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시흥시가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시흥 아이들의 소중한 행복놀이터’라는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날 오전 10시,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과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기념식이 진행되며 특히 내빈과 아동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기념 우산 퍼포먼스가 펼쳐져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도 펼쳐진다. 1부 공연 행사로는 시흥시태권도 시범단과 아동단체의 문화공연이, 2부에서는 청소년 댄스팀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밖에 부모 세대의 추억을 함께 나눠보는 ▲레트로 포토존 ▲전통놀이 ▲미술 놀이터(아트캔버스) ▲각종 체험ㆍ홍보부스 운영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사한다. 가족 명랑운동회와 꾸러기 경연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보물의 정보 무늬(큐알코드)를 통
(포탈뉴스통신) 5월 5일 경신중고등학교(혜화로 74)에서 종로 어린이와 온 가족의 화합을 위한 '제15회 어린이축제 ‘2025 우리들세상’'이 열린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친화도시 종로를 홍보하고, 아동의 권리를 놀이와 접목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5천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0시부터 16시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이벤트마당‘, ’먹거리마당‘로 구성됐다. 놀이마당에서 회전그네와 바이킹, 에어바운스, 범퍼카 등을 즐기고 체험마당에서 드론이나 키링 팔찌, 부채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직벌룬쇼, 태권도 공연을 감상하고 가족 사진찍기나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떡볶이, 음료,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판매 부스도 조성한다. 종로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유니세프 상위단계인증을 받은 아동친화도시 종로를 알리고, 각종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오는 5월 3일, 성북구청 구청장실과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11회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은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되는 1일 어린이 구청장 체험을 시작으로 성북구청 잔디마당 일대에는 청소년시설 연합 체험 부스와 매직버블쇼, 에어바운스 등의 어린이 놀이마당이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 동요제 본선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5월 3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종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구구단합창단, 댄스동아리, 파랑새 치어리딩 등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후 모범어린이 표창장 수여, 아동권리헌장낭독, 태권도 시범공연팀, 마술쇼 등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2시부터는 버블쇼로 흥을 돋우고 람보, 줄넘기, 제기차기 등 가족단위 생존(서바이벌) 게임, 가족 골든벨, 케이팝 춤 어린이(K-POP 댄스 키즈) 선발대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시간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4년 어린이날 우수작품 전시마당 △솜사탕, 대형레고, 추억놀이 등 놀이마당 △미아방지 지문등록, 순찰차 타기, 키링 만들기, 우리아이 체력 측정 등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부스)과 먹거리마당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원 내에서 열리는 백일장 및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5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8일 6개 노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행복한 5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다.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하며,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단체) 등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전공연과 축하공연, 체험 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송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이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트로트 가수 양지은과 김수찬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10개 기관과 한방의료 봉사단체가 AI존, 헬스존, 스마트체험존 등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에는 6개 노인복지관(강남·논현·역삼·압구정·대치·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경로식당 특식을 제공하며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nbs
(포탈뉴스통신) (사)충북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는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Love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천족구장에서 진행되며, 기념식과 공연, 체험활동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풍선, 마술, 레이저쇼와 함께 관내 24개 기관·단체에서 페이스페인팅, 키링만들기, 애착인형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미니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주제의 놀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쌓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꿈과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8일까지 12개 읍면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읍면별로 △식전공연 △기념식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표창 △경로잔치 등으로 진행되며, 어르신 680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은 1973년 ‘어머니날’에서 출발해 아버지를 포함한 부모 공경과 노인 존중의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최재구 군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이 공경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제103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식은 간소화하고,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드론 농구 체험 ▲증강현실(AR) 직업 체험 ▲코딩 체험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0여 종의 체험관을 운영하고,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저글링 마술 공연 ▲복화술 공연 ▲버블 공연 ▲놀이(레크리에이션) 등 아동 놀이 중심의 행사가 진행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기고, 새로운 세상과 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분이 함께 참여하시어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통신) 단양장애인복지관은 4월 29일 단양 다목적체육관 북관에서‘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를 수행 중인 전하은 어르신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김경섭 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충청북도의원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되어 자리를 빛냈다.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팀과 화합팀으로 나뉘어 단체게임과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200명이 참여했으며,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든 프로그램이 즐겁게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여러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다양한 후원물품이 지원됐으며, 풍성한 경품 행사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식사하며 교류의 시간을 나눴다. 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은“장애인과 비
