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협약체결(MOU) 이후 준공 단계까지 발생하는 애로사항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결하는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이후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고 유치기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해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대폭 단축과 조기 착공을 이끌어 왔다. 인·허가 절차 중 투자협약 체결기업의 건축공사 분야는 대부분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비해, 부대토목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에서 사업절차가 지연되거나 추가비용이 유발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속·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는 밀착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먼저, 투자협약 체결부터 준공까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와 인·허가 관련 부서가 협업해 프로젝트 이행단계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 분야인 부대토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의 준수사항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제공하고, 투자협약 기업 건축 인·허가 기관(구·군)과 장애인단체 간 협업 시스템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게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대구의 시각예술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관람권‘대구뮤지엄패스’ 발행을 시작으로 연계·협업을 강화한다. 통합관람권 ‘대구뮤지엄패스’는 두 미술관의 개별 입장권을 구매하는 것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2월 18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2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하나의 표(티켓)로 두 미술관을 자유롭게 오가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통합관람권은 1월 14일 개막한 대구미술관 상설전과 1월 16일부터 시작된 대구간송미술관의 첫 상설 전시를 기념해 도입됐으며, 이를 계기로 두 미술관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두 기관 간 협력 전시와 전문가 및 예술인 교류, 문화예술 정보 및 현안 공유, 소장품 수리복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육성 등을 통해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28 민주운동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대구 남구 이천로29길 28-2)에서 '2.28민주운동 65주년 기념 사진전-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 대구 남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출발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덕문화전당과 손잡고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2025년 처음으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남구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으며, 한국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2.28민주운동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담은 사진 20여 점과 아카이브 영상 기록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전시회 도록과 2·28 민주운동 기념품도 마련되어 있다. (주말 및 공휴일 휴관)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 지역에서 시작된 2.28 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상윤)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중구지회, 어르신을 사랑하는 모임, 복지관 사회공헌사업팀, 개인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모여 오곡밥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 3색 나물, 탕국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만들어 저소득 독거어르신 중 뱀띠(1941년, 1953년)에 해당하는 어르신 100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어르신들이 의미 있는 정월대보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보름달처럼 밝고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2024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 맞다! 지방세 납부’ 원클릭 납부서 알림 서비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정책의 합리화 및 선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거나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만한 혁신적인 정책을 시행한 지자체에 수여된다. 중구청은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원클릭 납부서’ 알림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정기분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납부 기한을 놓친 납세자들에게 사전 알림을 제공하여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세 징수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입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첫 후원의 감동을 기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첫 후원, 달서 감사 인증제’를 시행한다. 이번 인증제는 첫 후원을 한 기부자에게 감사 인증 포스터를 제작·전달하여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나눔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 감사 인증 기부자로는 보생조한의원(원장 조현정·조덕래)과 성서조약국(약사 함은숙)이 선정됐으며,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또한, 달서구는 기부자 예우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달서형 기부자 예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등재, ▲10년 연속 나눔 기부자는 ‘달서 나눔별’ 등록, ▲소액 정기 후원으로 2천만 원을 달성한 경우 ‘달서 꾸준한 나눔인’지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나눔을 실천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달서구를 만드는 데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주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달서구 도시재생대학(기초과정)’ 수강생을 2월 21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도시재생대학은 2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2층)에서 총 8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 ▲마을공동체와 주민참여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주민조직의 관계와 소통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달서구 도시재생대학은 기초과정(2.~4월, 8회차)과 심화과정(5.