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지난 24~25일 창원 로봇랜드에서 열린 ‘제3회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지역 내 8개 농촌교육농장 중 농촌진흥청 품질인증과 교육부 진로체험인증을 받은 별아띠천문대 농촌교육농장과 먼당 농촌교육농장이 참여했다. 별아띠천문대 농촌교육농장은 ‘농사 별자리 체험’, ‘키친가든 세시풍속 체험’ 등 과학과 농업이 융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먼당 농촌교육농장은 ‘곡식리스만들기’, ‘똥거름 텃밭’, ‘생태화장실’ 등 자연순환 시스템을 소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가치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도시-농촌 교류 확대,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일환으로 ‘산청의 파티라’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인 산청의 파티라는 중학생 9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파티플래너팀이 기획과 실행 과정을 경험한다. 특히 참여한 청소년들은 예산 계획 수립, 홍보, 참여자 선정, 공간 꾸미기, 사회 진행 등 모든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운다. 지난 26일 운영에서는 본격적인 파티존 운영 단계가 진행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활용해 할로윈 파티, 파자마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등을 기획하고 친구들을 초대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앞서 지난 8월과 9월에는 ‘생화로 꾸미는 생일파티’, ‘생일파티 기획 및 운영 실습’ 등 전문 파티플래너를 초청해 파티 개최를 위한 기본 준비와 진행 과정을 배운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서로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성장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일환으로 지난 26일 지리산덕천강체험마을에서 ‘벼베기 한판 in 산청’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 단위 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황금빛 들녘에서 직접 벼를 베는 전통적인 수확 과정을 체험하고 옛날 방식의 탈곡으로 농부들의 수고로움과 지혜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체험과 이색적인 카페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 등 산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기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농촌크리에이투어는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점검에는 정영철 산청부군수 등이 참석해 민가 주변 피해지 복구 공사를 점검했다. 특히 현장 곳곳을 찾아 공사 전반을 확인하고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중 강수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철 부군수는 “군민 일상 보호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산사태 피해 복구 공사를 신속히 완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1차 (복구)설계를 조기에 마무리하는 등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센터장 권미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업체와 협력하여 ‘맛간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운영,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활동 참여를 통한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재료를 계량하고 끓이며 자신만의 ‘맛간장’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공방(올바른 푸드공방)과 연계하여 재료 및 장소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간장으로 가족에게 음식을 해줄 생각에 뿌듯하다”, “다른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며 웃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선희 노인여성아동과장)는 지난 23일 창녕슈퍼텍고등학교에서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마음살림’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핫라인 명함’을 직접 제작하고, 매직볼을 활용한 심리 안정 호흡법을 익히며 심리적 응급 대응 능력을 높였다. 김선희 센터장은 “최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살·자해 위험 예방과 고위험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집중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 대상 집중심리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25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家놀자!’가족운동회 및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50가정 160여 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가 열린 체육관은 부모와 자녀의 응원과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쳤으며, 이어진 마술 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가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 손을 잡고 달리다 보니 어린 시절 운동회가 떠올랐다”며“아이에게도 오늘이 평생 기억에 남을 가족운동회 추억이 된 거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창녕군가족센터]
(포탈뉴스통신) 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안경옥)는 지난 24일 창녕문화공원 내 6·25 및 월남참전 기념비 앞에서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및 각종 보훈단체 지회장을 포함하여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모범용사 4인에 대한 표창 수여, 헌시 낭독, 구호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한 사명감 하나로 머나먼 타국의 전장에서 몸을 던진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은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가능케 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통해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은 지난 25일 청소년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즐! 유스 밀레니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투 체험, 메론소다 만들기, CD 케이스 채색, 포토존,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노래·댄스·악기연주 등 무대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즐거운 세대 공감의 장’을 주제로 부모 세대와 청소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감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부모님도 청소년 시절에 우리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 놀랍고,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정 관장은“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부모 세대의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세대 통합을 즐거운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산청소년문화의집]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4일 리본플라자 강의실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와 연계하여 교육 내용은 직업안정법령, 직업소개사업 운영실무 사례, 노무 분야 교육 등 직업소개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 중심이다. 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은 구인·구직자 간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법적 준수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내에는 101개소 직업소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건전한 직업 소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 중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제19회 거제섬꽃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농업개발원)와 거제식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거제섬꽃, 평화의 꽃을 피우다!”로,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들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는 가을꽃의 향연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 축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꽃 전시뿐만 아니라, 거제의 전통과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거제현령 사또 부임행차 △포로수용소 특별전시관 △찾아가는 길거리 씨름대회 등 지역 전통과 문화를 살린 새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K-POP페스티벌 △다문화 노래자랑 △전국 통기타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경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그 외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평화체험존 △어린이 에어바운스 운영 △승마 및 동물 먹이 체험 △고구마&땅콩 수확체험 △문화예술전시장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이 오후 8시까지 야간 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25일 이틀간 드림스타트 가족 63명을 대상으로 흙내음 글램핑장에서 가족 글램핑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글램핑장을 경험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물고기 잡기, 보물찾기,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캠프파이어 등 평소에 체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가족들이 함께하면서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램핑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4일 신임생(현 하청면주민자치회 회장), 이범석(전 거제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이주연(전 거붕백병원 상임고문) 3인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공사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며, 임명된 이사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전략적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각자의 영역에서 학식과 인격을 두루 갖춘 인사로 인정받는 분들이 이번 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며 “새롭게 임명된 이사님들의 리더십 아래, 공사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4일 고현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관계획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재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거제시는 2012년, 2018년 경관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경관계획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안) 전반에 관한 내용 설명, 전문가 토론, 시민 등의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관계획 재정비는 도시미관 개선을 넘어, 우리 시가 지닌 우수한 경관 자원을 보존하고, 훼손된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아울러 우리 시만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경관을 창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 수립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오는 11월 3일까지 제출되는 시민 의견에 대한 반영 사항을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며,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는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입국한 계절근로자 90명과 고용주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 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근로기준법, 외국인 등록 안내, 무단이탈 예방, 안전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 참여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총 402명으로, 이 중 90명은 MOU 협약에 따라 입국한 근로자들이고 나머지 312명은 결혼이민자의 가족 및 친척 초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들이다. 이들은 관내 굴 박신장 및 수산물 가공업체 68개소에 배치돼 굴 까기, 세척, 포장, 선별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와 베트남 라이쩌우성이 협력 관계를 맺고 계절근로자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본격적인 굴 수확기를 맞이하여 어업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