(포탈뉴스통신)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눈부신 신록이 가득한 5월을 맞아,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특별기획전 ‘꺼내다, 잇다, 민화꽃 피우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청주 미원면에 위치한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 지역에서 민화의 전통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정효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김정효 작가는 대한민국 한서미술대전 민화 부분 대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중견 작가로, 그동안 7번의 개인전을 통해 민화의 대중화와 교육에 기여해 왔다. 전시 작품은 가정의 행복과 건강, 사랑, 무병장수, 자손 번영 등 우리 삶의 다양한 의미와 소망을 담고 있으며, 민화 특유의 소박하고 따듯한 정취를 담아내고 있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민화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으로, 서민들의 삶과 바람을 화폭에 담아 전해지고 있다.”면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전통한복만들기(지방기능경기대회 대비반)’ 및 ‘의상디자인과정(지방기능경기대회 대비반)’ 수강생들이 제45회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설문대센터는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 전문교육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대회에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수강생들은 한복 직종 금메달(오의송), 의상디자인 직종 금메달(이현주)과 동메달(김혜경)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들 수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24년에도 센터 전통한복만들기 수강생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수상(1명, 상금 1천만원)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맞춤형 훈련, 그리고 강사와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기능경기대회 대비 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각종 자격증 취득 과정, 디지털, 외국어 등 도민들의 직무역량 및 능력개발,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5월 17일 오후 5시에 무대에 올린다. ‘오늘을 기억해’는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개그맨들의 유쾌한 열연 속에, 무명의 개그맨이 무대 위에서 성공을 꿈꾸고 도전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코미디와 뮤지컬의 결합이라는 형식으로, 개그맨들의 라이브 연기와 노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울트라 코미디 뮤지컬’로 기획됐다. 특히, 인기 개그맨 안상태‧정승환‧송영길 등 7명이 출연하여, 실제 개그맨들의 삶을 바탕으로 리얼한 연기와 무대를 펼친다. 웃음은 기본, 그 안에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를 통해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이라는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권은 인터파크 티켓 또는 고객센터에서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400명(8세 이상) 선착순이다. 관람료는 1만원(예매수수료 별도)이며, 인터파크 회원 아이디 당 최대 5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공연은 100분 간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거창군과 KBS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방송을 통해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열린음악회는 ‘제1회 거창에 On 봄 축제’와 함께 마련된 특별 무대로 7,000석 규모의 대형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본 공연은 오는 6월 8일 오후 5시 4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소찬휘, 박현빈, 태진아, 이부영, 우연이, 황가람, 경서, 누에라(NouerA)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소프라노 이해원, 테너 존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등 성악가들도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거창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거창읍 순환버스 임시 운행 △읍내 8개 거점에서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8개소(총 1,334면) 운영 등 교통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안전한 관람을 위해 대기라인과 객석안내는 전문 인력이 배치되며, 긴급상황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이중섭 전시공간을 이중섭 유년시절부터 일본 유학 시기까지를 다루었던 1부 전시에 이어 원산과 제주시기를 집중하는 '이중섭 아카이브 전시 2부 : 1943-1951년'展으로 4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이 일본에서 원산으로 귀국한 시점부터 6·25전쟁이 발발한 '원산시기' 와 이중섭 가족이 남하하여 서귀포 피란한 '제주시기' 로 나누어 이중섭 삶의 여정과 예술 활동을 기록물로 조명한다. '원산시기' 는 이중섭이 일본에서 귀국 후 원산에서의 창작 활동과 예술가와 교류했던 기록 등을 서지 자료와 사진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제주시기' 는 이중섭 가족이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서귀포 생활 1년의 소중한 의미를 기록물과 이중섭의 작품 등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강동언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는 서귀포와 이중섭과의 관계를 주요 자료와 기록물을 통하여 조명하는 아카이브로 기획됐다" 라고 말하며 6월부터는 관람객이 자료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디지털검색대도 설치할 예정이므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중섭미술관
(포탈뉴스통신)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후 4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가맹단체장, 출전선수단 등 18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 신 시장은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부터 단기를 이양받고, 종합 우승기와 우승컵 봉납식에 참여하며 성남시의 우수한 경기 성과를 축하했다. 또한 종목별 가맹단체장들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고 출전선수단에게 입상지원금 증서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전선수 여러분이 땀 흘려 부단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기에 압도적인 성적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3연패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