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설공단은 한식(4월 6일)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성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 나들이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명절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 성묘지원 버스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 포함 최소 2인 이상)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한다.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로,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8천 원이며, 신청은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한식 성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첫 소상공인 종합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책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재단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62.3%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한 바 있다. 박람회는 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새 학기와 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동작영어놀이터(동작구 동작대로9길 55)에서 다채로운 테마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개소한 동작어린이영어놀이터는 원어민 선생님이 상주하고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놀이 중심의 상시 개방형 공간이다. 특히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어린이영어놀이터에서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헬로 스프링(Hello Spring)’을 주제로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테마활동과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 먼저, 1층에서는 ▲무궁화 ▲태극기 ▲강치 디자인의 보석십자수 키링 만들기를, 2층에서는 ▲거미 스피너 만들기 ▲볼록렌즈 가면 만들기 ▲‘생일축하’ 테마 버츄얼큐브 체험 등 다양한 놀이를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주 새로운 주제로 ▲우리나라 위인 포일아트 ▲봄꽃 나무와 나비 친구 ▲나비를 잡아라 오뚝이! ▲봄의 꽃 만화경 등 영어 테마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토요일에는 ‘3D펜 사이언스 메이커 데이(Science Maker Day)’ 원
(포탈뉴스통신)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3·6·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 먼저, 노량진2구역(노량진동 312-75 일대)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받았다. 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같은 날 노량진8구역(대방동 23-61번지 일대)에 대한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도 이뤄졌다. 이 구역은 지하철 1·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별 욕구와 위기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성동구는 올해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정 상황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성동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위기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 및 실행한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 맞춤 서비스로 4개 영역 총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아동 발달과 양육 환경을 포괄하는 영역으로 구성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가정의 돌봄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 발달 평가 및 가정 방문형 상담 코칭 프로그램 '우리아이 성장지킴이', 학령전환기 아동의 진로·성장 지원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자전거 이용 주민의 편의를 위해 겨울철 잠시 멈춰있던 '자전거 스팀 세척장' 운영을 3월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스팀 세척장’은 성동구가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시설로 '옥수자전거 대여소(옥수동 168-1)'에 설치되어 있다. 성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직접 자전거를 세척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단, 법정 공휴일과 동절기(11~2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화학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강력한 고온의 증기(스팀)만을 이용해 자전거 구석구석의 찌든 때와 기름때를 말끔히 제거하므로 수질 오염 걱정이 없는 100% 친환경 방식이다. 지난해에만 1,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성동구는 옥수자전거 대여소, 응봉자전거 대여소(응봉동 3-11)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용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특히, 옥수자전거 대여소는 자전거 수리센터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주민이 생활권 내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올해도 ‘마을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이에 ‘2026년 상반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오는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은 제11기와 제12기로 구성되며,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제11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12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성동가드닝센터(왕십리로11길 23)에서, 실습 교육은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옥상정원 등 관내 녹지 및 정원 공간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원 유형별 조성 및 유지관리 이해 ▲정원 내 다양한 식물의 이해와 관리 ▲식재, 전지 등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3만 원이다. 정원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 수료 기준(출석률 80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9일 서울소방본부 산하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강동소방서, 강동경찰서, 한전 강동송파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신속한 가동과 실무반별 임무수행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앞서 지난 6일에는 강동소방서 강당에서 사전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훈련 당일에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상 재난 환경에서 별도의 대본 없이 실시간으로 실전과 같이 훈련이 진행됐다. 구에서는 재난안전과, 감사담당관, 복지정책과, 청소행정과, 교통행정과, 자치행정과, 홍보과 등 통합지원본부 실무부서가 참여했으며, 강동구 보건소와 강동소방서 등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상황 접수, 임무 수행, 현장 대응, 자원 요청 및 지원, 대민 지원 등 구조·수습·복구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유관기관 간의 대응 협력체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를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파크골프와 당구 두 가지 종목이 진행된다. 파크골프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천호 스크린파크골프장과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기수별로 20명을 모집하며 1기는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2기는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주 2회(10:00~12:00) 운영하고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당구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권역별 8개 당구장에서 운영된다. 총 160명을 모집하며,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주2회(10:00~13:00) 운영되고 참가비는 3만 원이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를 방문하거나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모집 인원의 10% 이상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초등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 명일동)에서 관내 초등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인공지능(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교육과정 9개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헥사보드(Hexa Board, 코딩 교육용 전자 보드) 인공지능(AI) 설계 프로젝트 ▲인공지능(AI)와 함께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대화형 프로그래밍) ▲그래비트랙스(GraviTrax, 구슬과 트랙을 활용한 중력 원리 체험교구) ▲하브루타(Havruta, 짝을 지어 토론하는 유대인 전통 교육) 토론교실 등이 있으며, 놀이 요소와 학습 내용을 결합해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꾸로 생각하는 발명 놀이터'는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헥사보드(He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강서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 약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전구·형광등·콘센트 교체 등 ‘전기분야’와 수도꼭지·샤워기·싱크대 부속 교체 및 하수구·세면대 뚫기 등 ‘설비분야’로 나뉜다. 또, 못 박기, 방충망 보수, 실리콘 작업 등 일상생활에 소소한 불편도 처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으로, 회당 최대 5만 원의 재료비가 지원된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포함된 세대, 다세대·다가구 빌라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또,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빈집, 오피스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 횟수를 지난해 연 3회에서 올해 연 4회로 확대했다. 복지시설 지원도 강화한다. 장애인 복지시설·어르신 사랑방·지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AI 강서’ 비전 구현과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 기반 마련·강화 등 10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 AI 특화도시를 위한 기본계획 ‘AI 강서’를 수립했다.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행정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AI 행정혁신 추진단, 연구모임, 자문단 등이 도출한 결과물로 전국 우수사례를 강서구 여건에 맞게 접목했다. 또 구는 AI 행정을 주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하며 ‘생활밀착형 AI’를 구현했다. 재활용품 수거와 야간 순찰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로봇이 마곡하늬공원을 오가고 있으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 일대)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13일(금)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으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당과 정자 등이 조성된 휴식 중심의 공간이었으나, 공원 지형을 활용해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옥상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연면적 249.91㎡ 규모의 단층 건물로 공원 속에서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공원형 실내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또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건물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실내 놀이공간과 연계된 개방형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
(포탈뉴스통신)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면, 마포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인문학 여행이 시작된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해 마포의 역사와 문화, 골목 이야기를 체험하는 ‘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타GO배우GO'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타GO배우GO’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마포의 주요 명소와 골목을 걸으며 중장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듣는 체험형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인물과 공간, 문화·예술, 골목상권에 담긴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접하며 마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강좌는 총 10개 코스로, 마포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따라 걷는 산책 코스와 자연·상권 등 대표 명소를 체험하는 산책 코스로 나뉜다. 먼저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시인 김수영의 발자취를 따라 홍대 예술문화를 살펴보는 ‘김수영 산책’ ▲근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을 감상하는 ‘김중업 산책’ ▲마라톤 영웅 서윤복과 토정 이지함의 흔적을 찾아가는 ‘서윤복-이지함 산책’ ▲3·1운동 유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가옥을 잇는 ‘용강 산책’ 등이 있다. &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세대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매 금액의 30%로,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나 미생물 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처리용량 1~5kg 내외의 가정용 제품이다. 단,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등)과 안전인증(KC마크)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관련 법에 따라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세대당 1대만 지원된다. 특히 지원받은 기기는 최소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 기간 내 처분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