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아이들이 희망찬 첫걸음을 내딛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입학하는 학교의 입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아동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천교육지원청에서 둘째자녀이상 가정에 지원하는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과 시 주민복지과에서 저소득층 대상으로 지원하는 ‘저소득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에서 지원받은 아동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5월 30일까지 입학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지나면 소급 지원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양산문화원(원장 박인주)에서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양산문화원은 향토사연구소,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4개의 부설기관을 운영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이다.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해 박인주 원장은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을 돕는 일에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자 임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기부 소식에 대해 안갑숙 복지국장은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조속한 복구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오는 5월 2일까지 맛집・멋집, 음식점 위생등급 및 모범음식점 등 식품위생 시책 참여 업소 100개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참여한 관내 지정 음식점의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위생물품은 식재료 보관함(스테인리스 밧트) 5종 세트, 앞치마, 손 세정제 등이다. 군은 현재까지 맛집・멋집 47개소, 위생등급 지정업소 45개소, 모범음식점 25개소를 지정했으며 해당 업소에는 표지판 지원, 함안군청 누리집에 게시, 리플릿 제작, 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 우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관내 음식점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위해 위생등급제 등 시책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지난 22일 통영 자생원, 통영 육아원, 미망인회, 아이들둥지에 수제 딸기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딸기잼 나눔은 생활개선회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딸기잼 4박스(96병, 각 1kg)와 함께 곁들여 먹을 간식을 함께 전달했다. 김영옥 회장은“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교육(딸기잼 제작)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딸기잼을 만들었다”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딸기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촌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농촌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며,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통신) 잇따른 통영시 인재육성을 위한 기부 행렬로 통영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2일 주식회사 신화(대표 김형성)에서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신화는 2002년 설립된 서비스 기반 토목엔지니어링, 스토리텔링, 디자인 회사로 탁월한 사업 수행능력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지역기업으로 매년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형성 대표는 “우수한 인재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큰 나무들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내 건설뿐 아니라 교육분야까지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주식회사 신화에 감사드린다”며“기탁금은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15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해안 지역 등을 좌표로 표시해 긴급상황에서 소방·경찰 등 구조기관이 신속·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위치표시체계이다. 통영시는 올해 산양읍 종현산, 도산면 도덕산, 샤랑도 숲길, 바다공중화장실 등에 15개를 추가 설치, 현재까지 총 388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자세한 위치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계속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는 2024년 하반기에 신규 임용된 공무원 43명이 6개월의 시보임용 기간을 거쳐 정규공무원이 된 것을 축하하고,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공직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각오를 담은 영상 소개, 시보해제 축하 격려문 수여,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은 공직생활 소감, 개인적인 궁금증이나 업무 고충 등을 이야기했으며, 공직생활 선배인 구인모 거창군수의 격려와 조언을 듣고 대화하는 소통·공감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어,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는 시보해제를 축하하며 덕담을 전하고, 새내기 공무원들의 소감과 비전을 청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군수님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오늘 이 자리가 너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23일 농산물 유통과 관련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행정을 강화했다. 백 부군수는 먼저 지곡면에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5월 준공을 앞둔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이어 함양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계획에 따라 예정 부지를 살펴보고, 사업이 계획된 기한 내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로컬푸드 매장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용객과 농기계 임대 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지곡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023년 3월 착공하여 올해 5월 준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푸드플랜 APC 건립’ 공모사업에 경남 도내 최초로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부지 확보를 시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삼종 부군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시작과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로컬푸드 매장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유림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유림면사무소를 방문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민과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충희 회장은 “기탁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산불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유림면 이장단협의회는 해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다. 최광현 유림면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신 이충희 회장님과 이장단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하루속히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피해 복구와 생활 재개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지리산 자락 함양군 마천면 생활체육공원(마천면 가흥리 540)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 산나물 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대비해 마천면 직원 10명과 산불감시원 5명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축제 안전 지원 인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사장 주변의 주차 및 교통 통제는 물론,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마천면 지역 총동문회가 축제 기간 중 함께 열릴 예정으로,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더욱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안전에서 시작된다”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 산나물 축제’는 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자란 흑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2일 새봄을 맞이하여 면사무소 일원과 소재지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대형 화분에 봄꽃 식재와 더불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활동에는 주상면 직원들과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참여해 마가렛 500본을 식재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수거 및 정리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밝고 활기찬 봄꽃이 주민 여러분의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과 깨끗한 주상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관내 마을진입로・소공원 등 생활권 주변에 꽃길・꽃동산을 조성해 사계절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상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3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인 이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긴급복지 지원제도의 목적과 주요 내용 △긴급지원 대상자 신고 의무에 관한 법령 △긴급복지 지원대상자 발견 시 신고방법 등 긴급복지지원 제도에 관하여 상세히 다뤘다. 정임석 이장협의회장은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교육을 듣고 나니 신고 의무자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라며,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어려운 이웃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근 남상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행복한 남상면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3일 복지이장 18명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촘촘한 지역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현재 위천면에서는 복지이장,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단체, 생활지원사 등 총 10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수첩’과 ‘거창군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활용하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역할 △위기가구 발굴 및 처리 절차 위기가구 발굴 사례 △방문시 상담 방법 △안전 관리 유의사항 및 대화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와 사회 구성원 간 고립·단절 심화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위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앞으로 사명감을 갖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강신여 위천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보살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노후하수관로에 의한 지반 침하(일명 ‘싱크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를 계기로, 싱크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실태조사를 전반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의심 지역의 하수관로에 대해 선제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손상 여부 확인 후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초까지 읍면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싱크홀 의심 신고 지역에 대해 ▲육안 점검 ▲CCTV 조사 등을 통해 하수관로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지역으로 판단 될 경우 GPR탐사 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노후 하수관로 전수조사를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 공사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반 침하 위험이 있는 지역과 내구 연한이 도래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 공영주차장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창원시설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노후 주차장을 선정했으며 시민생활체육관 뒤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한마음 노상주차장, 중앙입체공영주차장 등 총 10곳이다.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후 주차장의 정비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여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이 기대되며, 일부 주차장은 정비기간 동안 일시적 이용이 제한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민생활체육관 뒤 공영주차장은 우천 시 배수가 어려운 부분을 골재포장으로 개선하며, △한마음 노상주차장은 보도블럭 침하로 인한 보행 위험 해소를 위해 도로 재포장 작업을 실시한다. △중앙공영주차장 및 입체주차장은 누수가 있어 옥상방수 작업이 시행되며, △팔용파출소, 명서상업지역, 봉곡, 상남제1·2, 내동파출소 옆 주차장은 절삭 후 아스콘 포장, 차선규제봉 설치 등을 정비한다. 특히 삼계공영주차장은 바닥면 크랙 보수, 옥상 방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