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성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성북천 일대에서 ‘성북천 걷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구의 날 기념 체조로 몸을 푼 뒤 성북천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지구를 생각하며 걷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라 성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성북천 걷기행사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건강한 생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사전 검토와 주민 보호 중심 제도 마련 필요성을 반영해 발의됐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건축법'상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건축이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가 이뤄지는 구조로 인해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규정상으론 서울 전체 면적의 약 88%에서 데이터센터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주거지역 내에도 데이터센터가 입지하고 있는 등 주거환경과의 충돌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2025년 기준 서울시 전력자립도(지역내에서 소비되는 전력 중 자체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는 약 10% 수준으로, 실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시 전력공급이 불가능한 사례도 발생하는 등 도시 인프라 측면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
(포탈뉴스통신)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23일 성북구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차별과 경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달빛하나어린이집 원아 20명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부스에서는 수어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장애인 역학사의 사주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어울리며 축제를 즐겼다. 현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강섭 (사)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많아져 어울림 한마당이 성북의 당연한 풍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독립문로 56)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를 계절의 정취를 전하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캠퍼스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이 쉼터는 시간이 흐르며 시설물 노후·훼손, 경관 저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구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 초 공사에 들어갔으며 노후 시설 교체 수준을 넘는 약 두 달간의 대대적 환경 개선으로 공간 가치를 크게 높였다. 꽃과 나무로 가득 찬 풍성한 경관을 위해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를 심었다. 주민 편의 시설도 대폭 보강해 기존의 낡은 퍼걸러(pergola, 정자와 비슷한 휴게시설)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 3기를 신규 설치했다. 열린 쉼터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훼손돼 있던 바닥 포장을 재정비하고 경계석을 낮추는 등 보행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은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SH 업무보고에서, 마곡지구 내 (구)시민청 예정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체감형 편의시설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곡지구 내 편익시설부지(S2)는 2019년 서울시가 ‘권역별 시민청’ 건립을 추진하며 매각을 보류한 공공 문화기능 부지이다. 그러나 2024년 시민청 건립 계획이 최종 무산된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활용계획 없이 사실상 유휴지로 방치되어 오고 있다. 해당 부지는 SH 소유 토지로, 향후 개발 방향 설정에 있어 SH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날 최진혁 의원은 강서구가 진행 중인 ‘마곡지구 미개발지 활용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하여 당초 취지와 달리 산업 중심 기능이 검토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최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당초 시민청 도입을 전제로 확보된 편의시설 용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교육·연구·기업 연결 플랫폼 등 산업지원 중심의 ‘컬처테크 융합센터’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며 “방화1동 주거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는 생활권 거점에 산업 기능 중심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 심사에서, 서울시 소유 유휴 공간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용일 의원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 사업단 사용료 면제 동의안을 두고 경제실장을 상대로 “해당 공간을 임대했을 경우 연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비워두고 있는 것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라며, 그동안 해당 공간을 활용하거나 세입을 창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제실장은 “서울시 내부 부서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양재·수소 지역의 AI 테크밸리 조성 등 거시적인 전략 사업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점용허가 등 절차상 문제로 일반 카페나 식당 등 외부 사용수익 허가를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하늘숲길’ 개방 이후 산책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산공원과, 푸르른 잔디가 펼쳐진 용산가족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공원은 어린이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은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생태·역사·가드닝·공예 등 분야별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남산공원에서는 '출동 자연 탐험대', '개구리 생태 놀이터', '닮은 씨앗, 다른 이야기', '꿀벌 모형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등 자연 생태 프로그램과 '마음 정원, 카네이션 한 바구니' 가드닝 프로그램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염원을 담은 '장명루(오색실 팔찌) 만들기', 과거 남산의 어린이날 풍경과 의미를 알아보는 '남산 어린이날 챌린지' 등 공예 및 역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남산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의 공원사진사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공원사진관' 운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놀고, 만들고, 쉬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하루 완성형 공간’ DDP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나자.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전관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핵심 콘셉트로, 단순히 체험을 넘어 배우고, 상상하고, 소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기구를 타고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며 관계를 넓혀가는 도시형 디자인 놀이터로 DDP 전역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처럼 연결해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완결형 어린이 콘텐츠’를 구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Toy Park), ▲디자인 공원(Design Park), ▲패밀리 공원(Family Park)등 3개의 테마 공원으로 구성된다. ‘장난감 공원’은 장난감을 매개로 경제·순환·놀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은 놀이를 넘어 자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4월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 첫 역세권 평생학습 거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확대 운영한다. 시범운영 한 달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5월에는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등 3개 영역에서 총 13개 과정을 편성하고, 650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팝업스쿨은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직접 선택하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세권 생활권 내에 조성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다. 팝업스쿨은 4월 2일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개관했다. 4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정규강좌·명사특강·러닝숍 등 15개 과정에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범기간 중 시민 호응을 반영하여 5월에는 신규 11개 과정을 포함해 총 13개 과정으로 재편성했으며, 정규강좌 약 500명, 명사특강 150명 등 650여 명 규모로 확대했다. 5월 정규강좌는'“이거 써도 되나요?” 사례로 풀어보는 AI윤리', '“잘 되는 가게의 비밀” 브랜드 실험실','현대인의 건강관리: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복지재단은 17일 KB금융공익재단과 ‘발달장애인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의 약 80%가 발달장애인으로 지역사회 자립 과정에서 겪는 재무관리 어려움 해소, 금전관리 방법과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들은 초기 지역사회 정착시 통장 및 카드 대리사용, 명의 도용을 통한 대출사기 등 다양한 금전적 피해 상황에 노출되고 있어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KB금융공익재단은 국민의 올바른 경제·금융지식을 위한 교육(KB스타경제교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등) 및 장학 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는 발달장애인이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한 금융역량을 습득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맞춤형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 참여자를 모집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집대성한 '120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의 목소리와 2025년 서울시 조례 개정 사항 등 최신 변화를 반영한 통합 지침서로, ‘상담사의 미소가 서울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가치 아래 상담직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담고 있다. 매뉴얼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상담직원의 심리적 회복부터 제도적 보호, 기술적 대응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파트 1~2(확산과 제도):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 개최 등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과 상담직원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정리했다. 파트 3(현장대응): 특이민원 관리 체계와 법적 조치 원칙을 명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욕설 마스킹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어책임관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공공기관의 언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중앙행정기관, 광역 지방자치단체, 기초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민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쉬운 표현으로 개선하는 등 공공언어의 이해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2016년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어 진흥 조례'를 제정한 이후 국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보도자료에 사용된 용어와 문장을 사전에 감수한 뒤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정책과 업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지난 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모두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이라 불리는 관리처분 단계를 넘어서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노량진1구역(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은 8개 구역 중 최대 규모이자 지하철 1·7·9호선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구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반영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변경(안)에는 ▲토지이용계획(도로·공원·택지 등) ▲건축계획(건폐율·용적률·세대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노량진1구역은 용적률이 기존 265.60%에서 299.33%로 대폭 상향돼, 최고 49층·총 3,103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3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에너지 바우처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하위 70% 가구 1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소득 하위 70% 가구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 앱·AR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다만,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일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