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4월 22일 철원읍 일원에서 자체개발 품종 ‘철기50’의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첫 모내기는 철원농협 조기햅쌀단지에서 약 30,000평 규모로 진행되며, 이후 전년보다 늘어난 약 210ha 면적에 걸쳐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철기50’은 철원군이 자체 개발한 조기햅쌀용 품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량 및 품질, 맛을 가진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철기50을 포함한 전체 모내기는 5월 중순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로 모내기 시기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리적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가 지속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질소감비실천과 직파재배 등 경영비 절감 재배기술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체개발 품종인 철기50의 첫 모내기는 기후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집 및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73개소)에 대한 시설 개선을 통해 농가 배출 편의 및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시설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공동집하장 신설(1개소) 및 기존 운영중인 공동집하장의 보수 사업을 수시로 추진하여 쾌적한 영농폐기물 배출 환경을 조성 중이다. 올해 4월 신규로 설치한 남원읍 위미2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위미리 984-5)은 기존 운영중인 위미2리 재활용도움센터와 연접 설치하여 일반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동시에 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위미2리 공동집하장은 5월부터 폐농약용기류의 집하·수집 시 사용하고 남은 소량의 잔여 폐농약(원액)을 재활용도움센터로 즉시 배출할 수 있어 잔여 폐농약의 친환경적 처리와 농민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켰다. 한편, 기존 운영 중인 대정읍 신도2리 공동집하장(신도리 2936)은 영농 외의 불법 폐기물 투기 예방을 위해 휀스 높이를 상향 보수하고, 배출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서귀포시 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남원읍 하례리 일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비 60백만원을 투입해 국유임도 0.16km를 신설할 계획이다. 임도(林道)란 산림의 효율적인 개발ㆍ이용의 고도화 또는 임업의 기계화 등 임업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로, 평시 산림 관리와 재난 시 장비 진입의 통로 역할을 하는 ‘산림 관리의 핵심 동맥’과 같은 필수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국유림 사용허가 부지인 표고재배지 등을 연계하는 임도를 개설해 국유림 관리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설되는 국유임도는 산림 내 접근성을 높여 임산물 생산 및 운반 여건을 개선하고, 산불·병해충·집중호우 등 각종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유림 보호와 활용, 산림휴양 기반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20개 구간, 총연장 약 55km의 국유임도가 조성되어 있으며, 국유림 관리와 산림재해 예방, 임업활동 지원, 산림휴양공간 접근성 향상 등에 활용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신설임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건강숲’에서는 청소년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자연 가치관 형성을 동시에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청소년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숲 오리엔티어링’의 난이도를 확대하여 다양한 연령과 수준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숲속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니라 교육·건강·정서·환경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서, 아동·청소년의 행복과 미래세대의 창의성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45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운영 일정은 5월 3일, 9일, 16일, 17일로 계획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청소년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돕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하여 각 청소년수련시설별로 총 15회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위원 14명 및 시설별 위원 189명 등 총 203명이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제도의 개념이해, 사업제안방법, 선정심사방법 등을 익히며 위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책 의견 수렴 활동 및 모니터링, 공모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9세 ~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참여예산제의 내실을 기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노후 물류창고 4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하고 시설물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인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준공 15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3,000㎡ 이상 창고시설 4개소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건축과·안전총괄과와 道안전관리자문단(건축·전기·소방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실시하며,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 ▲주요 벽체의 변형·균열 ▲외벽(타일·석재) 및 비내력벽 손상 여부 ▲옥상 방수층 상태 등 건축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노후 공동주택에는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입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2026년 상반기 국내 기항 국제여객선 일제점검 기간(4월∼6월)을 맞아 4월 22일부터 국민과 업계가 함께하는 ‘참여형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존의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안전업무 종사자의 실무 경험과 이용객인 국민의 시각을 종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합동점검 대상은 총 5척이며, 항로별로는 한-중 항로 2척, 한-일 항로 2척, 한-러 항로 1척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에서 업계 종사자와 구명정 시동, 비상소화펌프 작동 등 핵심 안전설비를 함께 시연하고, 일반국민과는 여객실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구명조끼 비치상태, 선내 이동통로 안전시설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안전요소를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해요소는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정책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여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여객선의 안전 확보는 정부의 관리감독뿐만 아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일반 및 대학생 단체 62개를 선정하여 4월부터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은 일반 단체와 대학생들이 가진 기술과 지식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농촌 지역의 취약한 건강·문화·복지 서비스를 보완하고,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1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1,220개 봉사단체, 약 19만 명의 봉사자가 1만 2천여 개 농촌 마을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4월 30일 충북 증평군에서 봉사단체 ‘굿뉴스월드’가 기초 건강검진과 청춘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월 초에는 ‘충남기능선수회’가 당진 합덕읍에서 농기계 수리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까지 약 1,100개 마을, 6만 2천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이·미용 서비스, 마을환경 개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봉사단체가 활동지역을 선택하는 기존 방
