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2025. 6. 19.,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행사장에 방문하여 현장에서 근무하는 집행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특히 올해는 수상레저, 야간개장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민귀희 의장은 “동해시 라벤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애쓰는 현장 근무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주말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되는 만큼, 남은 기간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무릉별유천지를 찾아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체험시설,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체육회(회장 김성수)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등에서 “제9회 영월군ㆍ계양구 자매도시 생활체육 친선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영월군체육회와 인천광역시 계양구체육회가 주관하며, 교류 종목 동호인과 관계자를 초청하여 양 도시 간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 및 생활체육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하는 행사로 벌써 9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2024년 6월에는 영월군이 계양구의 초청을 받아 약 9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여 “아라뱃길 아라온 거리”, “계양산성 박물관” 등 문화탐방과 종목별 친선 경기를 마치고 돌아왔다. 올해 대회는 게이트볼ㆍ배드민턴ㆍ족구ㆍ탁구 4개 종목에서 생활체육 선수단과 임원 등 180여 명이 참가하여 서로의 친선과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은 영월군 체육시설은 접근성이 좋으며, 군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이번 교류전으로 군 체육시설 및 관광지를 자매도시에 홍보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체육 교류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한국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회장 민장기)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민장기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영월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주변에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는 9개 읍면회 4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후계자 육성과 농가 소득증대 및 농업인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농업인 단체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10회 영월군 농업인 단체 한마음대회』를 오는 2025년 6월 2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강시스타 대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한국생활개선회 영월군연합회(회장 장미자)의 주관으로 열리며, 영월군 관내 주요 농업인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다. 기념식 행사는 오전 10시, 동강시스타 대연회장에서 시작된다. 개회식에서는 주관 단체장의 환영사와 함께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가 이어지며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11시부터는 공연 이벤트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시간에는 다시 대연회장으로 모여 본격적인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합 체육행사를 통해 단체 간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한 경쟁을 통해 우의를 다진다. 이번 대회에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월군연합회, (사)한국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5월부터 조기 운영 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을 위태롭게 만든다. 이 감시체계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영월의료원 응급실을 통해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일일통계 정보로 적시 환류되어 폭염특보, 환자 급증 등 예방활동 환기 필요시 활용된다. 군은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매일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보고하고 있으며, 기상청의 폭염 특보와 연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예방·홍보 조치도 함께하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영월의료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청년의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부모와 청년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2025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6월 20일 청정지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부모교육은 가정 내 청년을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20일 18시부터 청정지대(영월읍 봉래산로 5)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내 아이의 20대를 명품으로 만드는 소통 브랜딩 특강에 로브콜 오태근 대표가, 가족을 통해 배우는 인공지능(AI) 활용 체험형 특강에 교집합 김광남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청년의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을 이해하고 적극 지원하도록 유도하며, 부모와 청년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가정 내 진로 고민 완화, 청년 정책 및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부모에게 안내하여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은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청년 간의 소통이 활성화되고, 청년들이 건강하게 진로를 탐색하며 사회에 진
(포탈뉴스통신) 영월군보건소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 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관리 사업 유공기관 및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권 향상 및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58개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그 중 영월군보건소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유공기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261개 보건소 중 최우수 사례에도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개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월군보건소는 ‘건강동행’ 장애인 건강검진지원 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장애친화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담당자가 예약부터 검진, 사후관리까지 직접 동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또한 ▲재활운동실 운영 ▲재활보조기구
(포탈뉴스통신) 영월군 덕포리 일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덕포리는 2년간 국비 10억 원과 군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학 협력 체계로 구성된 컨소시엄 체계로 운영된다. 주관기관 ㈜휘영과 (가칭)덕포자율상권조합, 영월군, (재)영월산업진흥원,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맞춤형 상권 회복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덕포리는 총면적 115,700㎡ 규모로, 일반상업지역이 약 54.4%를 차지하며, 인근에는 금강공원, 영월애(愛) 문화플랫폼, 드론산업 클러스터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집약되어 있다. 특히 동강 영월 웰타운, 덕포지구 도시재생 사업,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 봉래산 명소화 사업 등 연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 (관광형 상권 조성) 동강 등 자연·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마을호텔, 문화공간 등 유휴건축물을 활용해 관광객 체류시간 및 소비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6월 19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홍천 청년 스마트 농업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스마트 농업타운 준공은 지역 청년들에게는 희망의 터전이자, 홍천군이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라며, “청년들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2025년 6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1회, 50시간에 걸쳐 ‘농식품가공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월 19일에는 아카데미의 첫 교육이자 개강식이 열렸으며, ㈜내추럴초이스 김소영 대표(식품생물공학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가공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농식품가공 아카데미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포장디자인 ▲식품위생교육 ▲가공 세무·회계 실무 등 이론수업과 더불어 ▲잼, 젤리, 액상차, 동결건조 제품 제조 실습 ▲우수 창업사례 현장견학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됐다. 홍천군 농식품가공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의 가공산업에 진입을 돕고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천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다품목 제조가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난 6월 16일 홍천군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 프로그램인 뇌졸중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 교육은 비대면 사업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지속적 사업 참여 독려 및 사업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대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초고령화 진입에 따른 고령자 뇌졸중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뇌졸중 예방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의 내용은 뇌졸중의 정의, 증상, 대처 방법, 합병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홍천군 고혈압·당뇨 등록 교육센터 간호사가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6%가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교육 내용에 따른 질환 관련 지식 문항에서도 95%의 정답률로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보였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사업에 참여해 주기를 바라며, 뇌졸중 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합병증 발생 및 후유장애를 최소화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기대한다”라고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둔군 장병들을 위한 ‘제14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군인의 날 행사는 지역 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예년에는 10월 4일 군인의 날에 맞춰 가을에 열렸지만, 올해는 부대 훈련 일정을 고려해 6월로 앞당겨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군 장병 체육대회가 열리며, 21일에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기념행사, 군 장비 전시, 군 장병 장기자랑, 어린이 미술대회, 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순이, 츄, 펀치, 코다브릿지가 출연하는 공연도 준비돼 있어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강재구 소령 추모 어린이 미술대회’는 ‘호국보훈,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행사로, 가족 단위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홍천군은 2009년 조례 제정을 통해 강재구 소령의 산화일인 10월 4일을 군인의 날로 지정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과 지역의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내면은 지난 6월 18일 민원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기물 파손, 흉기 위협 등 특이민원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상황 발생 직후 현장에 있던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시킨 뒤 청원경찰을 호출해 1차 대응에 나섰다. 이후 비상벨을 작동해 경비업체와 경찰에 즉각적으로 신고가 접수됐고, 곧바로 출동한 경비업체와 경찰에서 특이 민원인을 연행하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훈련은 내면사무소에서 주관해 경비업체와 내면파출소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단계별 대응을 매뉴얼에 따라 실전처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박유동 내면장은 "앞으로도 민원 담당 직원과 군민 모두를 보호할
(포탈뉴스통신)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6월 18일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비롯해 신장대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주민모임 등 총 5개 선정단체가 참석하여 의무교육인 보탬e 교육을 수료했으며, 협약식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2025년 홍천군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성운 센터장은 “이번 협약식과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변화를 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홍천군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 연계 디지털 배움터 시니어 특강’에 관내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되며, 방송인 이홍렬 홍보대사가 경기 부천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로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의는 추억의 사진을 활용한 공감형 콘텐츠와 함께, 일상 속 디지털 서비스 활용법을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된다. 홍천군을 비롯한 전국 스마트 경로당은 자체 보유한 양방향 영상회의 인프라(TV, 화상회의 장비 등)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이해도 향상과 실생활 활용 능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