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발견, 경찰과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35분 쯤 북부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초등학생 남아 실종 수색 협조요청을 받고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실시했다. 아동은 오후 12시 54분 쯤 거주지 아파트 후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센터에서는 실종 아동의 마지막 목격 장소와 옷차림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검색에 나서 오후 4시 43분 경 대상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전달했다. 오후 4시 59분 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실종 아동을 발견했고, 5시 4분 쯤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북구는 지난 2024년 2월 GIS 기반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도입한 후 모두 7차례 실종자를 발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23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지반 약화와 따른 옹벽과 석축 붕괴, 급경사지 낙석 등의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나선다. 시설별 소관 부서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시설물의 붕괴·전도·낙석 가능성, 지반 침하 여부 등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조치하며, 필요 시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후속 조치가 미이행된 시설은 반기별로 실태를 재확인해 보완을 독려하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한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홍보해 구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해방기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
(포탈뉴스통신) 울산과학관은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5층 갤럭시 전시관에서 조여정 작가의 초대전 ‘중첩전’을 연다. 조여정 작가는 ‘부산 한국화전, 광화문 국제아트 페스티벌, 한중교류전’ 등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조 작가는 종이에 먹으로 작업한 한국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뿌리가 잘려 나간 절화와 검은 원을 한 공간에 배치해 형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공존하는 세계를 표현했다. 조 작가는 “작품에는 이미 지나온 시간을 한 공간에 겹쳐 표현했다”라며 “정리되지 않은 시간을 이동하며 서로 다른 시간이 동시에 존재하는 장면을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3월 14일에는 5층 갤럭시 전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조여정 작가에게 직접 작품의 해설을 듣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작품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미숙 관장은 “앞으로도 과학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과학과 융합된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과 27일 이틀간 초등교사의 새 학년 영어 수업 준비를 돕고자 비대면 연수 프로그램인 ‘콕!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이어온‘울산형 초등영어 연수 과정’의 하나로, 새 학년을 앞둔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는 영어 전담 교사와 영어 회화 전문 강사 등 초등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들의 경력과 수요에 따라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단계를 세분화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기초 과정은 영어 전담을 처음 맡은 교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어서 와! 영어 전담 교사는 처음이지?’ 강의로 학년별 학습 지도 방법, 수업 구성, 평가 및 환류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 사례를 전달했다. 특히 울산의 대표적인 자기주도 영어 학습인 ‘다듣영어+(다함께 듣는 영어)’ 세트 활용법과 인공지능(AI) 말하기 연습 도구인 ‘펭톡’의 가입과 수업 적용 단계를 상세히 안내해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심화 과정은 에듀테크(교육 정보 기술)를 활용한 수업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887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받으려면 이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초등학교 신입생은 새로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된다. 올해 교육급여는 전년 대비 평균 약 6% 인상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은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69만 9,000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비 지원 항목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연 60만 원 이내, 교복비와 수학여행비 실비 전액 등이며, 별도 지원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교육비 일괄(원클릭) 신청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은 학부모만 가능하다. 다만, 교육급여 대상자는 교육급여 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울산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 과정은 정보역량 강화 교육과 전자상거래 교육 등 두 분야로 운영된다. ▲정보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이미지 제작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 과정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3월 18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전자상거래 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 과정과 지능형 가게(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품 판매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정보
(포탈뉴스통신)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시민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활용하고, 확장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로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총 9개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4강좌(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영어 그림책, 책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 슬기로운 경제생활) △청소년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웹앱 만들기) △성인 3강좌(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책을 통한 향기 오브제 만들기, 어반스케치) △60세 이상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사진교실) 등 각 강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특히 부모와 유아(5-6세)가 함께하는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강좌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조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세대공감 수업으로 확장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nb
