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8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중독 문제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질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박중독질환 예방 캠페인 △도박중독질환 예방교육 및 마음건강 교육 △도박중독질환에 대한 이동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민병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28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도내 AI기업과 관련 협회,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경상북도 AI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성열 감소프트 대표, 장용훈 니어네트웍스 연구소장, 추혜성 리하이 대표, 천승만 이스트 기술이사, 김성호 컴퓨터메이트 대표이사, 이채수 포인드 대표이사, 김규식 KCI 대표, 이희준 빅웨이브에이아이 대표, 박해광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차인혁 경상북도 K-과학자, 최용진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장,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정책연구팀장 등도 함께해 국가 AI 정책 동향과 지역 AI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 한데 이어, 공유했다. 이어 참석 기업들이 AI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장 실증 기회 부족, 수요처 발굴과 판로 확보 문제, 핵심 개발 인력
(포탈뉴스통신)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부위원장, 학부모위원 등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내실있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먼저 2025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여청환 전 협의회 회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권한과 의무 등 기초 실무 위주의 교육과 함께 교육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설명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청탁금지법’을 사례 중심의 Q&A로 간략하게 안내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과의 공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학년도를 이끌어갈 ‘성주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이자 교육자치의 핵심”이고, “학교운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1시 30분,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3F)에서 관내 마을학교 운영자 및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령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자 및 마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본 개념과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행정 실무 및 예산 집행, 안전 관리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을교사와 운영자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 전문가 초청을 통한 운영진 및 마을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 ▲성희롱·성폭력·아동 학대 예방교육을 통한 안전한 교육 문화 정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동 온마을놀이터 마을학교와 온앤오프관계교육연구소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필수 직무 소양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올해 마을학교 사업을 학교 주도형인 ‘가야마을학교’와 마을 공동체 중심인 ‘누리마을학교’로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운영 주체들이 자발적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어린이초록탐사대를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 감염관리지원단과 경북생명의숲과 함께 어린이초록탐사대 어린이들과 부모님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룰렛 게임과 등신대에서 사진찍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 최근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첫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야외작업자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경로당 방문 교육, 등산로 이용객 대상 캠페인, SNS 홍보 등 일반 시민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은 ▲풀밭 위 돗자리 또는 작업용 방석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하는 복장(긴팔, 긴바지, 모자, 장갑 등)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거북이 마라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북이 마라톤은 속도 경쟁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여유롭게 걸으며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이웃과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구간 곳곳에는 치매 예방 수칙과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요소들이 배치되며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완주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내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건강홍보 부스를 운영해 비만·고혈압·당뇨·암 등의 건강정보를 안내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8일 고혈압·당뇨병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고혈압·당뇨병 완전정복스쿨’ 수료식을 진행했다. 고혈압·당뇨병 완전정복스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교육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자조교실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사전·사후 신체검진을 포함해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합병증 예방 교육, 식사·운동·약물 복용 등 생활습관 개선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소그룹 토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를 유도하고, 교육 기간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대여해 스스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식에서는 8주간의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향후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나에게 쓰는 편지’ 발표를 진행한 한 참여자는 “평소 소홀했던 건강을 돌아보고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8일 봄철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정비를 위해 ‘맹아 제거’에 본격 돌입한다. 맹아는 나무줄기 하단이나 뿌리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가지로, 방치할 경우 수형을 흐트러뜨리고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12일까지 2주간을 가로수 맹아 집중 제거 기간으로 정했다.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지역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내 집(가게) 앞 맹아 제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로수 수형 관리 강화 ▲병해충 예방 및 수목 생육 개선 ▲병해충 예방 및 수목 생육 개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시민과 함께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맹아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수목의 영양분이 분산돼 생육이 저하되고 도시 미관도 저해될 수 있다”며 “내 집 앞 가로수는 내가 관리한다는 인식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가로수를 중심으로 맹아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와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는 2026년도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하나로 내달 2일부터 천연기념물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 공원에서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의 역사적·문화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현대인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이팝의 숨소리’는 전통 명상 체험으로 구성하며, 참여자들은 이팝나무 아래에서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야외 음악 공연인 ‘이팝꽃 그늘 아래, 자연의 선율을 따라’와 ‘숲의 영혼과 함께-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은 조선 초 흥해향교의 건립 당시 심어진 이팝나무 묘목에서 처음 유래된 것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특히 하얗게 피는 이팝꽃은 주변의 흥해향교 및 임허사 등의 전통 건축 및 사찰 등의 경관과 어우러져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1주간 지역 관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시행하며, 지역 내 관광호텔업 9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마이스(MICE) 산업 추진을 위한 기초 역량을 확인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에는 포항시 관광산업과, 마이스산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침구류 및 객실 청결 상태(위생) ▲건축물 주요 시설부 안전성(건축)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소방)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부대시설 불법 증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 기한 내 개선을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의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오는 6월 7일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학생 및 일반인(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등을 작성해 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레시피의 창의성과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전문심사단과 시민 평가를 병행해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미슐랭 셰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요리를 평가하고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셰프 친필 사인 및 조리복 증정, 포토타임, EDM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수상팀에는 ▲대상(1팀) 상금 50만 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최우수상(1팀) 상금 3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27일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근절 지시에 따라,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항공 합동 점검에 나섰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죽장 상옥·하옥 계곡 등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접근이 어려운 산지 내 불법 점용 및 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자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전면 조사를 실시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는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전국적인 정비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비롯해 산림, 하천·계곡, 농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와 드론, 위성 자료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전방위적인 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평상·그늘막·천막 등 상행위 목적 시설물 ▲하천 및 계곡 내 무단점용 및 불법 경작 ▲기존 단속 사각지대 등이다. 이날 조사한 사항을 기반으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전면 원상복구 등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약 3,5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포항시는 29일 죽도4구역과 죽도5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죽도동 일대를 현대적인 공동주택과 공원, 주차장 등을 갖춘 주거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으로 죽도4구역(8만 2,083.9㎡)에는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 공동주택 12개 동, 총 1,441세대(임대 78세대 포함)가, 죽도5구역(11만 4,999.0㎡)에는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20개 동, 총 2,116세대(임대 208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구역 내 2,099세대 대비 1,458세대가 증가하는 규모로, 총 3,557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택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낙후된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구도심 공동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포항남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5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해안둘레길 걷기 이벤트와 글로벌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관광 활성화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이 함께 운영됨에 따라 포항시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전국 연안지역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 11번가 등)에서 숙박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K-스탬프투어 앱 또는 종이 스탬프를 활용해 4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포항관광 시티투어’도 개편해 운영한다. 기존 남·북구로 분리됐던 코스를 하나로 통합해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호미곶 해맞이광장, 죽도시장, 스페이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죽도시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은 산업현장에서 재해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의 권리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민간 재해예방기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죽도시장 일대에서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초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중대재해 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합동 점검, 안전교육,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