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
(포탈뉴스통신)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일“2026년 1차 경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수질 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관리 체계 향상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이상정 본부장은“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개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포도 재배농가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 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4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포도 재배와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야간보광에 따른 생육촉진효과에 대한 특강과 고온 대응 스마트 장비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도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천지역 포도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과 포도품종 생산현장 견학 등 포도산업 발전과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포도 전문 지도인력들이 김천에 모여 현장기술과 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포도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현장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나라를 대표해 가는 만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U18의 임윤호(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임윤호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왼발 능력, 리더십까지 두루 갖추며 김천상무 유소년 시스템이 길러낸 차세대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13일생인 임윤호는 왼쪽 풀백이 주 포지션으로, 필요에 따라 왼쪽 윙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특히 왼발 킥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길게 갈라주는 롱패스는 임윤호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임윤호는 김천상무 U15에서 성장한 뒤 U18로 콜업된 선수이며, U15 소속이던 2024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당시에는 상위 연령인 U17 콜업되어 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U15 3학년 시절에는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줬다. 이번 기회를 앞둔 임윤호의 각오는 남다르다. 임윤호는 “1학년 때부터 이 대회만 보고 달려왔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해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영양 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하천구역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을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가 많은 영양 장날에 불법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경찰 합동으로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후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과 현장 계도로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깨끗한 하천은 행정기관만의 노력 으로는 한계가 있고, 군민 모두의 실천으로 유지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공모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한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4월 24일 공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며, 영덕군은 부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 행정 지원체계, 산업 연계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제시하며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준비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영덕군이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이미 검증된 부지’다. 과거 천지원전 추진 과정에서 지질조사, 환경검토, 토지보상, 전원개발지역 고시까지 완료돼 입지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는 평가다.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98만 평 규모의 부지는 이번 대형 원전 건설은 물론 향후 확장까지 가능한 충분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고지대에 위치해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근 원전과 연계된 송전망과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과 운영 여건도 우수하다. 지역 전체가 결집된 추진동력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24일 매일유업 경산공장 회의실에서 (사)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부처별·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어 온 마을 정책을 통합·관리하고 경북형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마을 정책 통합 관리 및 재편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부처별로 개별 추진되던 마을 사업의 비효율성을 없애고 이웃사촌마을, 지역활력타운, 마을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을 사업은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유사·중복 사업 등 구조적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는 향후 4개월간 도내에서 추진 중인 마을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해 정책의 범위와 분류 기준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절된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정주 여건, 일자리, 생활 서비스,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경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구의 주요 과업은 ▲마을 관련 사업 표본조사 및 사업별 재원구조·추진 성과 등 통합 기초자료(DB) 구축 ▲ 기능별(정주, 산업연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 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종료 예정인 6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장 수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 OX퀴즈를 비롯해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포탈뉴스통신)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또래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영주시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또래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또래상담자를 지도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또래상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또래상담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변화하는 청소년 교우관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또래상담자의 실질적인 역할 강화를 비롯해 센터와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및 동아리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경숙 소장은 “청소년 폭력 예방의 현장에서 또래상담자 양성과 지도에 힘써주시는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착 지원 정책, 농업 창업 지원사업,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행사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청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지난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헌혈 운영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혜택도 함께 주어져 참여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헌혈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이러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