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지난 20일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업과 시민 문화·교육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서울에서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3·1운동, 광주학생운동과 함께 3대 독립만세운동으로 꼽힌다. 천도교와 조선공산당의 지도 아래 전국적 확산을 도모한 거국적 운동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이번 협약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미래세대 교육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 100주년 기념행사 및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홍보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추진 ▲ 학술·전시·교육·홍보 콘텐츠 발굴 ▲ 관련 자료·기록물 구축 및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100주년 기념사업을 지역 기반 역사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종로의 역사적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기념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종로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종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4일 10시 30분부터 15시까지 마로니에 공원에서 '2026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 속 이해와 공감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구청장, 구의원, 장애인단체 회원, 시설 이용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다름을 잊고,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축하공연과 함께 복지 유공자 16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통해 인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현장에는 총 20개 부스를 조성한다. 보조공학기기 체험, 시각장애 체험,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게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공감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사가정역과 전통시장 일대 불법노점을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는 단속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노점 운영자와의 소통과 대안 제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가정역과 전통시장 주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오랜 기간 노점과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과 위생 문제, 소음·쓰레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 특히 역 출입구 인근은 좁은 보행 공간에 노점 영업이 더해지면서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행정처분에만 의존하기보다 노점 운영자와의 면담과 설득을 병행하며 합법적인 영업 공간으로의 이전을 안내하고, 대체 장소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사가정역 4번 출구 인근 노점은 2025년 8월 철거 이후 태릉시장 내 거리가게로 이전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동원시장 공영주차장 앞 노점도 2025년 9월 철거 이후 시장 내 점포로 입점해 운영 중이다. 사가정역 3번 출구 앞 노점은 지속적인 계도 끝에 2026년 3월 자진 철거를 완료했다. 구는 정비 이후에도 노점 재발을 방지하고 보행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화분을 설치하는 등 현장 관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공감주간’ 기간 동안 기념식과 일자리 박람회,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 중랑구민광장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장애공감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구청 로비에서는 ‘장애인 일자리박람회’가 열려 채용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1일에는 구민잔디광장에서 ‘장애인체육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풍선배구, 레이저사격, 미니탁구 등 체육활동 체험이 진행됐으며, 봉화산 동행길 걷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과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구는 구청 서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하는 등 청사 출입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구는 매년 안전취약시설과 사회기반시설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숙박시설, 자동차정비소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 16건, 보수·보강 42건 등 총 5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한 바 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개소 △어린이집 10개소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개소 △기타 26개소 등 총 78곳이다. 점검은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시설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장비를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폐신문지를 활용한 재활용 가방 제작 활동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강도시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건강도시 활동매니저’와 은평구 보건소가 함께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폐신문지로 재활용 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나 용역 없이 구민 참여 인력과 보건소 직원만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직원이 현장에서 제작 방법 안내와 실습을 맡고, 활동매니저가 제작 전반을 지원하며 실천 중심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재활용 가방은 향후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 확산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도시 활동매니저는 향후 관내 노인일자리 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감정으로 소통하는 부모 되기 - 지지직거리는 우리 사이, 감정 주파수를 맞춰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보건소 청소년마음건강센터 ‘마음온’에서 주관하며,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해 부모와 자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상담은 정서중심치료(EFT, Emotionally Focused Therapy)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정서중심치료는 감정의 이해와 표현을 통해 관계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상담 기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상호작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은평구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4회기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마감 시까지 홍보물 큐알(QR)을 통한 접수 또는 은평구보건소 청소년마음건강센터 마음온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이 부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에서 윤동주 시인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인의 방’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인의 방’은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배급했다. 이용자는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친필 원고와 시 낭송을 바탕으로 구성된 장면을 체험하며, 시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문학자료실에서 진행되며,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별 시간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다. 콘텐츠 상영과 장비 착용·정리 시간을 포함해 회당 약 30분간 진행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집과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해 가상현실 체험이 실제 독서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윤동주 시인의 문학세계를 보다 친숙하고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기초생활보장 수급 관련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2026년 복지서비스 모음집’을 제작해 관내 저소득 구민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음집은 저소득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복지서비스 신청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신고 의무 사항 등을 수록해 제도의 이해를 돕고, 복지 담당 공무원의 민원 응대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구성 내용은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핵심 정보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소득인정액, 부양의무자) 및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등 지원내용, 주민세·전기·가스요금 등 감면 제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국가 및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및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구는 총 2천 부의 책자를 복지 관련 부서와 16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부해 현장에서 신규 수급자 상담 보조 자료와 사각지대 발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효원, 국민의힘 비례)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어'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작년 4월 30일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로 구성된 이후, 6월 10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4차례의 회의 개최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마약 확산 예방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5년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관련 조례 개정방안과 마약없는 사회를 위한 법‧정책 개선방안 등관련 법제 개선의 방향 논의하고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개정 촉구 건의안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왜곡된 인식 확산을 방지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참여한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가 4월 20일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약류 용어 표시‧광고 규제 강화를 위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온라인 플랫폼 내 ‘마약 거래 정보’ 선제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일상 속 ‘마약’ 표현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온라인상 마약 거래 정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단계별 대응을 통해 마약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2차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입국 시 마약류 투약 여부 검사 강화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초기 단계에서의 마약 유입 차단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제기했다. 또한 지난 9월 8일에는 급증하는 마약 범죄에
(포탈뉴스통신) 용산구의회는 4월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6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사회 장애인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과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장에 자리한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짐했다. 김성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리며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용산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