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난 10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와 '남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칭)'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남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칭)'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유기동물 보호실, 놀이실,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 보호와 양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업은 영남이공대학교 내에 조성되며, 협동관 일부 공간을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준공 후 향후 5년간 민간위탁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10백만원으로, 공사와 시설 설치에 300백만원, 운영비에 110백만원이 투자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고려인 동포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달성군이 고용 안정·교육및 복지 지원·생활 기반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융합 촉진을 도모한다. 지원은 의식주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고용 분야부터 시작된다. 군은 고려인 동포들의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3월 중 관내 기업과 고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경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더불어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상반기 중 생활 분야 지원에 나선다. 지역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러시아어로 된 생활정보지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정보지에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공공서비스(건강, 교육, 복지 등) 이용 방법, 취업 정보 한국어 학습 및 문화 적응 정보 등이 포함된다.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다문화 및 외국인 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늘봄프로그램’에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단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서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공모에서 달성군은 4개 분야 중 ‘아름다운거리플러스 조성’과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비 10.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노후 공장을 개선하고, 2028년 5월까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거리플러스 조성’ 사업은 산업단지 내 도로 및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친환경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구지농공단지 인근이며, 총사업비는 28.6억 원이다. 군은 지난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 요구율이 가장 높았던 산업단지 인근 ▷주도로와 녹지공간 정비 ▷주차장 증설 ▷조경 공사 등을 추진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더불어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통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업무환경 조성과 복지시설 확충에 나선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에 공공프로필을 개설하고 구정 주요 사업과 행사 등 생활밀착형 구정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근 공공프로필은‘당근’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 단위로 노출되는 기존 소셜미디어 채널과는 달리 해당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타깃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북구청과 단골을 맺은 이용자는 알람으로 구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북구를 동네로 설정하면‘동네생활’,‘동네지도’게시판에서도 북구청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당근을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에게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내달 당근 공공프로필 오픈을 기념하고자 단골 맺기를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북구랑 단골하실래요?’이벤트를 진행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제11회 달서 북(Book)소리 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달서구민 및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단체는 △독서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독서 문화 홍보 활동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달서 북(Book)소리 축제’는 달서구를 대표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올해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4월 19일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북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독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구)신당중학교 내에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ON)’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다(多)도담’을 이전 개소식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 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폐교 예정이었던 (구)신당중학교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기존에 이곡동 동서화성타운에서 운영되던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이곳으로 옮겨 운영하게 됐다. 두 시설은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자녀 돌봄 공간 제공, 결혼이민여성의 자조활동 지원, 자녀 성장 지원, 지역사회 통합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구는 대구시 8개 구·군 중 외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현재 12,600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구 최초 아동친화도시로서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 달서아이꿈센터 등을 운영하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는 다양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2024년 전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3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진행됐다. 달서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2024년동안 22개 입주기업을 운영하며, 총 59억 원의 매출과 32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신규 창업 8개사, 신규 고용 창출 6명, 지식재산권 등록 22건 등의 성과를 거두며 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센터는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0년 7월 개소한 이후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왔다. 현재 계명문화대학교 복지관 3층(424㎡)에 위치하며, 1인실 22개와 자유석 2개를 포함한 창업 공간과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3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시비 1억8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들을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과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으로, 구비 7천8백만원을 포함해 총 2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ISO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 교육, 심사비 지원 등을 제공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며, 사업 수행은 (사)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에서 맡아 총 18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은 지역 청년들을 AI 기반 제조·품질관리 전문가로 양성하고, 지역 우수기업과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재)한국품질재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후 지역 산업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지난 6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저출생 위기 극복과 결혼·출산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급격한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결혼을 장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달서구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이를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긍정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고 홍보하는 한편,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기관별로 진행됐으며,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소속 26개 기관장과 대구광역시의사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을 다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대구 지역 28개 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의사회는 지역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대구시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과 함께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전조등 및 소음기 등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 법령 위반 이륜자동차이다. 단속을 통해 전조등 및 소음기 등의 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안전기준에 정하지 않은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 등 주행 중 상대방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에 사용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3년 120,486대에서 2024년 120,020대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으며,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비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같은 계절적 요인 외에도 불면증, 우울증 재발, 졸업 및 구직 등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대구시는 생활 속에서 주변인의 자살신호를 인지하고 도움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포함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또한, ‘대구지켜줌人’ 대학생 모니터링단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자살 유해 정보를 차단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시민 1명당 총 8회(회당 50분) 120일 동안 받을 수 있는 1:1 대면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화, 내소,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일상 생활 적응을 돕는 그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살 고위험 시기 동안, 대구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다양한 채널로 홍보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 신천3동 세움교회는 지난 10일, 사랑나눔 김치 30박스(93만원 상당)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최병천 담임목사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먼저 나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영미 신천3동장은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주신 세움교회 최병천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증해 주신 김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세움교회는 2018년 홀몸어르신 안부확인을 위한 요구르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동구자원재활용센터 상설교육장에서 환경공무직 18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오경숙 강사를 초빙해 환경 공무직들의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에 대한 대처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청정에너지솔루션(대표 배해철), ㈜남영전구(대표 김철주)와 함께 저소득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LED 조명 무상 교체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매월 저소득 가구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배해철 ㈜청정에너지솔루션 대표는 “우리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저소득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 평생학습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평생학습교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심뉴타운에 약 315㎡ 규모로 조성된 평생학습교육센터는 4차 산업 관련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과 다목적실을 비롯해 소규모 학습모임 공간 등 4개의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강생 학습 등이 진행된다.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은 “이번 동구 평생학습교육센터 개관을 통해 구민들에게 이전보다 더 다양한 학습 기회 및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