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를 개최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지난해 12월 23일에 개관한 첨단 미래기술 기반의 교육·체험시설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등이 갖춰져 있다.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5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상시체험존 ▲전시체험존 ▲드론·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교육체험존 등 5개 구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각 구역에서 받은 스탬프를 모아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체험 스탬프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 점수인 90.34점보다도 오른 90.61점을 받았다. 특히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개방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개방데이터에 대한 이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영역에서 39.71점(40점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82.27점을 얻었다. 구는 ▲해충발생 예측 및 방역 최적화 ▲공중선 정비 민원 분석 ▲그늘막 설치 입지 분석 ▲가로쓰레기통 최적 입지선정 분석 등에 분기별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작성·활용하고 분석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행정 내 데이터 활용 조성에 힘써왔다. 이에
(포탈뉴스통신)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광진구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광진구지회(회장 고대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요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 정예훈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에는 서커스 아티스트 이민영과 품바 정예훈, 가수 이서현, 정성, 싱어송라이터 엄지애, 가수 강루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 시행 이후 자치구별 준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옥외전광판의 밝기 조정과 자동 휘도조절장치 활용 등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운영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7,000cd/㎡ 이하)을 신설하고, 표시면적과 시간대에 따라 야간 기준을 세분화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마련해 4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어 4월에는 광화문(4개소)·명동(5개소) 자유표시구역 전광판 운영시간 자율 단축도 추진하며 도시 빛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함께 이끌어 왔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관리 중인 30㎡ 이상 옥외전광판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자동휘도조절장치 설치·운영을 통해 전광판 밝기를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자동휘도조절장치가 설치된 전광판은 109개소이며, 이 가운데 105개소는 실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동휘도조절장치는 외부 밝기 변화에 따라 전광판 휘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밝기는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전력 사
(포탈뉴스통신)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에 맞추어 한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시작된다. 매주 일요일 자동차가 멈춘 차도 위를 마음껏 거닐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잠수교를 가득 채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서울시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라는 콘셉트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2022년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 품에 돌려주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누적 530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한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 하반기에는 9월에서 10월까지 8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매 회차 달라지는 8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문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은 확대되어 축제장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동대문에서 건물 한 층을 독점 운영하며 대규모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 2명을 적발해 지난 4월 16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단속을 통해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상품은 총 1,649점으로, 정품 추정가 약 72억 원에 달해 서울시 위조상품 수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압수된 물품은 위조된 명품 브랜드 상표가 부착된 가방 868점, 지갑 653점, 시계 128점 등으로 이른바 ‘미러급’으로 불리는 최상위 등급의 위조품들로 확인됐다. 검거된 일당 2명은 10년간 대형 쇼핑몰 건물 한 층 대부분을 점유해 철저한 보안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기업형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들은 관광 가이드와 연계한 단체 구매로 대량 매출을 올렸다. 매장 내부에는 외국 명품 잡지들을 비치해 두고 이를 단순한 전시용이 아닌, 지나가는 고객의 구매 의사를 확인하거나 서로를 식별하는 은밀한 암호· 신호로 활용했다. 특히 수사당국의 감시를 피하고자 매장 안팎에 10여 대의 CCTV를 설치하고, 별도의 비밀 창고를 곳곳에 산발적으로 운영하는 등
(포탈뉴스통신) 배달업에서 외국인의 불법 취업 증가와 무면허·무보험 운행 등으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전용 상담 및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대응에 나선다. 현재 배달업은 거주(F-2), 영주(F-5), 결혼이민 체류(F-6) 등 일부 비자에 한해 허용된다. 그러나 허가되지 않은 외국인 라이더의 불법 취업이 증가하면서 국내 라이더의 소득 감소 우려와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배달 종사자 자격 확인과 신고 절차 등에 대한 안내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실제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달‧택배업종 불법 취업 외국인 적발 건수는 4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관련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한 결과, 단속 중심 대응과 함께 상담, 안내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예방·지원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노동권익센터’와 ‘다산콜센터’를 통해 외국인 라이더 불법 취업 관련 전용 상담 및 신고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는 상근 노무사 등 전문가가 배달업 종사가 가능한 비자 범위, 신고 방법 및 절차, 불법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일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26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약 7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각·지체·뇌병변·청각·언어 등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개인별 장애 특성과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있다. 보급 기기는 총 128종으로 구성됐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와 문자 인식(OCR) 기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 입력장치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통신기기 등 48종이 포함된다. 