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의 조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업의 대출 발생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2,800억 원으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일반 및 대환자금 포함), 시설설비자금 800억 원(건축·임차 및 매입 등)이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0.75%~2.1%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이차보전 대상 기업을 결정해 신청기업과 취급 은행에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긴급 대응으로 ‘이란사태 긴급경영안정특별자금’ 100억 원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23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과 27일 양일간 도내 피지컬 AI 실증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3월 25일 삼현, CTR을 방문한 데 이어 27일에는 GMB코리아, DX솔루션즈를 찾아 제조 AI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삼현은 모션제어 기반 핵심 구동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방산·로봇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CTR은 자동차 조향·현가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7일 방문한 GMB코리아는 자동차 파워트레인·전동식워터펌프(EWP)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1차 협력 제조기업이며, DX솔루션즈는 자체 LLM 기반 Business-AI 엔진을 활용해 AI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산공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위생·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부적격 사유를 검토한 뒤,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민관 공동 현지실사 평가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종량제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 등이 지원되며, 구청 누리집, 구정 소식지 ‘계양산메아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기업지원·에너지 등 8개 분야별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 부군수는 “물가 안정과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일부 품목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현재 물량은 충분해 단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종량제봉투 등 생활 필수품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과도한 가격 인상과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위한 부서 간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과 연계해 공직사회는 물론 군민 일상에서도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시민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대구 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27,408건으로, 전년(24,281건) 대비 12.9%(3,127건) 증가했다. 이는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항공권·국외여행·숙박시설 관련 상담 증가와 더불어, 신용카드 발급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 피해,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사 유심(USIM) 해킹 사고 등 디지털 보안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상담 신청이 가장 많았던 상위 5개 품목은 ▲의류·섬유(739건) ▲건강식품(55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523건) ▲이동전화서비스(469건) ▲헬스장(399건) 순이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을 살펴보면, 사과가 총 100건 접수돼 전년 대비 138.1% 증가했고, 다음으로는 다이어트식품 89.8%(112건), 기타이동통신 88.3%(145건), 신용카드 86.0%(372건), 민영보험 85.0%(111건)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
(포탈뉴스통신)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술
(포탈뉴스통신)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베트남)에 참여할 충남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남에 소재한 창업기업의 동남아시아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6 Vietfood · Beverage HCM(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서 충남소재 창업기업 5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2026년 30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로 국제 전시 연맹(UFI)의 심사절차를 거쳐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공신력있는 전시회이며 통상 63개국 3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평균 참가업체 900개사가 넘는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식품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해당사업의 전시 참여기간은 26년 8월 6일 ~ 8월 8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겐 부스제공, 기업별 통역원지원, 왕복항공권의 50%지원, 체재비․물류비 일부지원 및 해외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을 통한 현지 수출상담 지원, 현지어 번역자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소형건설기계(3톤 미만 굴착기) 조종사 면허 취득반 교육생을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굴착기 조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되며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까지 지원한다. 교육은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 등 2일 과정으로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 이수자이며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 또는 1종 보통 신체검사 합격자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교육 대상자로 선발될 경우 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2026년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농업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직불금 지급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9월 말까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농업인 의무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은 농업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비롯해 읍면 자체 교육, 원스톱 교육, 찾아가는 교육 등 형태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위해 자동전화 교육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교육 안내 및 이수 여부를 문자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
(포탈뉴스통신)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위기는 우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 과정인 ‘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항공 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특화교육에서는 중구 거주 청년을 포함해 총 19명의 정예 인원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교육생들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 항공 MRO 관련 핵심 이론을 배우고 관련 역량을 쌓으며 맞춤형 전문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시설 개선 비용의 80% 내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다. △사업 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연매출액, △관내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고용창출 ▲매출 신장 ▲지역발전 공헌 ▲우수 신제품 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중소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표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2,500만 원의 경영개선 보조금과 함께 공로패 및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예우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7억 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 3.0%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분
(포탈뉴스통신)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달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공모에는 총 7개 시군이 참가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공모 참가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맞춰 특구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가능성 높은 지자체를 선별하는 데 심사를 집중했으며,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개발경제성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4월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