(포탈뉴스통신) 국립종자원은 농가에서 자가채종한 종자가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인지 여부를 파종 전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연중 무상검정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유채, 면화, 콩, 옥수수, 주키니호박, 파파야, 카네이션, 페튜니아, 알팔파의 종자를 직접 채종하여 파종 예정인 종자이다. 무상검정을 희망하는 농가 등은 국립종자원 본원 및 가까운 지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종자원 이남윤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종자용 LMO가 국내 수입 승인된 적은 없으나, 유전자변형 관리작물의 유통(판매)종자와 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무상검정은 종자용으로 유통(판매)되지 않는 자가소비 형태의 종자도 파종 전 검정을 통해 비의도적인 LMO 재배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심판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1일~9월 21일까지 '제21회 특허·상표 판례연구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례연구논문 공모전은 지식재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지정과제 또는 자유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은 지정과제 응모작 중에서 선정한다. 공모전의 지정과제는 ‘법원의 특허소송절차에서 새로운 증거로 인해 심판원 심결이 취소되어 특허심판원에서 다시 심리할 경우 정정의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례(특허법원 2025년 7월 24일 선고 2024허15103)’, ‘발명의 공지예외를 주장함에 있어, 시기를 달리하여 여러 번 공지된 경우 한 번의 공지예외 주장으로 나머지 공지된 발명에까지 공지예외 효과가 미치는지에 대한 판례(대법원 2025년 5월 29일 선고 2023후10712)’, ‘모바일 앱에 표시된 상표가 모바일 앱이라는 상품의 출처표시인지 서비스 출처표시인지가 쟁점이 된 판례(특허법원 2026년 2월 12일 선고 2025허10405)’이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클라이밋 그룹(Climate Group)의 알이(RE)100 이니셔티브와 공동으로 4월 21일 여수 소노캄(여수 수정동 소재)에서 ‘인공지능(AI)시대 에너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략대화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연계하여 진행 중인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전략대화 회의에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을 비롯해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총괄 이사, 샤일레쉬 미슈라 지이(GE) 베르노바 아시아태평양지역 리더, 디팍 케타르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부문장, 누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사무총장, 임동아 네이버 이에스지(ESG) 담당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 급성장에 대응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확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재생에너지 이행 과정의 병목현상을 점검하고, 적기 보급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충이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최근
(포탈뉴스통신)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6월 우기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관리소에서 추진하는 사방사업은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계류보전 2.25km▲산지사방 1.5ha ▲유역관리 2개소이다. 관리소는 국민이 많이 찾는 강천산군립공원과 국립정읍숲체원(조성중)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지역에 사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강천산군립공원 산지사방 대상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상가로 유입되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인데, 순창군과 협업 통해 진입로 문제 등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조솔로몬 보호·산사태대응팀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이 큰비가 내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보여주기식 행사, 형식적 보고서 작성, 종이 문서 중심 업무 등 비생산적 관행을 줄여 핵심 조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는 ‘워크 다이어트(Work-Diet)’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조달청은 지난 2월부터 전 직원 토론과 내부 익명 게시판을 통해 업무 전반의 비효율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앞으로는 비생산적 관행을 정비하고, 조달기업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혁신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업무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각종 행사를 전면 점검한다. 성과가 미미하거나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행사는 정비하고, 필요한 행사는 조달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지역 전시회와 연계한 혁신제품 전시부스 운영과 공공구매 상담회 등을 통해 지역 조달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판로 확대 성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회의와 보고 방식도 간소화한다. 본청과 지방조달청 간 화상회의를 활성화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대면보고는 최소화한다. 요약보고서 작성, 양식 꾸미기, 띠지 부착 등 불필요한 관행은 없애고, 회의자료는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작성해
(포탈뉴스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 공시 담당자라면 누구나 쉽게 기업집단현황공시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4월 22일 14:30 유튜브 ‘공정거래위원회 TV’ 채널을 통해 기업집단현황공시 설명회를 생중계한다.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 계열회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회사의 ▲일반현황, ▲임원 및 이사회 등 운영현황, ▲주식소유현황, ▲계열회사 간 또는 특수관계인 간 각종 거래현황 등을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연 1회 공시하여야 한다. 그리고 계열회사 간 ▲채무보증현황, ▲순환출자 변동 내역,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행사 현황 및 ▲상장회사의 주요 상품・용역 거래 내역은 분기마다 공시해야 한다. 이는 대기업집단의 소유지배구조 및 계열회사 간 거래현황 등의 정보를 시장에 일목요연하게 공개함으로써 경제력집중에 대한 시장의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들이 소유지배구조와 거래 관행을 자발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그간 공정위는 분기마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공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면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집단현황공시 제도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와 광주광역시 동구, 충청남도 서천군의 읍‧면‧동 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전남 나주시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22일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23일 충남 서천군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함께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상담, 소상공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민원 상담이 쉽지 않은 읍‧면‧동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