신청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수준도 높은 편이다. 일반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9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점자정보단말기나 OCR 기기처럼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고가 장비도 포함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에서 전동보장구 충전소 위치 찾기가 한결 간편해졌다. 서울시가 전동보장구 사용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외출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전동보장구 충전소’ 정보 관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는 충전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맵, 서울동행맵 및 열린데이터 광장 세 곳의 자료 연계 방안을 마련, 이용자들이 통일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는 충전소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신속하게 현황 정보를 데이터에 반영하여 이용자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로 외출시 배터리가 부족하면 인근의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정확한 충전소 정보는 전동보장구 사용 장애인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서울시는 전동보장구 사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 서울 전역에 약 700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시는 우선 전동보장구 충전소 관련 제공되는 정보 내용을 운영시간, 상세 위치, 관련 연락처, 동시 충전 가능 대수, 부가서비스(공기 주입·휴대전화 충전 등)로 일원화했다. 이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와 식목 월을 기념해 17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연합형 자원봉사 활동인 ‘서울강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의 핵심 탄소흡수원인 북한산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깨끗한나라(주), ㈜에코프로,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자활복지개발원, HLB, SK에코플랜트, YG엔터테인먼트 등 8개 기업·기관 임직원 130여 명과 서울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로봉사단’ 40여 명 등 총 170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 봉사단은 북한산 내 훼손지 약 15,000㎡에 5,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생태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다양한 민·관 기관이 연합해 기후 위기 대응과 산불 예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도전형 자원봉사 플랫폼인 ‘모아(MOA)’를 활용해 온·오프
(포탈뉴스통신) 성북구가 어린이들의 맑은 노랫소리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예선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에는 총 44팀이 참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했다. 독창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드러냈고, 중창 무대에서는 호흡을 맞춘 화음이 이어졌다.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정서를 기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예선은 독창과 중창으로 진행됐으며, 표현력과 협동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동요를 매개로 한 세대 간 공감도 이어졌다.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노래를 듣고 즐기는 모습이 나타나며 행사는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기능했다. 이날 예선에서는 15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은 5월 2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예선 무대에 선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설렘과 용기,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다”며 “동요제가 어린이에게는 성장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는 스마트폰과 AI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5월부터 ‘디지털 문해학습장’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구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활용 경험은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송파런 헤드센터’(송파구청 옆 KT빌딩 3층)에서 진행하며, 기초부터 활용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한다. ▲어서와 스마트폰은 처음이지?(기초·활용) ▲카카오톡과 키오스크 200% 활용하기 ▲스마트 AI 생활가이드(기초·활용) 등이다. 스마트폰 교육에서는 메시지 전송, 사진 관리, 유튜브 이용, 정부24 활용, 쇼핑 등 일상 기능을 익히고, 키오스크 교육에서는 영화 예매,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ATM 이용 등을 실습한다. AI 교육은 프롬프트 기초부터 시작해 외국어 번역, 길 찾기 등 생활형 활용법을 다룬다. 이후 활용 과정에서는 일정 관리, 여행 계획 짜기,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지난달 불광천에서 시작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캠페인을 주민 생활권인 가좌역 일대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현장 실천에 나섰다. 구는 최근 남가좌1동 주민들과 이성헌 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䃴월 클린데이’를 개최하고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 실제 수거 종량제봉투 개봉해 보니... 6봉지 쓰레기가 3봉지로 '뚝' 오전 7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불광천 시연의 성과를 각 동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좌역 인근에서 배출된 실제 종량제 봉투 6개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해 내용물을 분류했다. 봉투 속 혼입된 비닐과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걸러 내자 6봉지였던 쓰레기의 부피가 단 3봉지로 줄었다. 현장 참여 주민들은 올바른 분리배출만으로도 쓰레기를 절반이나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은 “쓰레기봉투의 부피가 압축되는 과정을 직접 보니 올바른 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 보도블록 틈새부터 골목 안쪽까지...주민 손길로 '상쾌한 아침' 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 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는 17일 오전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포탈뉴스통신) 한강 교량을 통한 자살 시도가 4년 연속 1,000건을 넘어섰고, 특히 마포대교에 대한 쏠림 현상과 중장년층 및 남성의 비중이 급증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한강 교량 자살 시도 건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2022년 1,000건을 돌파한 이후 2023년 1,035건, 2024년 1,272건, 2025년 1,270건을 기록하며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특히 마포대교는 2025년 기준 전체의 25.9%(329건)를 차지하며 자살시도 교량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 의원이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기존 20대 청년층 중심의 우려와 달리 최근에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자살 시도가 두드러졌다. 2025년 기준 40대(239건), 50대(209건), 60대 이상(186건)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남성(807건)이 여성(323건)보다 높았다. 김기덕 의원은 자살 시도 대비 사망자 수가 다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