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 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먼저 5월 9일에는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아무네 가게’의 저자 정유소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보이지 않는 연결: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고 있어요’를 주제로,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죽음, 학교폭력, 가족 간의 상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그림책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를 초청해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공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과 글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5월 북토리 강연을 운영한다. 5월 북토리는 ‘더 나아지는 내일’을 주제로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주제 도서로는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가 선정됐으며, 저자인 갱여운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갱여운 작가는 현재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치고 삶의 목적을 잃기 쉬운 순간들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함께 고민하고, 위기를 이겨내며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작가의 글과 이야기를 매개로 시민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하고,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라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를 비롯해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는 ‘인간과 신(자연), 인간과 인간이 소통하는 지역축제’를 주제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생태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속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책놀이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는 ‘당신의 첫 문장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글쓰기 입문자가 겪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글쓰기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제주특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6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 ‘이야기와 멜로디가 만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어린이들의 언어 감수성과 음악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이야기를 듣고 느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메이킹 아티스트 ‘북극’ 팀이 그림책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떡 먹기 내기’를 활용해 진행한다. 배우의 입체 낭독극과 음악을 결합해 장면과 감정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책 속 문장과 이미지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도록 낭독의 호흡, 대사 표현, 음악적 전환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문화 감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과 보호자 그리고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2026 한 줄의 힘, 독서필사 캠페인’을 운영하며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귀포시 관내 학교에서는 학급 단위 독서필사 활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시간과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독후활동과 연계해 독서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보호자, 지역주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신청 후 보호자는 학교에서 수령하고 지역주민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방문을 통해 필사 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완성된 필사 노트를 제출하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내달 2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행복 2026 어린이대축제’에서 초등학생 대상 ‘바른 손글씨 필사 대회’가 개최되고 오는 10월 청소년 진로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필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연수와 지역주민 대상 강연회도 마련돼 필사 활동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 확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8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세대공감 역지사지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스크(DISC)를 활용해 사람의 행동을 주도형·사교형·안정형·분석형 네 가지로 구분하는 행동유형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주도형(Dominance), 사교형(Influence), 안정형(Steadiness), 분석형(Conscientiousness) 네 가지 유형별 소그룹을 구성해 각 유형의 특성과 강점·보완점을 도출하고 구호 만들기와 상황별 역할 이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서로의 성향 차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오해가 줄어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74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청렴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조직 내 다양한 세대 간 가치관과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행정실장의 청렴 관리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청렴 관리자 역량 강화 ▲세대공감 소통 기술 ▲효과적인 대화 방법 ▲언어 감수성과 경청 방법 ▲열린 질문을 활용한 코칭 기술 등을 다뤘으며 세대 간 갈등을 예방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 방법과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청렴 도서를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행정실장(사립중학교 포함)에게 배부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세대 간 차이를 이해와 협력의 계기로 전환하는 출발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교육청 소속 지역교육청·직속기관·학교 행동강령책임관 200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강령책임관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공고히 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동강령책임관들이 공직자 행동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관련 법령과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조직 내 청렴 실천 방식과 행동강령책임관의 역할까지 폭넓게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수에 앞서 촛불을 들고 청렴한 제주교육 실현을 다짐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행동강령책임관은 각 기관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갑질 예방과 행동강령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청렴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잠깐 책모임’ 두 번째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4월 모임은 ‘일(work)’을 주제로 기획되어 다양한 청년들이 모여 각자 가져온 책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모임은 이름과 직업을 밝히지 않는 ‘익명 키워드 자기소개’로 시작해 ‘일 스타일 체크리스트’와 ‘질문 카드’를 활용한 대화, ‘일 마인드맵(생각지도) 그리기’ 활동 등으로 운영됐다. 모임에 참여한 한 청년은 “나이와 직업을 묻지 않는 분위기에서 일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다”며 “일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청년들이 ‘일’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잠깐 책모임’은 10월까지 격월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하귀초등학교는 27일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학생 참여형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형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귀초등학교는 지역 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 신장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전문 예술가와 강사 인력풀을 지원하고 전시 기획·운영, 창작 워크숍 등 문화예술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내 ‘빛상상미술관’을 중심으로 제주 지역 작가 원화 전시, 학생 참여형 창작 워크숍, 어린이 전시 해설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전시 기획과 해설에 참여하는 주체적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오정미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가 지역과 연결된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확장되고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스포츠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인 27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팀을 이루고 다양한 경기와 줄다리기, 계주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꼈다. 학생들은 경기 과정에서 규칙을 준수하고 서로 협력하며 공정한 경쟁의 의미를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양미지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17개국 외교관들을 제주로 초청해 글로벌 공공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제주도는 28일 17개국 17명의 외국 외교관을 대상으로 '2026 외국 외교관 서귀포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과정('26.4.6.~5.29., 총 8주)과 연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이 과정과 협업해 외교관 및 해외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제주 답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참가 외교관들은 이날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주의 청정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 해설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치유의 숲 내에서 제주 관광정책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제주의 전통 도시락인 차롱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제주의 관광정책과 식문화를 폭넓게 접했다. 이후에는 동화마을과 제주삼다수 관련 시설, 국립제주박물관 등을 방문해 제주의 산업과 문화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에는 제주돌문화공원 견학과 김녕 요트투어가 예정돼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미술학교 ‘전시 보고, 내 마음도 펼쳐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어린이 미술학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경계 위의 그녀》연계 프로그램으로, 토·일에 총 1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학년반은 작품 속 인물의 표정과 분위기를 통해 감정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감성 중심 수업이다. 수업은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학년반은 작품 속 인물과 장면의 의미를 해석하고, 일상 속 보이지 않던 감정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사고 확장형 수업이다. 수업은 토요일, 일요일 오후 1시~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내 초등학생으로, 기수별 12명씩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에서 각 72명씩 총 14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만 신청받는다. 신청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농업 현장 적응력 향상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과정)’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진행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교육 신청자 37명을 대상자로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이론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5월부터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실습교육은 감귤과 원예 분야로 운영되며 총 3개 반으로 구성된다. 감귤은 A·B반으로 각각 14명과 13명, 원예반은 10명으로 편성되며, 각 과정은 총 12회 48시간으로 매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과 멘토링을 중심으로 감귤 과정은 제주시 한경면, 원예 과정은 제주시 한림읍 소재 농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선도농업인이 직접 교육을 맡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전수한다. 감귤 분야는 토양피복재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태풍 대비, 고온기 물 관리, 과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봄 이상기상으로 서부지역 주요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예찰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고산지역)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21일까지 평균기온은 14.4℃로 평년보다 1.7℃ 높았으며, 강수량은 129.8㎜로 평년(58.7㎜)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일조시간은 86.4시간으로 평년보다 33.8% 감소했다. 이처럼 계속된 비 날씨로 인해 고온·다습하고 일조가 부족한 기상 조건으로 병해충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되고 있다. 제주지역 마늘 전체 재배면적 중 87%가 서부권(725.1ha)에 집중돼 있다. 현재 구 비대 최성기로 5월 수확을 앞두고 병해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또한 봄브로콜리는 화뢰 형성기로,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해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잦은 강우는 마늘의 세균성병인 잎집썩음병과 무름병 발생을 확산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두 병해는 과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 과습을 방지하고 포장 내 발병 개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