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강남힐링센터는 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 개선을 목표로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이는데, 그 가운데 매년 개최하는 명사 초청 강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강연을 이어간다. 첫 강연은 3월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진행한다. 글과 음식이라는 두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박찬일 셰프는 치유하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월 10일에는 나웅준 트럼펫 연주가가 ‘마음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자이기도 한 나웅준 음악가는 힐링을 위한 좋은 도구로서 클래식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5월 29일에는 이향란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초청된다. 한빛메디칼약국 대표 약사이며 동안 약사로 유명한 그녀는 약과 운동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8일 ‘은평, 삶의 결을 잇는 산책’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안) ▲수급권자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한 권리구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는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기초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한다. 소득·재산 변동 확인조사와 공적 자료를 활용한 정기조사를 병행해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신속히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도 확정했다.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7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29개 사업단을 운영해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족 단절이나 부양 의무자의 거부·기피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던 46가구(54명)에 대해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도 함께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부동산 민원 상담을 24시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민원 AI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관련 문의 증가로 인한 상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이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채널을 추가한 뒤 문의를 입력하면 AI 챗봇이 즉시 답변한다. 근무시간에는 담당 공무원이 1:1 채팅 상담을 병행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상담은 ▲부동산중개업 개설·변경·폐업 신고 ▲토지거래허가 신청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 ▲부동산 거래신고(주택임대차 신고 포함) ▲부동산 핵심 정보 안내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법령 개정 사항과 주요 정책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또한 캐릭터 ‘부톡이’를 제작·활용해 주민 접근성도 높였다. 은평구는 상담 데이터 분석과 이용자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은평구민과 은평구를 찾은 방문객이 ‘비밀 요원’이 돼 한국광복군 암호를 해독하고, 이를 단서로 숨겨진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정해진 동선을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장소를 비공개로 해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높였다. 아동·청소년부터 일반 성인까지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탐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내 보훈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 동네에 깃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각 유적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확인하며 지역의 독립운동 유산을 새롭게 인식하고 기억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 참여 방법은 암호를 해독한 뒤 비밀기지 3곳을 찾아 현장에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스탬프 투어와, 장소별 미션 수행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소감과 자유주제 N행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인증사진과 소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 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 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 임·직원과 주민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 또는 도시발전추진단(02-2620-4482~4)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 강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실무 지식을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26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의 새 출발을 알렸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다. 제8기 청년네트워크는 남성 21명, 여성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의제 발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청년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7기 활동 우수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청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제7기 활동 성과 브리핑을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된 사례가 소개하며 신규 위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정기회의(월 1회)와 분과회의, 정책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주간 행사 참여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양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학교 내 수영장 등 스포츠센터의 운영 중단 사태와 최고가 입찰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학교에서 사용수익허가 방식으로 운영되는 스포츠센터 42개소가 있으며, 현재 10개소가 운영중단 상태이고 특히 동대문구 전곡초등학교 스포츠센터의 경우 무리한 최고가 입찰 경쟁과 그에 따른 부실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전곡초 스포츠센터의 경우, 2024년 선정된 업체가 연간 사용료 예정가격인 1억 4천만 원의 4배가 넘는 5억 9,700만 원(낙찰가율 424%)에 낙찰받았다. 남궁 의원은 “수익 구조상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임에도 낙찰을 목적으로 무리한 금액을 제시하는 구조가 문제”라고 짚었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계약 첫해 사용료를 선납하는 규정에 따라 초기에는 운영을 이어갔으나, 1년이 지나 매월 사용료를 납부해야 하는 2년차 시점부터 미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남궁
(포탈뉴스통신)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23일 11시 정책위원장실에서 법제과장, 법제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2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 및 워크숍 일정 계획 등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정책위원회 연구성과 공유와 연구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 9일 전체회의에서 결정한 정책위원회 연구발표 및 워크숍 일정(3.19.~3.20.)에 대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먼저, 1일 차(3.19.(목))에는 연구발표회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동안 진행한 연구과제 발표와 향후 소위원회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고 2일 차(3.20.(금))에는 정책현장 방문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일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연구성과 공유와 과제 발굴, 연구역량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연구발표회 및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서울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에 대해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5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하여 서울의 뿌리 산업으로 지정된 5대 도심 제조업(봉제·기계·금속·수제화·주얼리)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방안 수립에 나섰다.