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 질의에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과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 방식과 관련해 “용량 확보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최근 마포 자원회수시설 소송 2심 패소 이후 서울시가 상고를 포기하고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강남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계획에 250톤 증설 시나리오가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시설 부담이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그동안 후보지 선정 이후 입지결정 고시, 사후 설명회 등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이러한 방식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단순한 설명회 수준이 아니라 정책 초기 단계부터 주민·전문가·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화 절차와 공론화위원회 도입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유럽연합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34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사업의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장기전세주택 입주 신혼부부에게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되어 왔으나, 현행 조례에는 이를 뒷받침할 명시적인 근거 규정이 없어 입주자들이 제도 적용 여부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미리내집 사업 과정에서 운영되어 온 우선매수청구권 제도의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하고, 임대의무기간이 경과한 장기전세주택을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된 입주자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우선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각 대상·방법·절차·금액 등 세부 기준을 시장이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하여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각 금액을
(포탈뉴스통신) 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전동킥보드와 보행자 오진입 사례가 1년 사이 7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I 영상검지기에 포착된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건수는 2024년 123건에서 2025년 213건으로 1년 새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진입 주체별로는 보행자가 2024년 82건에서 2025년 139건으로 늘었으며, 이륜차는 26건에서 62건으로 2.3배 이상 증가하며 도로 위 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4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생성형 AI 기반 돌발상황 감지시스템’의 도입 성과를 격려하며, 매년 늘어나는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사고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번호판이 없어 현장 단속 외에는 사실상 특정과 검거가 어려운 전동킥보드 등 위험 요소를 생성형 AI가 정확히 식별해낸 것에 대해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되어 있으나, 번호판 부착 의무가 없어 영상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세사기 등으로 임대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체주택 입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등록민간임대주택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공동체주택의 경우 공적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엄격한 가입 요건으로 인해 보증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일부 사업장은 민간 보증기관을 이용하고 있으나, SGI서울보증 등 민간 보증기관의 보증료는 HUG 대비 최대 17배까지 높아 사업주체의 재정적 부담이 상당한 실정이다.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공동체주택이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할 경우 발생하는 보증료 및 보증보험 가입 절차에 필요한 감정평가료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중 4일 서울시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BTS 2026 컴백쇼’에 대한 서울시의 인파 안전관리 지원 대책 현황을 보고 받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은 이번 BTS 공연은 2만 5천 관람석을 포함하여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예방중심 안전관리, 인파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연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번 BTS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만큼 우리 문화를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우리가 보여줘야 할 것은 화려한 무대 그 이상의 철저한 안전관리 문화라고 입을 모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공연 전 노숙 대기자 안전관리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 측을 비롯한 경찰, 소방, 자치구 등과 긴밀한 협조체
(포탈뉴스통신)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낡고 변형된 한옥은 서울시가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발길이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사업에 상수도 도수관로를 활용한 한강 원수 기반 수열에너지를 건물 냉난방 열원으로 공급하기 위해 3월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주)과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물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활용해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수온 특성을 이용해 건물 냉‧난방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수돗물 원수인 한강물을 취수장에서 정수센터로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풍납, 자양, 강북 등 총 3개 취수장의 도수관로 원수를 사용해 공급 가능한 수열에너지 양은 42,700RT로 이는 축구장 170개, 롯데월드타워 3개에 해당하는 면적 125만m²(약 38만 평) 건물의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협약을 체결한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은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조성되는 업무·문화 복합시설로, 협약을 통해 건물 냉난방 열원을 100% 수열에너지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수열시스템 적용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온실가스 배출권 처리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30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구민을 위한 명사 특강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를 개최한다. 중구문화재단은 그간 충무아트센터에서 스타강사 김미경(2023년), 유명건축가 유현준(2024년), 소통전문가 김창옥(2025년)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많은 중구민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2026년 명사특강의 주인공은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다.