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영동군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봉사단체, 영동지역의 각 로타리클럽들이 회장단을 새롭게 꾸리고 힘차게 출발했다. 영동로타리클럽 제50대 김태국(남, 53세) 신임회장과 중앙로타리클럽 제30대 강문양(남, 58세) 신임회장, 난계로타리클럽 제13대 김경애(여, 55세) 신임회장이 단체별로 취임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취임행사는 코로나19에 예방과 지역사회 분위기를 고려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엄격한 방역 지침 하에 진행되었다. 영동로타리클럽 김태국 회장은 김조현 회장의 뒤들 이어 봉사의 길에 뛰어 들었다. 현재 디지털프라자를 운영중이며, 배우자 이은주 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중앙로타리클럽은 이규형 회장이 이임하고 강문양 회장이 신임회장을 맡았다. 현재 영동중고자동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자 한승애 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난계로타리 클럽은 전영욱 회장을 이어, 김경애 회장이 중책을 맡았다. 영동수막창을 운영중이며, 배우자 이봉규 씨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각 클럽 구성원들과 간소한 취임행사를 가지며, 코로나19, 경제 침체 등 여러 위기에 맞서 한마음 한뜻으로
(포탈뉴스) 국장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이진수(李鎭守,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 수많은 고뇌를 지나 인생에서 찾은 질문과 해답을 화폭으로 말하는 작가. 점이 모여 그 속에 표현된 점 하나하나가 생명의 잉태와 각개의 인간, 지구촌, 대우주를 표현한 태허 손외경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겼다.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인생에서 찾아내다. 생명 탄생의 시작, 그 순수한 사랑으로 인생의 번뇌를 벗어나길 기도하는 작가의 그 열정과 따스함이 느껴진다. 태허 손외경 작가 작품은 루브르박물관 주관 Salon des artistes Independants a Cannes (GRAND PALAIS) 프랑스 국립 살롱전 금메달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많은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국립예술살롱전(Salon SNBA)에서 입선해 5일간 파리 루브르박물관 카루젤 루브르 홀에서 초대전시를 했다. 또한 샹젤리제 거리에 자리한 그랑팔레(Grand-Palais)는 1900년 세계 최초 파리 만국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은 미술관으로 그랑팔레에서 진행되는 앙데팡당전은 프랑스 4대 살롱전 중 하나이다. 프랑스인의 자부심을 상징하기도 하는 프랑스 대표 관선 미술대
(포탈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5 ]는 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주한외국기업뉴스 [GEN]과 공동으로 2021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주한외국계기업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65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2021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억 이상 (75%) 인것으로 나타났고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이상이 70%를 차지 하였다. 2020년 조사시에는 1억5천만원(38.71%) 로 발표 되었다. 2020년도 조사와 2021년도 조사에 응답한 참여기업이 동일기업보다 동일하지않은 기업의 수가 많이 늘었지만 2020년 조사시에는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8.68%가 3억 이상인것으로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5천만원(38.71%) 로 발표 되었다. 외국계기업의 특성상 한국직급은 사용 안하는 기업이 많고 기업마다 한국호칭제도가 상이하여 2021년 부터는 근속연차별로 조사를 하였다고 KOFA HR 서베이팀 리더 공현정 부장 (한국아즈빌 인사팀장)
(포탈뉴스)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지난 6월 26일 에보닉 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헹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로 진행 중이다. 교통안전 슬로건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는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도록 표현한 슬로건이다. 에보닉코리아는 에보닉 공식 SNS(Linkedin, Instagram, Twitter, Facebook) 계정을 통해 챌린지를 이어 나갔다. 최윤영 대표는 SK Picglobal 원기돈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 G-CEO] 김종철 상임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에보닉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자동차 및 타이어, 조선, 건축, 전기전자 산업을 비롯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
(포탈뉴스)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지난 6월 11일 특허 2종을 추가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아이타스는 국내 일반사무관리사 업계에서 유일하게 11종 특허를 보유한 사업자가 됐다. 이번 특허는 ‘사전 컴플라이언스 코드를 팩터 단위로 모듈화하여 구성하는 방법 및 장치(등록번호 10-2266382)’와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주문을 증권사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방법 및 장치(등록번호 10-2266381)’로 컴플라이언스 부문의 발명이다. 신한아이타스는 자산운용 과정의 오류를 사전 예방하는 이번 특허로 경쟁 서비스 업체들과 초격차를 벌이게 됐다. 제 10호 특허권 ‘사전 컴플라이언스 코드를 팩터 단위로 모듈화하여 구성하는 방법 및 장치’는 주문 시, 법규 및 가이드라인 위반을 사전 체크하는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한다. 제 11호 특허권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주문을 증권사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방법 및 장치’는 장내 파생상품의 직접 주문과 주문 생성시 증권사 지정 및 배정을 자동으로 처리하여 주문오류를 사전 예방한다. 신한아이타스의 디지털화와 신사업 부문 총괄 담당인 김창수 상무는 “끊임 없는 Digital 신기술 도입과 특허를 통해 ‘고객중
(포탈뉴스) 교사, 교수, 강사, 인사/교육 담당자, 교육기획자, 과정개발자 등 청중을 대상으로 수업설계와 강의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온택트 퍼실리테이션(북페리타)’은 온택트(Online + Contact), 즉 온라인상의 대면 교육에 있어 교수 실재감을 높이기 위한 사전 수업설계와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한 스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나가고 있다. 특히 교수자는 그 변화의 쓰나미를 실감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이 온라인으로 옮겨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수자가 온택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간의 변화에 따른 플랫폼에 익숙해져야 한다. 오프라인 교육과 달리, 다양한 IT기술의 활용과 함께 온택트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Best-fit)의 온택트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해야 한다. 학습자의 학습 효과에는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경제적 요인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한다. 날씨가 몹시 덥거나 추워서 또는 함께 학습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몰입이 잘 안되는 경우들을
