 되어 합산 9.6km를 완주하면 된다. 이후 거리 측정 앱으로 확인된 완주 기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 작성 및 네이버 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이러한 방식은 가치 소비와 자기표현을 즐기는 MZ세대에게는 즐거운 놀이문화의 장을, 중장년층에게는
(포탈뉴스통신)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지회장 곽철곤)가 주관한 ‘제29회 지회장기 읍·면·동 대항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4일 남원 종합스포츠타운 실내게이트볼구장에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각 읍·면·동 분회를 대표하는 23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경기장 안팎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한수 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죽항동 분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승기와 트로피, 남원사랑상품권 30만 원을 거머쥐었다. 대강면 분회는 우수상을 받아 트로피와 상품권 25만 원을 수여 받았으며, 덕과면과 금동 분회는 각각 공동 3위에 올라 트로피와 20만 원의 상품권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 수상 팀들에게는 남원시 대표로 상급 대회에 참가할 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중장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자살 사망자 가운데 중장년층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중장년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검사를 비롯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공예요법 기반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CJ제일제당 남원공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자살예방 캠페인,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상담 및 치료 연계, 이동상담 서비스 등 체계적인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살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이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도내 인구소멸지역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 설화, 생활상 등 고유한 이야기 자원을 기록하고, 이를 문학적 자산으로 승화시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촌마을인 중황마을은 오랜 세월 축적된 주민들의 삶의 흔적과 공동체의 기억이 고스란히 보존된 곳이다. 특히 마을의 역사와 일상, 세대별 경험이 깊이 녹아 있어 구술 채록 등을 통한 이야기 발굴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무엇보다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려는 주민들의 의지가 확고해 이번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황마을에는 한지 제작의 기억과 소달구지 운송 이야기 등 주민들이 공유해 온 풍부한 공동체 서사가 남아 있다. 시는 이러한 고유 자산들이 문학적으로 재구성된다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잠재력 있는 문화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중황마을이 지닌 고유한 삶과 기록과 지역의 이야기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4월 한 달 간 취약계층 아동에게 영양제 지원과 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키 쑥쑥 몸 튼튼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양 불균형 및 발육 부진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 100명을 선정해 필수 영양제를 전달하고, 아동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편식 예방 등 영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담당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영양상태 및 식습관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삼례읍 소재 천일약국(대표 김선화)의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천일약국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양제 후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선화 대표는 “가정 형편으로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천일약국에 감사의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환경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 대상 체험프로그램 ‘수소를 만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수소에너지의 개념과 활용 가능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1기는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기는 7월부터 9월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기수별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단계적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수소를 만나다’에서는 수소에너지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말랑말랑 수소놀이터’에서는 놀이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리를 익힌다. 이어 ‘수소과학실’에서는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