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서울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전태일기념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영세한 규모와 사회적 저평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들을 ‘서울의 뿌리 산업 주체’로 선포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공인 정책 간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 설명회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추진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상훈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심 제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의 5대 도심 제조업인 봉제, 기계, 금속, 수제화, 주얼리, 인쇄 산업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AI 공존도시’ 비전을 선포한 이후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장애인 복지 현장으로 넓히며,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을 ‘전시’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회복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구로 쓰겠다는 것이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디지털동행 상시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과 AI 도구(챗GPT, Gemini) 교육을 1:1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개인 수준에 맞춰 디지털 역량을 키우며 최신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집합교육도 운영 중이다. 스마트폰 활용법과 AI 도구를 활용한 동영상 편집, 음악 제작, 영화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일상 의사소통을 돕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앱은 대화 지원, 정서적 지지, 일상 루틴 관리 기능 등을 담아 상용화를 준비 중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어두운 골목길 등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순찰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구는 2월 23일 선발된 대원 1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근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스토킹 및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고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을 집중 순찰하며,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등 주요 거점에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학가나 유흥 밀집 구역 등 심야 시간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순찰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전국 최초로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구는 지난 2022년 동대문경찰서와 협약하여 스카우트 대원들을 민간 순찰대원으로 위촉한 이후 5년째 견고한 치안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원들은 단순히 귀가를 돕는 보조자를 넘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26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강서구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주민 대표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강북횡단선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활동을 맡는다. 이날 위원들은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사업 추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성북구와 서대문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길이 25.72㎞의 경전철이다. 총 19개 정거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강서구에선 9호선 등촌역과 등촌2동 주민센터 부근, 목동사거리 인근 3개소가 포함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교통 불균형으로 단절된 수도권 서부와 남북을 연결하는 강북횡단선은 반드시 재추진돼야 한다”며 “강서구에 예정된 3개의 역이 당초 계획대로 들어설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강북횡단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공공디자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공공디자인 혁신을 위한 전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디자인 행정을 구현하고자 3월 4일부터 ‘전 직원 대상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간부, 팀장, 실무자 등 직급별 역할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먼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도시브랜딩 교육’을 실시해 도시브랜드 개념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동대문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6급 팀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는 공공디자인의 이해와 적용 사례,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등을 다루는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디자인 행정의 기본부터 약자를 위한 디자인 행정까지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디자인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도로와 공원, 공공건축물 조성 시 성별, 연령,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국민의힘, 가양1·2동, 방화3동, 등촌3동)은 26일 정책 제안자인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위풍당당’ 아동들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 제정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5일 공포·시행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의 제정 과정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한 아동들과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조례는 이종숙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1월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종숙 의원은 “아이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조례 제정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 아동들과 ▲아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이유 ▲아이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 위해 필요한 노력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이종숙 의원은 “아이들을 위한 정책은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의견을 더욱 자주 듣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중등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진로 교육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걸음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새 학기 전에 수렴해 연간 진로 교육 운영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2월 24일 중등진로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중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 일정에 맞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프로그램 신청 절차와 운영 시기, 학교 맞춤형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조율했다. 센터는 올해 4차 산업 관련 분야와 전환기 학년 대상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4차 산업 분야에서는 AI·디지털 기술 등 미래 산업을 주제로 한 다회기 동아리 프로그램 ‘DDM메이커’와 미래 사회 핵심 직무를 탐색하는 ‘미래잡(job)기’, 창업·기업가정신 교육과 AI 기반 실습을 접목한 ‘나도 CEO’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 전환기 학년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