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인제군 산림자원의 보호와 육성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산림자원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간담회를 열어 협력을 본격화했다. ‘산림자원 상생 협의체’는 양 기관 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 기구로, 인제군과 국유림(산림청)이 추진하는 산림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와 주요 산림 시책의 발굴‧추진, 산림 보호와 산불 예방을 위한 시기별 협조 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기별로 협의체를 운영하며 산림 보호를 비롯해 대국민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 개선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소중한 자원인 인제군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한편,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 입양인들로 구성된 ‘아시아패밀리스(Asia Families)’ 드림투어 방문단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환영행사는 12월 29일 오전 9시 20분부터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시아패밀리스(대표 Grace Song) 방문단 27명을 비롯해 강원일보 박진오 대표, 신세계영랑호리조트 윤진영 총지배인과 속초시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 연계로 진행됐으며, 신세계영랑호리조트가 숙박과 조식을 후원하는 등 방문단과 속초시 교류 협력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속초시 홍보영상 ‘속초 사계’ 상영, 속초시장·강원일보 대표·아시아패밀리스 대표 인사말,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패밀리스 방문단은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 입양인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입양인과의 정서적 유대와 상호 이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국제교류 및 문화교류 확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은 ‘고고양양 바둑팀’이 레전드리그 10주년을 맞은 ‘2025 레전드리그’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레전드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 14라운드를 치렀으며,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고양양 바둑팀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 정규리그에서 4·5·7·9·10·11·12·13라운드에서 승리하며 8승 6패로 정규리그 3위를 차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7라운드는 양양 설해원에서 개최되어 지역 바둑 동호인들에게 수준 높은 대국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고고양양 바둑팀은 의정부 행복특별시 팀을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두며 홈경기의 의미를 더했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참가한 포스트시즌에서는 11월 26일 의정부 행복특별시 팀을 2대 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어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펼쳐진 수소도시 완주팀과의 대국에서는 아쉽게 패배했으나, 최종 리그 3위라는 값진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은 자치조직권 확충과 효율적인 행정조직 구성을 위해 2025년 국 신설에 이어, 읍·면 행정기구 조정과 국민접점 행정조직 보강을 중심으로 실용주의적 행정서비스 조직 구축을 위한 행정기구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국가와 지역의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기능 효율화를 위해 부서 간 통·폐합을 추진하고, 행정 기능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기구 확대 없이 조직 통·폐합과 기능 재배치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군 행정기구는 현행 3국 1담당관 14과 1단 77팀 2직속기관 2사업소 6읍면(24팀)에서, 3국 1담당관 14과 1단 79팀 2직속기관 2사업소 6읍․면(19팀)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 개편 주요내용으로는, 스마트정보과를 스마트교통과로, 안전교통과를 재난안전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 스마트정보과의 통합관제팀은 재난안전과로 이관하고, 안전교통과의 교통정책팀과 교통지도
(포탈뉴스통신) 45년간 방림면의 건강지킴이 이울진료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28일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방림다목적체육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울진료회 이유진 단장, 김경환 지도교수 등 130여 명이 동참했다. 특히 내과, 정형외과, 치과, 초음파검사 및 일반진료와 상비약 나눔, 찾아가는 방문 예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 이울진료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로 1965년 창설됐으며, 1980년부터 꾸준히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방림면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경환 서울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추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의료봉사를 통해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의미 있는 곳에 힘을 보태준 이울진료회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군]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시·도안전관리계획의 수립)에 근거한 이번 계획은 3개 분야(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 로드맵이다. 특히, 작년 당초 예산 대비 약 4,400여억 원(53.6%é)이 추가된 재난안전분야 총 1조 2,609억 원(국·도비, 기금 포함) 규모 투자계획(▴재해위험 정비(450억 원) ▴배수 개선(226억 원) ▴지방·국가 하천 보수(63억 원)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61억 원) ▴ 지방의료원 기능 특성화 및 감염병 예방(97억 원) 등)을 반영한 206개 세부대책으로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이 대폭 포함됐다. 지난해와 달리, 최근 주요 재난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정 주요 분야를 점검하고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 8기 강원도는 특별자치시대 출범과 함께 산업·관광·민생 등 도정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숙원사업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 추진한 4년 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을 핵심 도정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 왔다. 그 출발점으로, 2022년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3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이듬해에는 산림·환경·농업·군사 등 4대 규제가 본격 해제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2025년도에는 최초로 ‘국비 10조 원 확보’를 달성하여 도의 미래산업 정책이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국가 사업화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강릉 제2청사(영동) 개청, ▲오색케이블카 착공, ▲동해안 철도시대 개막(삼척~포항 구간 철도 개통),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이뤄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2026년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방식을 개선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내년도 춘천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연간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희망일자리 336명, 행복일자리 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4명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각 200명씩 선발한다. 이에 따라 1회 평균 참여 인원은 올해 164명에서 내년 200명으로 늘어나 전년 대비 약 22% 확대된다.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 공고는 내년 1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462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와 공공업무 보조, 시책 홍보 등 현장에서 행정 서비스를 뒷받침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내년부터 공공일자리 운영 방식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듬는다. 그동안 유사하게 운영돼 온 희망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3개 공공일자리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운
