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장유도서관은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성인 대상 아크릴화 동아리인 ‘월요일의 캔버스’를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에 힘을 쏟게 됐다. ‘월요일의 캔버스’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크릴화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단계별 과정과 참여자 수준별 레슨을 진행한다. 특히 동아리 활동이 마무리되는 11월에는 개인별 작품을 장유도서관과 인근 갤러리에 전시해 시민들과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예술 분야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장차 자생적 동아리로 커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2년간 추가 지원이 확정된 만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
(포탈뉴스통신)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알아보는 4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4월 교육프로그램은 ‘대성동고분박물관 캐릭터로 펄러비즈 키링 만들기’라는 주제로 박물관 친구들 캐릭터들이 어떤 유물에서 탄생했는지 배워보고 작은 플라스틱 구슬을 활용해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4월 11일 오전(10~12시)과 오후(2~4시)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키트를 활용해 박물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최근 동구 산수마당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센터, 금연지원센터, 질병관리청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암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섰다. 동구는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 캠페인의 핵심을 ‘대장암 검진 홍보’에 두고 추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가암 수검률은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동구가 38.59%로 가장 낮았고, 6대 암 중 대장암 수검률은 20.51%로 특히 낮아 대장암 검진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장암 검진 홍보 ▲암 바로 알기 퀴즈 ▲금연 인식도 조사 ▲바이러스 간염 바로 알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동구보건소는 대장암 검진률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채변통을 배부하고,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해 채변통을 이용한 분변검사에서 잠혈반응이 나올 시 2차로 대장내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헌옷을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새활용 프로그램 ‘금요일엔 바느질해요! 헌옷을 새활용하는 금바늘 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바느질 전문가인 김연우 강사와 함께 ▲4월 24일 티코스터 만들기 ▲5월 22일 파우치 만들기 ▲6월 19일 머리끈 만들기 등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매회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 희망창작소(동구 구성로 194번길 20, 2층)에서 개인 및 공동으로 바느질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 프로그램이 일회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공동의 취미를 향유하며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10명(선착순)이며, 세 차례 모두 참여하고 이후 동아리 활동까지 가능한 주민을 우대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전액 환급된다. 준비물은 바느질에 사용할 헌옷 3벌(니트류 제외)이다. 신청은 웹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회차별 모집기간은 ▲1회차 3월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육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육아 안전망’이자 고립된 양육 가정의 ‘숨구멍’ 역할을 하며 ▲가정양육 지원 강화 ▲부모 교육 및 상담 활성화 ▲보육교직원 전문성 제고를 올해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가정 양육 지원 분야에서는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놀이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 발달을 돕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비스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모 지원사업도 한층 강화된다. 센터는 영유아 발달 이해, 긍정 양육, 부모 역할, 아동 권리 존중 등을 주제로 한 부모 교육과 더불어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다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총 11,729가구로,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가 포함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강진군은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확보한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증가로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기준을 초과할 경우 급여가 조정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강진군은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생활 여건이 급격히 악화한 위기가구는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군민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개최한 ‘2026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난 20일 지적행정분야 연구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22개 시·군 지적분야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적 행정의 미래 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그동안 한자나 복잡한 필기체로 되어 있어 일반 군민들이 해독하기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쉽고 정확한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확인 시 발생했던 언어적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김대근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어렵고 생소한 옛 토지대장을 군민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AI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우수한 국내 주류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는 매년 약 100여 명의 주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맛·향·후미·밸런스 등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를 바탕으로 각 주류의 스타일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작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 있는 품평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예을 안은 ㈜배럭은 ‘하멜촌 브라운 에일’의 품질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2027년도 국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준철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고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44건, 총사업비 4,727억 원(국도비 3,542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이 발굴·보고됐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국도비 3,000억 원 확보라는 목표 아래 각 부서의 중앙부처 건의 및 공모 대응을 위한 준비 상황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강진군의 재정 자립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일 사업은 병영천 기후대응댐(홈골제)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1,110억 원(전액 국비) 규모로 건의가 검토됐다. 강진군은 생활 SOC 확충 차원에서 상하수도와 재해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강진읍 강변여과수 개발, 병영홈골댐 등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강진읍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80억 원), 강성·월남·부흥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240억
(포탈뉴스통신)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3개소 중 1위(98.93점)를 기록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이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음에도, 대관 활성화와 프로그램 고도화, 협업 기반 운영성과를 통해 이뤄낸 결과로, 군 단위 최초 문체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은 2017년 조성,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연습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정기·수시 대관 운영, 시설 유지관리, 현장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고보조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간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남음악창작소와의 연계 협업을 통해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힌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재단은 2025년 대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예술 IN 강진’을 추진하며 창작랩, 마스터클래스, 무대음향 아카데미, 장기 레지던시, 성과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아르코공연연습
(포탈뉴스통신)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는 지난 3월 24일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지역 내 선진농가에서 ‘2026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 임원 및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스마트팜 및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스마트사과원과 부남면 선진농가(오이 수경재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여성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춘 기술 습득과 단체 운영 능력 배양 등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이를 함께 이끌어갈 여성농업인들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구매 한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비 촉진과 경기 부양을 위해 2026년 총 700억 원 규모로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하고 있으며, 월 1인당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은 청송사랑화폐 20% 특별할인 판매 시행 이후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품권 재고가 조기에 소진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군은 3월 한 달간 홍보기간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변경된 한도를 적용해 판매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변경으로 일부 이용자 불편이 예상되지만, 사전 홍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며 “변경된 한도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중심으로 자살위험 신호 인식,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생명지킴이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선영 부센터장이 맡아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요령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연계 방법을 함께 점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지역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천과정, 리더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사업 발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아이디어 제안 ▲혁신사업발굴단 운영 ▲행정시스템 ‘혁신톡톡’ 게시판 운영을 중심으로 구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은 3월부터 9월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혁신사업발굴단은 ‘혁신리더팀’과 ‘조직혁신팀’ 2개 팀(각 16명 내외)으로 구성해 분기별 분임회의와 자율 토의를 통해 신규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도출한다. 또한 ‘혁신톡톡’ 게시판은 무기명 또는 기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해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연말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최우수는 10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최대 3일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참신상’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월 25일 내당1동 소재 ‘도시락 팜’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실천 운동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운동은 관 주도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상인들이 직접 자기 점포 앞 구역을 관리하는 자율 청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참여 업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심 청결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1호점 점주인 한영재 대표를 비롯해 서구청 생활환경과장과 내당1동장 등이 참석해 실천 운동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서구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 점포로 확산될 경우, 청소 예산 절감은 물론 '클린 서구'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구청 생활환경과장(최준교)은 “이번 1호점 탄생을 계기로 내 집, 내 가게 앞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서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소 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