(포탈뉴스통신)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5월 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의미를 조명하고, 보존을 위해 이어져 온 다양한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준비 끝에 성사된 등재 과정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당초 2월 28일까지 전시 계획이었으나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과 관람 수요에 부응하고,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전시 연장이 결정됐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시를 통해 그 등재 과정과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내실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합창, 즐거움'을 선보인다. '합창, 즐거움'은 전통적인 합창 공연의 틀을 넘어, 국악·무용·밴드 연주 등 다양한 분야(장르)를 결합한 무대로 구성됐다. 일상적 소재인 놀이·음식·리듬·흥을 입체적인 음악으로 풀어내 관객이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합창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은 ‘준비운동(워밍 업)’으로 시작된다. 국민체조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개막 공연(오프닝)은 관객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깨우며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놀이와 함께’ 무대에서는 전통 놀이 요소를 담은'두껍아/문지기'와 공동체적 흥을 느낄 수 있는'강강술래', 그리고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과 반복 구조로 관객의 참여를 이끄는 민요'아야 응게나 (Aya Ngena)'등 몸과 마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펼쳐진다. ‘먹거리와 함께’에서는 우리 일상에 익숙한 음식들을 유쾌한 음악으로 풀어낸 '중화반점','명태','간장, 된장, 고추장','한우갈비'를 통해 웃음과
(포탈뉴스통신) 울산박물관은 관내 장애아동 교육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행복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 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장애아동들에게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이 유물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듣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역사실과 산업사실 전시 유물을 ‘도구’라는 친숙한 주제로 풀어내 아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월 ‘나의 출석부 만들기(도장)’를 시작으로 ▲소리를 내는 도구–사물놀이 악기 체험 ▲그리는 도구–캔버스 행위 그림(액션 페인팅) ▲담는 도구–그릇에 음식 담기 ▲시원한 도구–부채 만들기 등 매월 새로운 주제의 체험 활동이 이어져 아동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동들이 공간에 안정감을 느끼고 교육 강사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월 동일한 강사가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이는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야외 공간 전시의 일환으로 ‘옥외 전광판 전시(미디어 스크린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전시 영역을 실내에서 도시의 공공 영역으로 확장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시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첫 상영작은 레픽 아나돌의 《라지 네이처 모델 : 이머시브 에디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미술관 외벽에 신설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이 작품은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형(모델) ‘대규모 자연 모형(모델)(Large Nature Model, LNM)’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작가와 스튜디오는 2년에 걸쳐 5억 장 이상의 자연 이미지와 400시간 분량의 소리(사운드), 라이다(LiDAR) 3차원 데이터를 수집하고, 1년간 이를 정제해 출처와 사용권(라이선스)이 검증된 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물감이 되고, 연산 방식(알고리즘)은 붓이 되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시각화하며 기술과 자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문다. 레픽 아나돌은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조형 언어로 전환하는 작업을 이어온 매체 예술가(미디어 아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27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체납징수 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체납징수 담당공무원 직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재산 은닉 수법에 대응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및 효율적인 현장 징수 기법을 공유해 지방세수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고액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3년 신설된 이후 3번째로 실시된다. 교육은 울산시와 구군 체납징수 담당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하남시 세원관리과 유재훈 조사관과 경기도 조세정의과 최수헌 조사관의 강의에 이어 참석자 간 질의․토론 시간이 진행된다. 유재훈 조사관은 신탁재산 체납 대응 사례 및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자금 흐름 분석 등 새로운 징수기법 사례를 중심으로 울산시 체납 특성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자 맞춤별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유 조사관은 체납처분 업무를 담당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 교육 강의 및 다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 분야 강연을 한 바 있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하는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4,14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가운데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이며, 전기차·복합동력(하이브리드)차·수소차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참여자는 기존 식별자(아이디)로 회원 들어가기(로그인)한 뒤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1인(차량 소유주 기준)당 1대만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에 한해 인정된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시작 및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제출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3월 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0.5ha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2ha 이하~6ha 초과) 역진적 단가체계를 적용하고 지급단가는 농업진흥지역 여부 및 논밭별로 차등 적용해 ha당 136만~215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통해 진행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모바일(농업이(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업이(e)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울산형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산업 수도 울산’이라는 시정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 전환과 초광역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2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3개 대학의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기본계획 수정안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 등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안건인 기본계획 수정안은 추진 전략과 사업(프로젝트), 단위과제 간 연계 구조를 정비해 목표와 과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도시 정체성을 토대로 이상(비전)을 ‘청년의 심장이 뛰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으로 재정립해 시정 이상(비전)과의 정합성을 높였다. 울산시는 ▲청년 취업 ▲산업 혁신 ▲정주 여건 개선 ▲행복한 울산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