(포탈뉴스통신) 개관 24주년을 맞이하는 김유정문학촌이 누구나 문학을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전면 리모델링됐다.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열린관광지’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김유정문학촌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쳤다. 재개관은 내달로 예정됐다. 이번 사업은 무장애 동선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참여형 전시 콘텐츠 도입을 통해 김유정문학촌을 모두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이 골자다. 문학관 기능 넘어 머무는 문화 공간으로 재구성 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관람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기존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해 휠체어 이용객 이동성을 강화했다. 북카페와 수유실, 유아휴게실을 새로 조성해 영유아 동반 가족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문학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했다. ‘보는’ 전시에서 ‘참여’하는 전시로 대표 전시 공간인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은 무장애 관람을 고려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했다. 기념전시관은 ‘김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이 북평면 남평3리 ‘북평 문화마을’의 노후된 생활 기반시설을 전면 정비하며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97년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조성된 북평 문화마을은 농촌과 도시가 접목된 전원농촌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2000년 준공됐다. 총면적 5만 5,382㎡(약 16,700평) 규모에 단독주택용지 68필지 등이 조성된 이곳은 현재 59가구 110명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하지만 조성된 지 25년이 지나면서 단지 내 도로와 인도 등 공공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통행 불편을 겪는 등 생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부터 올해 12월까지 총사업비 9억 5,000만 원을 집중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인도 정비(7,020㎡) ▲아스콘 포장(3,640㎡) ▲경계석 교체(1,532m) ▲차선 도색(361㎡) 등이며,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가로수 112주에 대한 전정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화합을 위해 단지 내 야외무대 1개소를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마을의 문화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농가 경영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부터‘드론방제비 지원사업을’추진한다. ‘드론방제비 지원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관행방제시 농약에 직접 노출되는 농업인에게 쾌적한 영농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작업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1년이상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3,000㎡ 이상의 농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지원되며, 방제작업 조건에 따라 평당 논25원 밭30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농업인은 드론방제가 필요한 농지를 선별하여 2026년 1월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증과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앞서 기초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 인력부족, 농산물 소득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반값농자재 지원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산물 최저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했고, 지속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드론방제비 지원사업을 더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지원 정책으로 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12월 21일 성남시 강원도민회관에서 ‘2025 성남시 홍천군민회 송년의 밤’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재성남 홍천군민회(회장 박용배) 회원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 고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향우회를 격려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천군청에서 신진숙 행정과장, 변우진 교류협력팀장, 이호익 주무관이 참석해 향우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 군수 표창 및 군의회 표창 수여, ▲ 성남시 번영회·군민회 자체 표창, ▲ 무궁화장학금 전달식, ▲ 임원소개, ▲ 격려사 및 축사, ▲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홍천군수 표창패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 간 소통에 기여한 허남훈 회원(63년생)에게 전달됐으며, 군민회에서 마련한 무궁화장학금 100만 원도 전달되어 고향 인재 육성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박용배 성남시 홍천군민회장은 “고향을 위한 마음이 한뜻으로 모여 오늘의 자리가 만들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들이 함께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초고령화 시대에 따른 가족 부양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효행장려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효행 장려금은 80세 이상 직계존속과 3년 이상 동일 세대에 실제 거주하며 부양하고 있는 20세 이상 부양자를 대상으로, 피부양자 1인당 매월 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총지원 대상은 제도 시행 첫 달인 7월부터 11월까지 사망자와 전출자 등 922명이다. 홍천군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동일 세대 미거주자 신청이나 사망, 전출입 미확인에 따른 부정수급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우려했으나, 군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담당 부서가 실거주 여부와 요양원 등 시설 입소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며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망자와 전출입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승인 아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부정수급 사례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천군은 효행장려금이 자녀에게 단순히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오해될 수 있으나, 제도의 취지는 가족 구성원이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돌봄 행위를 사회적으로 존중하고 지원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이 2026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홍천군은 12월 29일 군청에서 읍면 시설직 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측량설계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측량설계팀은 건설과장 총괄 아래 3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내년 2월 27일까지 총 61일간 합동으로 운영된다. 팀은 관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측량과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자체 측량과 설계를 추진하는 사업은 마을 안길 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 비교적 단순한 공정의 소규모 사업으로, 총 490건에 예산 규모는 약 200억 원에 이른다. 홍천군은 이번 합동 운영을 통해 외부 설계 용역을 일부 대체함으로써 설계 비용 절감과 함께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측량설계팀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기술직 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3일 센터 북카페에서 '2025년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간담회'를 실시하고, 학교밖 청소년들과 함께 교육과 소통,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하루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기초소양교육(성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청소년 간담회, 오후 6시 호텔 디너 뷔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초소양교육에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 이뤄져,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자기 존중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함께 2026년도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일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의 초청으로 진행된 디너 뷔페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외식 경험을 했다. 이번 초대는 호텔측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호텔 뷔페 식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