(포탈뉴스)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유치가 비관적인 가운데 서울평양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서평올사모) 윤영용 이사장은 본격적인 국민후원회 조직화에 나서고 있다. 서평올사모 윤영용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도 3수 했습니다. IOC에서 7월20일에 결정됩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좌절하기에 앞서 2032년 올림픽 유치를 준비하는데 시민들의 큰 노력도 국민적 열망도 없었다는 것을 먼저 반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 서울시민들이 먼저 나서고, 우리 국민이 나서서 서울과 평양에서 펼쳐질 한반도 평화올림픽을 다시한번 공동개최로 유치할 것을 주창합니다. 코리아 올림픽을 유치할 것을 요청하며 서평올사모 조직화에 나섭니다." 라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88 올림픽이 열린지 어언 44년만의 2032년 올림픽을 어이없이 놓쳤다고 본다. 전략의 부재였고, 안일한 협조와 협력없는 유치계획이었으다. 2036년 올림픽은 더욱 많은 경쟁도시들이 노릴 것이고, 우리가 유치하려면 선제적으로 개최의지를 천명하고 대세몰이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윤영용이사장의
(포탈뉴스) 담양군 제25대 부군수로 정광현 전라남도 총무과장이 취임했다. 정광현 신임 부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최형식 담양군수와 간부공무원들과의 취임인사로 대체했다. 정 부군수는 1993년 전남 광양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라남도 총무과 인사팀장, 세정팀장, 투자유치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날 부임신고를 시작으로 담양부군수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정광현 부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여행자의 도시 담양에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부군수로서 막중한 책무가 부여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민선 7기 담양의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포탈뉴스) ㈜허브데이는 지난 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CM은 전반적인 기업의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과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2년 주기로 재 인증 심사를 진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이다. 그간 ㈜허브데이는 자사 기준에 의거해서 자율적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와 필요사항을 반영 해 왔으나 기업의 매출이 증대하고 사회적 책임이 커지게 됨으로써 서비스, 홍보, 영업, 품질관리 등 모든 영역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 해 나갈 계획이다. ㈜허브데이는 여성용품 전문기업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만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위있는 여러 인증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품질심사를 받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책임 차원에서 2016년부터 기부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슬로건은 ”팩트(FACT)“로 소비자중심경영활동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 관련해서도 정확한 팩트만 공개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나갈 방
(포탈뉴스) 소방청은 7월 2일자로 소방정감 1명과 소방감 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인사발령(승진) - 소방청 차장 : 소방정감 최 병 일(前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 - 소방청 중앙소방학교장 : 소 방 감 이 영 팔 (前 소방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 : 소 방 감 조 인 재 (前 소방청 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장) - 강원도 소방본부장 : 소 방 감 윤 상 기 (前 행정안전부 소방정책관 파견) [뉴스출처 : 소방청]
(포탈뉴스) 하남도시공사 제10대 사장으로 이학수 사장이 1일 취임했다. 이학수 신임사장은 행정학 박사로 1987년 K-water에 입사해 감사실장, 도시환경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2016년 사장으로 임명 후 2020년 퇴임한 공공기관 전문가이다. 또한, 2019년 한국수자원공사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인적자원 개발능력을 겸비한 조직혁신 전문가이며 K-water 재임 시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시화지구 개발사업과 부산에코텔타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송산 국제테마파크에 4.5조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 등 도시개발사업 분야의 전문가로도 평가되고 있다. 이학수 신임사장은 7월 1일부터 하남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포탈뉴스) 산림청 인사 (2021년 7월 1일자) □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이미라(李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 김용관(金容寬) ▲산림보호국장 임상섭(林尙燮)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 과천시는 공정식 前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이 7월 1일부로 제29대 과천시 부시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공정식 과천부시장은 제4회 지방고시 출신으로 1999년 3월 지방환경사무관으로 경기도 김포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5년 2월부터는 경기도에서 16년을 근무했다. 공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 경제, 조직관리에도 뛰어난 강점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천시는 공 부시장이 경기도에서 오랜 시간 공직생활을 한 만큼 과천시와 경기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 부시장은 부임 첫날, 김종천 과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시청 전체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공정식 과천부시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과천시가 ‘지속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 윤동현 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7월 1일 제7대 당진시부시장으로 취임했다. 1968년 천안시 출생인 윤동현 신임 부시장은 지난 1996년 공직에 입문한 후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와 충청남도 주민지원과, 교육법무담당관 평생교육팀장,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해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으로 덕망이 높고 공직자들로부터 신망도 두텁다. 그는 지난 25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수행했던 도로교통, 평생교육, 여성가족 정책 등 지방행정과 중앙정부에서의 경험 그리고 특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쌓은 경험을 종합해 모든 역량을 당진시의 올해 최대 행사인 8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및 10월 충남도민체전 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윤동현 당진시 부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온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당진시 부시장의 중책을 맡게 어깨가 무겁지만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구현에 앞장서며 시민들과 화합하고 지역사회와 협치 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