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소송(심판)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소송(심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현 정부법무공단에 소속된 권용진 변호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강의는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1교시에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의 개념, 수행자의 역할, 불변 기한 등 기초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2교시에는 주요 유형별 소송 수행 요령, 실무상 유의사항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새롭게 송무 업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필요한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의 기본 지식과 절차를 이해하고, 법정에서의 소송 진행 과정과 수행자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인사이동 등으로 송무업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 외에도 1:1 수시 맞춤형 자문·상담, 사내 변호사 및 고문변호사 법률 자문 제도 등을 통하여 막막한 송무 업무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파주시 지역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3월 25일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공감을 위한 관계 기술을 주제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필요한 대화 기법과 타인을 이해하는 성향별 관계 향상 프로그램, 그리고 실제 사례 공유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어 4월 1일 진행되는 2차 교육에서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이 실시된다. 참여자들은 주변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며, 교육 이수 후 자살예방센터로부터 생명지킴이 수료증을 받게 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숨은 어려움을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복지를 이끄는 선도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그 발걸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6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비롯해, ▲운정서울대효요양병원 ▲자성대요양병원 ▲참나무요양병원 ▲파주드림요양병원 ▲파주시티재활병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입원 단계에서부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 건강관리, 재가 돌봄, 요양 서비스 등을 연계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년 젠더폭력 예방 교육 강사단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성평등파주’(파주시 연풍리350-3)에서 진행되며, 지난 해 4월 위촉된 제2기 강사단(임기 2년) 34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과정을 토대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등 디지털 기반 신종 범죄와 교제 폭력 등 아동·청소년 대상 젠더폭력 유형을 중점 반영해 개편·보완했다. 교육 과목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청소년 성문화 지형의 이해, 교제 폭력 및 성매매 실태 등 젠더폭력 전반을 아우르는 ▲보수교육(집합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1:1 지도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등 3단계로 구성해 강사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강사단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뒤 5월부터 파주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성평등 인식 확립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학교-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관내 초·중·특수학교 64개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사와 마을교육 활동가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학교-지역협력 교육 방식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예술 ▲역사·평화 ▲생태·환경 분야의 인력 자원과 ▲박물관, 미술관 등의 체험기관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에는 지역 내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통해 64개교(초등학교 47개교, 중학교 15개교, 특수학교 2개교)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선정된 학교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교육 자원과 학교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 수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예술·마을체험 분야에서는 지역 예술인 등과 연계해 놀이·인성 교육, 인공지능 동화책 제작, 멋글씨(캘리그래피), 책 꾸밈(북 아트), 도예 체험 등 창의적 표현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올해 1월 상하수도 요금 전자고지 할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3월 24일 기준 전자고지 이용 실적은 6,250건으로 전체 고지서 67,487건의 9.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문자, 전자우편, 국민비서 등을 통해 수도 요금을 안내받는 서비스로, 수도 요금 고지서를 직접 수령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아파트·공동주택·상가 등 관리비에 수도요금이 포함되어 별도로 고지서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전자고지 신청은 파주수도 지방상수도포털, 국민비서 누리집, 한국수자원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매월 상·하수도 요금 각 300원(월 최대 600원, 연간 7,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결합하면 납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고지서 분실 또는 외부 노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으며 ▲고지 내용을 휴대폰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고 ▲동파 위험·단수 알림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는다. 파주시 고지서 제작 단가는 건당 약 105원, 우편료는 건당 4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모두랑파주 무장애 관광 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운영 노선과 연계할 수 있는 체험형 지역 관광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무장애 관광 체험형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무장애 관광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모두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파주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체험·교육·문화·농촌·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 중 무장애 환경 제공이 가능하거나 개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총 20개소 내외의 관광자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자원은 ▲‘모두랑파주 무장애 관광 자원’공식 등록 및 데이터베이스 등재 ▲무장애 관광 전용 차량 시범운영 노선 구성 시 우선 검토 ▲향후 관광상품 개발 공모 참여 시 가점 부여 ▲전문가 자문·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선정된 자원은 향후 무장애 관광 정책사업 추진 시 핵심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며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최근 4년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심의 처리 기간을 평균 19일 이상 단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급증하는 개발행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심의 절차의 신속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다. '파주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안건 처리 기간은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시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평균 19일 이상 처리 기간을 단축해, 현재는 평균 11일 만에 심의를 완료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타 지자체보다 약 2~3배에 달하는 높은 개최 횟수와 많은 안건을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신속성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파주시의 신속 행정은 민원인의 사업 추진 지연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성장과 발전에 발맞춰 급증하는 도시개발 수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 26개 콘텐츠가 제출되어 경쟁을 벌인 결과 파주시 제안 사업을 포함해 6개 콘텐츠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파주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Regeneration&Relax)’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시가 제안한 ‘디엠지(DMZ)숲’중심의 지역관광 콘텐츠는 디엠지(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사업 총괄 관리와 콘텐츠 발굴·육성을, ▲파주도시공사는 회계 및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전통시장 일원에서 비상경제대응의 일환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안내하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서민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 물가안정반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 품목에 대한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 담합이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입 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올해 파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2.25%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 상승률은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 수요의 영향으로 운정지역 서패동 5.69%, 와동동 4.8%, 하지석동 4.26%, 동패동 4.1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개별토지 기준 최고 지가는 금촌동 54-27번지 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765,000원, 와동동 1472-1번지 중심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243,000원으로 확인됐다. 파주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약 70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와동동 지역이 약 34조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주시는 현재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318,28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고 있으며, 의견 접수는 오는 4월 6일에 마감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가격균형 여부 등 적정성을 검토하여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올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5일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파주시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농장 농장명패 전달식과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작물 관리가 우수하고 깨끗한 농장 관리로 모범이 된 경작자에게 시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7년째 운영 중인 금촌동 1017번지 소재 파주시민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 규모로 총 2,700구좌를 분양했다. 총 5,350여 명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가 갈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개장에 앞서 주말농장 안내판과 휴게시설을 (정비했으며, 임대 농기구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161명의 인력을 투입, 불법으로 설치된 대기실 등에 대한 부분 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 건축물은 주변 건물 밀집과 협소한 공간 여건으로 장비 투입이 어려워 인력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성매매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총 78개동이 정비됐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대집행 27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36개동 ▲시 매입철거 15개동이며, 이와는 별도로 그간 소유자 불명 등으로 보류됐던 위반건축물 중 소유자가 확인된 10개동도 추가 정비됐다. 파주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가족센터,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시민 중심의 열린 복합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용도변경 위반 행정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집결지 폐쇄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공간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26일 오후 2시 울산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체계적인 수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기존 정형화된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불시에 부여되는 메시지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북부소방서와 북구청 등 8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단계별 선착 대대의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및 기능별 역할 숙달 ▲현장 지휘소 설치 및 다수 사상자 분류·이송 체계 확립 ▲언론 기자회견(브리핑) 및 수습 복구 등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조리기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연기가 확산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된다. &n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소방본부 및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시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서울 소재 언론인 교육 전문업체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언론 대응과 기자회견(브리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상황별 언론 대응 전략 ▲기자회견(브리핑) 자료 작성 및 전달 기법 ▲언론 인터뷰 대응 요령 ▲위기 상황 언론 대응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기자회견(브리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