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강화초등학교에서 “잠깐! 멈춰! 속도를 줄이면 안전이 보입니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용철 강화군수, 강화초등학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용흥궁공원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에게는 등하굣길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피켓을 통해 신호 앞과 학교 앞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학교 인근뿐 아니라 차량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보행자,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 화도면이 지난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각 리 마을회관에서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 나누기 행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710주(왕대추, 왕자두, 체리)의 나무를 마을 주민에게 나눠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나무를 키우며 자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역사회의 자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나무를 받은 한 주민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환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키우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 화도면은 지난 7일, 화도면 유관 단체에서 영남 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 22개 화도면 유관 단체는 한마음으로 모은 1,41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이웃돕기에 참여한 화도면 유관 단체는 노인회, 이장단, 주민자치 위원회, 새마을 남자 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체육진흥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동막 의용소방대, 월남참전 강화군지회, 동막 자율방범대, 화도부녀 자율방범대, 농가 주부 모임, 한국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흥왕촌계, 내리 어촌계, 화도면 산불감시원, 적십자 부녀 봉사회, 한국 여성농업인, 사기리 청년회이다. 이번 기탁으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화도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유관 단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조휘명 화도면 노인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포탈뉴스통신) 강화군 송해면은 지난 4일 송해면 방위협의회가 승릉천 일대 하천 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방위협의회 회원 32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오랫동안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던 폐스티로폼, 페트병,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 1.5톤을 수거했다. 종인선 송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송해면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송해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 불은면은 지난 7일,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불은면분회가 관내 18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노인회 신임 회장 및 사무장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도 진행해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효율적 예산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구경회 불은면 노인회 분회장은 “어르신 안전지킴이로서 우리들의 역할이 크다”며, “우리 동네에 단 한 명도 소외되고 쓸쓸한 노인이 없도록 서로 협심해 따뜻한 불은면을 만들자”고 전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항상 애써주시는 회장님과 사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불은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올바른 벼 종자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관리 현장 지도에 나섰다. 군은 최근 평균기온이 높아 영농 시기를 앞당겨 서두르는 농가가 있지만, 안전한 벼 육묘를 위한 적기는 4월 25일 이후임을 강조했다. 너무 빨리 못자리를 설치하는 경우 저온 등에 의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벼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못자리에서부터 병이 발생하거나, 이앙 후 본 논에서 병이 퍼져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종자소독 방법은 약제 침지 소독과 온탕 소독이 대표적이다. 약제 침지 소독은 볍씨 10kg당 약액 20L를 기준으로 30℃의 물에 48시간 소독해야 효과가 높다. 온탕 소독은 마른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소독 후 흐르는 찬물에 10분간 냉수 처리한 다음 싹을 틔워 파종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4월 중순경 저온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못자리를 조기에 설치하는 경우 냉해, 입고병 등 발생이 우려된다”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덕하1지구와 숭뢰1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양사면 덕하2리 일원의 200필지와 송해면 숭뢰2리 일원 199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2/3 동의를 받아 올해 3월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현재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윈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 고시가 완료된 상태이며, 토지 현황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행 중이다. 향후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들의 경계가 분명해지게 된다. 그에 따라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명확화, 지적 경계 측량 소요 비용 절감 등으로 토지의 가치가 향상하고 군민들의 많은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인천시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 공모에 ‘강화 화개정원 축제’가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 인프라 등의 특성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인천시의 공모사업이다. 강화 화개정원 축제는 2022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개정원 축제는 올해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화개산 자락의 화개정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오색 테마정원과 화개산 전망대를 배경으로 체험 프로그램, 프리마켓, 공연 등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열린 화개정원 축제는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개최됐고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 95.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특별했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화개정원 축제가 4년 연속 인천시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문화도시부평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공동체 프로그램 ‘월간시소 : 취향존중’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취향을 바탕으로 타인과 나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갈산동에 위치한 시민 거점 공간 ‘문화공간 시소’에서 전문영역과 시민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전문영역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사진·문학·미술·음악 4가지 분야별로 각각 한 달간 열린다. 문화재단이 앞서 섭외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어 9월과 10월에 진행되는 시민영역 프로그램은 시민이 주체가 돼 문화예술을 주제로, 공동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모집은 각 프로그램별로 시작 2주 전부터 문화도시센터-문화도시 클래스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 최대 2개의 주제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및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뿐만 아니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어울림센터에서 ‘다문화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입학식을 진행했다. 지역 내 다문화 기관 관계자 및 과정 참여자 등 40여 명이 이날 입학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관계자들의 축하 인사와 교육생들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센터는 ‘자원봉사의 가치 교육’ 및 ‘이주민의 봉사사례’를 교육생들에게 소개하며 입학식을 마무리했다. 양성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다문화 분야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의 인구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신청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0주간의 교육 및 실습을 거쳐 다문화와 관련한 전문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센터는 출생률이 감소하고 이주민 비율이 높아지는 현 인구변화에 맞춰, 지역화합과 공동체 강화를 위해 이번 양성과정을 계획하고 여러 준비 과정을 거쳤다. 지난달 12일 다문화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목표와 방향을 점검했으며, 31일 양성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사업전달을 위한 예비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병철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대학은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와,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운영된다. 기적의도서관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예산을 지원받아, 너른들부평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오는 5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기적의도서관 특성화 주제인 생태·환경 도서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세요’ 연계 프로그램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최근 지역 내 숙박·세탁 업소 10곳을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숙박·목욕·세탁 업소 380곳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수준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위생수준이 우수한 녹색등급 업소 142곳을 대상으로 ‘더 베스트’ 신규 지정 신청을 받아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 위생 및 서비스 등이 가장 우수한 숙박업 5곳과 세탁업 5곳을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해 표지판을 배부했다. 또, 주민 홍보를 위해 구 누리집에도 명단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대하게 됐다”며 “공중위생서비스 수준뿐만 아니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6천300여 법인에게 신고·납부 홍보 안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결산 법인의 2024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동일 특별·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하면 된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 법인은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법인이 경영하는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법인자방소득세 납부기한 내 관할 지방자치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지난 5일과 6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에 참여해 홍보 체험 부스 ‘안전을 문화처럼 바꾸go, 지키g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및 정부 안전정책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해양안전 교육 ‘구명뗏목 만들기’ ▲직업안전 교육 ‘미니블럭 만들기’ ▲폭염 예방 ‘부채 꾸미기’ 등이 운영됐다. 구는 ‘구명뗏목 만들기’를 통해 시민들의 해양사고 대비 의식을 높였고, ‘미니블럭 만들기’로 작업 현장 내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했다. 또, ‘부채 꾸미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쉽게 소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4월30일 까지) 안내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 ▲산업현장 3대 사고 유형 등 정부의 주요 안전 정책을 영상 및 홍보 책자 배포를 통해 알렸다. 구 관계자는 “자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삼산분수공원에서 ‘제9회 부평예술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구의 대표적인 종합문화예술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예술의 향기’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예술제는 ▲국악·무용·음악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미술·서예·사진·문학 작품 등의 전시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또, 부대행사로 ‘제4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 예쁜 먹글씨(서예, 캘리그라피)쓰기 대회’가 진행돼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철근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