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지난 23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창녕군 개별주택 19,348호의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1% 상승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는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개별주택의 가격 현실화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창녕군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창녕군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기간 내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재무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남지읍 낙동강유채단지에서 집중안전점검 안내 및 중대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수와 창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공무원과 군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인파가 몰리는 제20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집중안전점검, 자율점검신청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군민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성낙인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전국에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비화가야의 대표 유산으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분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고분군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촬영한 사진만 출품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및 서식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출품작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진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 20명 등 총 31명의 입상작을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 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오는 2026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역사와 전통, 지역적 특색을 반영할 상징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65회 대회는 경남 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군 단위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공동 개최돼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공모전은 도민 화합과 함안·창녕 가야문화의 자긍심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포스터, 대회 마크, 마스코트, 슬로건 등 4개 부문에서 총 8점(당선작 및 가작)을 선정한다. 공모 기간은 2025년 4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창녕군에서 진행된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군부 공동 개최의 상징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 고분군(함안), 교동·송현동 고분군(창녕) 등 가야문화권의 역사적 뿌리를 함께하는 두 지역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동행과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제65회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두 지역이 하나 되어 만드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며 “가야의 숨결을 품
(포탈뉴스통신)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 운영위원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1,360만 원 기탁 창녕군은 지난 24일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 운영위원회(위원장 장영준)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3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낙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잊지 않고 매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창녕의 미래를 밝혀 줄 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173명에게 4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창원 LG세이커스를 응원하며 지역 연고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정규리그 2위로 4강에 직행한 창원 LG세이커스와 정규리그 3위 울산 현대모비스 간의 맞대결로, 플레이오프 첫 경기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시작 전 LG스포츠 김인석 대표이사, 손종오 단장, KBL 관계자 등과 환담을 나누며 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LG 선수들의 투혼 넘치는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다. 올 시즌 창원 LG는 정규리그에서 34승 20패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2위에 올랐고, 안정된 경기력으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베스트5에 칼 타마요와 아셈 머레이가 이름을 올렸으며, 양준석 선수가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창원 LG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4일, 거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미용업 종사자 위생교육 현장에서 (사)대한미용사회 거제지부(지부장 전수빈)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미용업 종사자들에게 영업장 내 에너지 사용 절감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개인에게는 연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에는 연 최대 40만원을 현금이나 거제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에 함께 해주신 미용업 거제지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강화에 나서며, 다양한 민간단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비롯한 탄소중립 정책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가 장애청소년의 올바른 성 인식 함양과 성 태도 학습을 돕기 위한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性]장’ 프로그램을 4월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애청소년들이 성인기로 접어들며 마주하게 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선정한 관내 5개 특수학교(학급)에서 각 4회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로 위촉된 서은옥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중 딥페이크에 관련된 사례 교육을 도입해 장애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인식과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신체 변화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받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다가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의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생활·음식·재활용, 대형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오는 4월 30일에는 배출이 금지되며, 5월 1일 일몰 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근로자의 날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음을 유의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5월 1일 일몰시간(저녁시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24일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읍면회장단과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거창 창포원에 조성된 새마을 화단에 봄꽃 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 창포원 내에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꼬마 정원’에서 진행됐으며, 메리골드, 제라늄 등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봄꽃을 심어 정원에 생동감을 더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 회장은 “거창의 자랑인 창포원을 새마을 지도자들의 손길로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한 박종한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회장은 “테마가 있는 정원 꾸미기 행사를 하며 새마을운동을 직접 홍보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꽃 심기 행사를 통해 녹색 새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줍깅데이, 나무 심기, 자원 재활용 운동, 친환경 생활 실천 등 자연과 숲이 어우러지는 녹색 새마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국 대학 유도 최강자들이 삼천포에 모인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2025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학 유도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고 미래 유도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14개 체급으로 구성, 약 20개 대학,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치러지며, 이번 대회를 통해 2025년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 겸 국제대회 파견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우승자는 2025년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4월 28일 오전 11시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대학유도연맹 및 경남유도회, 사천시유도회 관계자, 참가 선수단,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천시와 경남유도회, 사천시유도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사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양주동 황산어린이공원이 새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하여 황산어린이공원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겨우내 쌓였던 묵은 풀, 어린 잡초와 낙엽을 제거하여 정원을 가꾸고, 쓰레기 수거 등 공원 일대의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주동 오수현 동장은 "황산어린이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며,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소중한 놀이터이다. 이번 대청소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황산어린이공원은 이번 청소를 통해 기존보다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이번 국토대청소 후 공원은 새 봄을 맞아 꽃과 나무가 더욱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고 지속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공원의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지역 공연가들의 활동기회를 확대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5년 신규대상지 거리공연 상설화 추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피에스타(물금읍)와 평산음악공원(평산동) 두 곳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거리공연가들이 자유롭게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연단체인 춤판(대표 민정욱)이 주관하는 이번 거리공연 사업은 참여자 모집을 수시로 진행하며, 오는 5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매주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거리공연 상설화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오프닝 행사가 평산음악공원(4. 25. 18:30)과 라피에스타 광장(4. 26. 18:30)에서 각각 개최된다. 양산시와 주관단체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도록 하고, 지역예술가들이 활동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예술인들을 비롯하여 시
(포탈뉴스통신) 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24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도서관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교육, 보조금 집행 및 관리지침에 관한 사항, 우수 운영 사례 공유를 비롯하여 인천 늘푸른어린이도서관 박소희 관장의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작은도서관’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4년 한 해 실적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된 4개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 작은도서관으로는 최우수상 수사랑작은도서관(물금읍 물금로 76), 우수상 이지더원리버포레작은도서관(동면 금오16길 100), 장려상 양우센트럴작은도서관(물금읍 아리로 89)과 꿈드림작은도서관(동면 외송로 30)이 선정됐다. 양산시립도서관에서는 작은도서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운영자 실무교육, 워크숍,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작년 한해 관내 작은도서관에서는 71개의 독서회, 5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24일에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재원 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식품첨가물,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선택하기’를 주제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부모 대상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요구도가 가장 높았던 주제를 선정하여 이희섭 센터장(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식품첨가물의 이해와 역할 ▲식품 첨가물의 안전성 및 관리 제도 ▲건강한 식품 선택법 ▲생활 속 실천 방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전시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여 ▲연령별 급·간식 적정배식량 ▲연령별 당류 섭취 기준 및 과다 섭취로 인한 문제점 ▲음식 속 당류 함량 ▲가공식품 속 당류 적게 먹기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참석자에게는 건강 레시피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으며, 교육 후 퀴즈이벤트를 실시하여 교육에 대한 흥미와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강의 신청 전 질의했던 인공 감미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던 교육이었습니다.”, “식품첨가물에 대해 항상 부정적인 시각만 가지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