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보물섬 봉산단이 남해읍 신기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보물섬봉사단(회장 하석원) 소속 봉사자 8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현대미술 100인전 초대작가인 하미경 작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벽화는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환경 개선을 넘어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희망의 메시지’를 구현했다. 한편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포탈뉴스통신) 남해군 선수단이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 통합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년도 종합 2위에 이어 연속으로 상위권을 유지한 결과로, 남해군 장애인체육의 꾸준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함안군과 창녕군이 군부 최초로 공동 개최한 가운데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남해군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출전한 16개 종목 중 7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으로 운영되면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선수단은 자신감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참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체격 조건의 열세를 극복하고 ‘기술과 전략’을 앞세워 밀
(포탈뉴스통신) 보물섬 남해의 봄을 연둣빛 설렘으로 물들였던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지난 주말(4월 25∼26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창선농협, 남해군수협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청정지역 수산물과 함께하는 국민쉼터 남해 창선에서 만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축제 기간 내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 1만 1천여명이 방문하여 창선면 전역이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고사리 꺾기 체험’이었다. 방문객들은 창선면의 드넓은 구릉지에 펼쳐진 고사리밭에서 직접 고사리를 꺾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으며, 해풍을 맞고 자라 통통하고 부드러운 창선 고사리는 참가자들로부터 “역시 전국 최고의 품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수확한 고사리를 가마솥에 삶고 해풍에 건조하는 전통 가공 방식이 시연됐다. 이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한 품질이 철저한 정성과 관리 속에서 탄생함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가 오는 6월 13일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랑과 용서의 상징인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함안군 지역 내 초등학생이며,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양원기념관 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저학년(1~3학년) 100명, 고학년(4~6학년) 100명으로 총20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초등학교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2명(각 25만 원, 경상남도지사·함안군수상) △최우수상 2명(각 20만 원, 함안군의회 의장상) △우수상 4명(각 10만 원, 경남동부지청장·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상) △특선 6명(각 5만 원, (사)한국미술협회 함안지부장상) △입선 60명(각 1만 원,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회장상)으로 총 74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밤을 식히는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냉감 침구 75세트(442만 5000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올해도 폭염이 예상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당초 계획했던 식료품 지원에서 수면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되는 냉감 침구 지원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 지원 물품은 냉감 패드와 밴드형 베개 커버로 구성된 약 6만 원 상당의 냉감 침구 세트이며, 총 75세트를 지역 내 저소득계층 75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봉사단이 직접 물품 기획부터 구매,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집배원이 대상자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강화했다. 함안우체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이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양수기 가동 및 모래주머니 제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 함안지방공사가 참여해 양수기 작동 방법을 익히고 모래주머니 제작과 적재 요령을 실습했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현장 대응 조직으로,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장비 사용 능력과 초기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양수기 점검 및 작동 방법 교육 △침수 발생 시 배수 지원 절차 숙지 △모래주머니 제작 및 운반·적재 실습 △재난 발생 시 현장 투입 요령 안내 등이다. 함안군은 이번 훈련으로 장비 사용 미숙으로 인한 초기 대응 지연을 예방하고, 집중호우 시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근로자의 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근로자의 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5월 1일부터 5일까지)에 야외 활동과 등산, 취나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야간 산불 진화조를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배치해 집중 순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임차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산불 관련 처벌 규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담뱃불 투기와 소각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은 봄철 대형산불 위험 기간은 지났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산불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4일 지역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읍면 여성민방위기동대장 및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남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화재, 지진, 풍수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이어 합천의 주요 안보·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대원들 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대원들은 “글로만 배우던 안전 수칙을 전문 체험관에서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 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방위의 핵심 주체인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접수 시작 후 첫 2주 동안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군민들은 본인의 해당 요일을 사전에 확인한 후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사용 편의를 위해 다양한 수단으로 지급되지만, 수단별로 사용처가 달라 주의해야 한다.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경우,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nb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6일, 사천 청심회(회장 백현보)와 연계하여 지역 내 중증 장애인 2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서비스(개보수)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 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으며, 사전 가정방문 및 상담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청심회 봉사단원 10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하반신 마비의 중증 지체장애인인 대상자는 오래된 목조 건물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지원 가능한 가족이 없어 외부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풍을 차단하기 위한 판넬 설치와 나무 마루 위 장판 시공이 이루어졌다.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욕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나무 마루 위에서 샤워를 해야 했던 대상자에게, 장판 설치로 목재 부식을 방지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이 마련됐다. 중증 지적장애인 또 다른 대상자는 할머니·형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내부 도배의 들뜸·찢어짐·곰팡이가 심각한 상태였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배와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용현면분회(분회장 박대지)는 28일 오전 11시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소재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제’를 봉행했다. 올해로 용현면분회 주관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제는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충효사상을 계승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의회 의장과 용현면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 및 마을별 경로회장 등 지역의 주요 내빈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례는 신현권 사천향교 전교의 집례 아래 내빈들의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최초로 출전한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대지 분회장은 “시의장님과 시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마을 경로회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행사가 더욱 뜻깊었다며, 충무공의 애국정신이 우리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현면분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탄신 기념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충효정신 계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포탈뉴스통신)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청년회(회장 강수익)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24세트(환가액 120만 원 상당)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에서 청년회가 운영한 “셈치고 일일상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수익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온기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청년회는 일일상점 운영을 비롯해 행복지킴이 짜장면 무료 나눔,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캠페인, 주민복지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5일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하여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와 금병산 일원에서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영대흥초 재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주도의 준비운동 후 금병산 등반이 진행됐다. 정상에서는 인증 도장 찍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금병산 등반과 함께 마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 스티커 체험 ▲그립톡 만들기 ▲팝콘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과일음료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찬새내골 변애자 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했다”며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김해시 반려동물 가구는 약 6만6천 가구로 추정되지만, 실제 등록 가구수는 약 3만3천 가구에 그쳐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등록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소유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반려동물이 유실됐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 증가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반려동물 유실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김해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인 ‘김해댕댕파크’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 역시 등록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등록 여부가 실질적인 이용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동물등록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봄철 나들이객이 많은 공
(포탈뉴스통신)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장유사 신도로 구성된 사회복지봉사단체 ‘좋은 인연’(지도법사 해공스님) 주관으로 장유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2026년 장유사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에는 장유사 좋은 인연, 금강회, 신도회 회원들을 비롯해 장유 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2,500kg(1,500만 원 상당)은 장유 1·2·3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소외계층 500세대에 배부됐다. 좋은 인연 지도법사 해공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함께 땀 흘려준 봉사자들의 진심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게 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경호 장유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좋은 인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