~7월, 7회차)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주민들의 도시재생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죽전동 사업을 시작으로 송현1동, 상인3동 등 총 500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해에는 상인2동이 272억 원 규모로 추가 선정, 대구 지역 최다 도시재생 공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2025년 시·구 협력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최대 12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달서구에 소재하며,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피해자로 결정된 주민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100만 원, 3인 가구 12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단,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생계비 또는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와 전세보증금을 전액 배당받거나 회수한 경우, 그리고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방문(달서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 중복 지원 여부 및 서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돕고자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과 주거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오는 28일까지 팔공메아리 어린이 기자를 모집한다. 총 1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동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이다. 선발된 어린이 기자는 동구 주요 행사, 축제, 교육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담는 역할을 한다. 동구는 새롭게 출범하는 어린이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일간지 기자를 초빙해 기사 작성법, 취재 요령 등을 교육하고, 우수 어린이 기자를 선발해 포상도 하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올해 처음으로 ‘팔공메아리 어린이 소식지’를 분기별로 500부 발간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소식지에는 어린이가 바라본 동구, 직접 취재한 기사, 어린이를 위한 건강 및 학습 정보 등 어린이 맞춤 콘텐츠로 구성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 어린이 기자단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생각과 고민, 관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5년 적십자회비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윤석준 동구청장을 비롯해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동구지구협의회 회장 추현이, 부회장 김은정, 총무부장 김순자 등이 참석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경증 소아환자들의 의료이용 불편 감소를 위해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 모집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휴일에도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병의원으로 2012년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에서 운영을 시작해 2015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된 사업이다. 이는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 경감 및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방법은 단일 병의원이 주 7일 운영, 주2 에서 3일 운영, 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연합 운영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병원 여건과 지역 요구에 따라 운영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 동안 18세 이하 소아청소년환자를 진료한 경우 병의원에는 야간진료관리료가, 약국에는 야간조제관리료가 각각 산정되며 운영형태와 시간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현재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남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동구 율하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달성군 우리허브병원 3개소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등에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박람회인 ‘2025 제12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2회째를 맞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뷰티디바이스, 맨즈스타일링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다. 총 130개사 200부스 규모로 오는 4월 중순까지 국내외 뷰티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15개국 32개사가 참가해 계약추진액 938만 불의 실적을 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가기업이 원하는 국가의 바이어를 우선 선정하고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5월 15일, 16일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소셜커머스 기업 총 20개사 유통 바이어들로 구성된 구매상담회도 5월 17일에 진행한다. 특히, 박람회장 내에서는 미용사 등 3개 공중위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이면도로·골목길·인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구간의 제설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2월 12일에 예정된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1일오후 4시 시와 구·군 및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7일 강설 시, 2월 6일 23시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 취약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의 대비를 했다. 그러나 이날 소방본부 출동 내역 등에 따르면 시민 불편은 주로 이면도로와 인도에서 차량 및 보행자 미끄럼 사고 형태로 다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일 강설에 따른 제설 미비점 등을 짚어보고 관련 제설 대책 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경사진 도로와 통행량이 많은 이면도로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해 통장(1,517여 명) 및 자율방재단(2,637명)과 함께 읍·면·동 직원을 취약구간 담당자로 지정하여 책임 제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형 제설장비를 확충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쓸기 시민참여 유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강설이 잦은 타 시·도의 제설 선진사례를 벤치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참여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은 팀을 이뤄 진행한 윷놀이 게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벌어진 대전의 모초등학교 발생한 사건에 대해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여 정규수업 후 교육활동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11일 발표했다. 우선 정규수업 후 운영하는 늘봄 프로그램(돌봄, 방과후, 맞춤형)에 대해서는 시작과 동시에 학생 출결 상황을 파악하고 프로그램 간 학생 인수・인계를 강화하여 지각・결석이 있는 경우 학부모, 담임교사 연락 등을 통해 학생 소재를 철저히 확인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사전에 학부모로부터 귀가 동의서를 받아 학부모가 희망한 동행자에게 학생을 인계하며, 학부모가 자녀의 하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심알리미서비스와 자체 개발한 초등돌봄교실 학생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학부모 문자로 안내한다. 학교 교직원 퇴근시간(16시 30분) 이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력 배치를 강화한다. 대구는 18시까지 늘봄전담사와 늘봄실무사가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초단시간전담사나 자원봉사자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저녁늘봄의 경우 기존에도 전담사와 자원봉사자 2인을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