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4개소 선정에 북구의 ‘매전로 벚꽃거리’와 ‘동먹골(동변동먹거리골목)’ 2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대구시 조례에 따라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반 활성화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하여 3월 11일(화)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 9개 구·군 11개소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평가 및 인·허가 사항 검토를 거쳐 최종 4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골목상권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주관하에 사업비 1억원내에서 각 골목상권 상인회가 계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매전로 벚꽃거리’는 청년 서포터즈, 할인쿠폰 지원사업. 양심 우산 대여사업을 추진하며, 빔프로젝터와 모조 벚꽃 나무를 통해 거리의 특색을 사시사철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동먹골(동변동먹거리골목)’은 브랜드개발, 로컬스타 육성, 팝콘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상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월 7일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대구형 마을공동체 자치사업 및 마을공동체 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마을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 중 ‘마을돌봄 사업부문’에 선정되어 보조금 300만원 지원을 통해 '복현 어르신 힐링텃밭 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순덕 조합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복현1동 경로당 어르신들과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 및 조합원이 함께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복현마을조합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복현동 마을 주민과 경북대 대학생들이 협력하여 텃밭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가치를 실현하여 세대 간 융합을 이루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치유와 힐링을 증진시켜
(포탈뉴스통신) 대구남구가족센터는 지난 6일 60여 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멕시코, 폴란드,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하고, 신규 수강생도 20명이 넘어 한국어교육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개강식에 참여한 수강생들은“자녀양육과 개인역량개발을 위해서는 한국어교육이 더 필요해서 신청하게 됐다.”라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대구남구가족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문화 적응을 위한 초급반, 자녀학습 지도를 위한 중급반, 취업을 위한 고급반, 토픽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성인문해 스피치, 국적 취득을 위한 사회통합반, 중도입국자녀의 적응을 위한 중도입국자녀반 총 6개의 한국어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은 무료로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언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는 첫걸음인 만큼 한국어교육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다문화가족이 잘 정착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보건소는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7일 노인 구강케어 돌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주간보호센터 돌봄인력(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이론교육과 구강 관리 실습 지도를 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구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노인 구강케어 돌봄인력 양성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조 △지역사회 구강 건강증진사업 협력 지원 △구강 보건교육 및 홍보활동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보건대학교는 관내 어르신 구강케어를 위한 돌봄인력 양성교육 및 지원을, 남구보건소에서는 돌봄인력 양성 및 관리를 위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남구청년센터와 함께 4월부터 ‘청년캠퍼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의 인구정책 계획 ‘무지개프로젝트’의 대표사업인 ‘청년캠퍼스’는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건전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친구와 인연을 만들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다. 이는 타 지역의 단기적인 미팅 프로그램이 주로 일시적인 만남에 그치는 것과 달리, 청년들이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남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남구청년센터와 함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시키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5월, 6~7월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각 시즌은 4주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별 레크리에이션 활동, 2인 1조 원데이 클래스, 와인 클래스, 커플 매칭 프로그램, 결혼 인식 개
(포탈뉴스통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상배)는 지난 12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1985년 설립된 단체로, 건설업 관련 기술 향상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전문건설업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특히, 2016년부터 10년간 중구 관내 저소득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배 회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구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재난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12개 동의 재난취약계층 36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대피용 화재감지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화재감지기 지원 사업은 사업비 432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자율방재단이 감지기 배부 및 설치를 지원한다. 배부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노인복지법'에 따른 독거노인 가구 등이다. 이와 관련해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 11일 대신동과 남산4동을 직접 방문해 화재감지기 배부 현장을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안전 환경을 확인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부피가 작고 설치가 간편한 화재감지기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안전한 중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유원지와 공원 주변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차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부적합 업소에 대한 계도를 진행한다. 그 이후에는 위생지도 담당 공무원이 2차 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 조리장 및 영업장 내부 위생관리와 이물(쥐, 해충 등) 방지 시설 기준 준수 여부 ▲ 손님에게 제공하는 물통의 위생 상태 및 물 재사용 여부 ▲ 남은 음식의 재사용·보관 여부 ▲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3월 17일부터 ‘2025년 2분기 달서50플러스센터·달서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달서구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치매 예방 북테라피 활동가 양성과정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과정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등 총 24개 강좌로 구성됐다. 전 과정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 가능하다. 달서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역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관을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9월말에는 ‘제12회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성장과 행복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명지현학술원과 ㈜따뜻한 세상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불·패드 991채(2,9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명지현학술원과 ㈜따뜻한 세상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달서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남 명지현학술원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의 계절 3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명지현학술원과 ㈜따뜻한 세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웹툰 '이만옹 3대' 를 제작해 구정 홍보를 강화한다. '이만옹 3대'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이만옹, 이만달, 이만손을 주인공으로 한 에피소드형 콘텐츠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공무원이 직접 제작하며, 최신 AI 툴을 활용해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캐릭터 디자인, 음성합성까지 자동화하여 제작 효율성을 높였다. 웹툰은 월 2회 연재되며,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도 가공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통해 달서구의 다양한 정책과 주요 시책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신속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주민들이 정책과 행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AI 웹툰을 통해 주민들이 정책을 더 친근하게 접하고, 행정 홍보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홍보 방식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서신협은 지난 3월 10일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류한국 (재)서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서신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서구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구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학교 교육 발전 사업 등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청은 지난 7일 관내 청소년 시설 2개소에‘여성청소년 비상용 생리용품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판기는 예민할 수 있는 시기의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에서 부담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치 장소는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개소에 설치됐다. 이용 방법은 시설별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동전 모양의 코인을 가져다 투입 후 손잡이를 돌리면 위생용품이 나온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여성청소년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불편함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자판기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구청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 법정차상위,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24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4,000원의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025년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을 지난해보다 1만 2천 원 많은 1인당 최대 연 16만 8천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의 9~24세(2025년 기준 2000.1.1.~2016.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생리용품 바우처는 신청한 월부터 바로 지원받을 수 있고 신청한 월을 기준으로 상·하반기 나누어서 6개월 분씩 지원하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기준에 변동이 없는 한 매년 새롭게 신청할 필요 없이 24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앱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실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지원자격 해당 여부 등 궁금한 사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선도기업 5개사와 스타트업의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3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사업으로 혁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선도기업(대·중견 등)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PoC, MVP 등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선도기업은 스타트업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은 선도기업의 자금과 인프라 지원, 시장 창출의 기회를 갖는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자율 제안형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삼익THK㈜, 삼보모터스㈜, 에스엘㈜, 한국가스공사와 ㈜아이엠뱅크를 포함한 5개 기업이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본 사업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전년도에 비해 협업 과제 수를 8개에서 13개로, 지원 금액도 최대 4천만 원에서 1억 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