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스토리텔링과 아트 판서를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강의로 KBS 1TV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에서는 서울시 중구의 역사와 중구의 위인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최태성 선생님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구와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수준 높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소양 및 안전보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장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 속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구는 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일자리사업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현장 근무로 인해 집합 교육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들도 장소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속 기기가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에 한해서는 일자리 배치기관이 직접 주관하는 자체 집합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의 차이로 인한 교육 공백을 없애고, 전원이 차질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자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이해 및 직장 예절 등 기본 소양 교육 ▲작업장 안전 수칙 및 사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2025 서울서베이’ 결과, ‘전반적 삶의 만족도’ 항목에서 7.35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6.8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성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한 결과이다. ‘전반적 삶의 만족도’는 2025년 조사에서 새롭게 신설된 문항이다. 성동구의 경우 “매우 불만족”을 나타내는 0~1점 응답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점 이상의 점수를 부여한 긍정 응답층이 두텁게 형성됐으며, 그중 10점 만점을 포함한 고득점 응답 비중이 타 자치구 대비 높게 나타나 전체 1위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는 지난 12년간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비전 아래 구민의 삶을 촘촘하게 살펴온 정책들이 축적된 결실로 평가된다. 성동구는 ▲스마트쉼터 및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신속한 문자 민원 서비스 ▲효사랑 건강주치의 지원 ▲성공버스 운행 ▲중랑천·한강변 꽃길 및 체육시설 조성 ▲성수동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 도시재생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 시설과 성수동 핫플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비전으로 생활밀착형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쉼터, 스마트 흡연부스 등 다양한 스마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타 지자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작년부터 본격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태국 지자체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대만 타오위안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외로 많은 발길이 이어졌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자체 12곳, 해외 1곳 등 벤치마킹 방문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참여자들의 투어 편의성 개선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 한층 더 스마트해진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음성 수신기 제공 ▲성수동 관광 병행 확대 개편 등으로 투어 체감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도보로 진행되며, 소요 시간 및 방문 시설에 따라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첫 번째 기본 코스는 대표적인 성동형 스마트 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약 60분이 소요된다. 구청 내 스마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허가받지 않고 신축·증축·개축 등 변동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공간정보과에서 제공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변동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총 10,600곳으로, 구는 건축물대장 도면과 실제 현황을 대조해 위반 여부 및 소유자, 면적, 구조, 용도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베란다·옥상 무단 증축, 천막 영업공간 불법 설치,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법 건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건축법상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진 모든 건축행위는 위반건축물로 적발한다. 현장 조사는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실사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2회에 걸친 시정명령을 통해 자진 시정 및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법에 따른
(포탈뉴스통신) “봉제산에 고사목이 쓰러져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이 매우 위험하니 서둘러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7일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주민 안전지킴이 5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주민을 선발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신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계절별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예방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주·정차 차량, 건설 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 건물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등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이 빈번해,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수여식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2년간 강서구 전역에서 안전 점검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 암사2동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암사 지구대, 선사 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선사 초등학교 및 선사초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시설물 등 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위험 요소와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점검 활동과 함께 어린이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강동구 마스코트 ‘움스프렌즈’와 포돌이 인형탈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주민에게는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안내문을 배부해 안전의식 확산에 힘썼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는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청소인력 운영 외 시간대 관리 강화와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365 청결기동대’와 ‘무단투기 지킴이’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강동구는 서울특별시의 ‘서울 365 청결기동대’ 공모 사업에 선정돼 4명을 배치한다. ‘365 청결기동대’는 환경공무관 근무 외 시간대인 오후·야간에 집중 투입되며, 평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한다. 청소 대상 지역은 ▲천호 로데오거리 ▲명일동 미관광장 주변 ▲길동 상업지역 일대로, 가로 청소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가로 쓰레기통 관리, 수해 대비 취약지역 정비, 행사 발생 쓰레기 기동 대응 등 현장 중심 청결 업무를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아울러 강동구는 자체 사업으로 ‘무단투기 지킴이’ 14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무단투기 지킴이’는 평일 주간에 근무하며, 주택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단속 위주보다는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인식 개선 활동에 중점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