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JDC에 따르면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제주지원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현안 해결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제주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및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실시한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할 지역으로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광주·전남), 대전, 울산 4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총 3,500억 원 규모 이상의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후순위 조성지역으로 경남, 전북, 제주, 충북을 지정했으며 ’27년 예산 등 재원이 확보되면 추가적인 공모 절차 없이 신속하게 펀드를 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모집 과정에서 12개 지방정부가 지원했으며 지역사회 참여도, 지역성장펀드 활용방안, 지역균형 및 정책부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초광역 단위의 벤처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초광역형 통합 펀드를 우대했다. 이에 따라 대경권(대구·경북)과 서남권(광주·전남)은 통합 펀드 조성을 조건으로 우선 선정됐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Fund of Funds)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14개 비수도권 각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동안 일부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우편시설물을 통해 직접 수행해 왔던 ‘우편발송서비스’를 중소·소상공인 제한경쟁 입찰을 통해 중소·소상공인 사업자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5년 12월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인 우편발송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직접 수행하거나 자회사와 수의계약을 맺는 방식에 대해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라”고 직접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서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민감정보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중소기업자간 경쟁을 통해 조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계에서는 공공기관의 우편서비스 처리방식에 대해 수차례 문제를 제기 해오고 있었다. 중기부는 대통령 지시 이후 2025년 12월부터 한 달간 국세청, 우정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들 기관은 대규모 우편 시설을 보유하고 약 2억 6천만 통의 물량을 중기간 경쟁입찰 없이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탈뉴스통신) 첨단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는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지능형 물류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전시와 커피챗, 기술 세미나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3월 31일, 오후 3시)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물류기업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물류 관련 스타트업(새싹기업)부터 대기업까지 182개 기업은 행사 기간동안 총 860개 전시장을 열고 물류 자동화 설비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AGV 등) 등 다양한 최첨단 설비·장비를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물류로봇·설비들을 통합 제어하며 작업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운영 솔루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물류 분야 청년 인재들과 기업, 정부가 함께하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를 선정했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특화형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조성한다. 이 플랫폼은 펫푸드 생산·가공·판매는 물론 체험, 숙박, 관광,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인근 ‘농촌마을보호지구’에는 6만 수 규모의 축사(계사)를 철거해 30년간 지속된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해당 부지에는 반려동물 동반 산책로와 힐링 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스마트팜단지 육성 사업과 연계하여 융복합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집약적 농산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임대 스마트팜 단지와 가루쌀 생산지 등과 연계해 농산물 가공 및 농촌체험 융복합시설을 조성할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3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더제이알디를 선정했다. ‘㈜더제이알디’는 데이터 기반 수요·공급 매칭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식품 바이어 대상 B2B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출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중소 식품기업은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와 라벨링 기준,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통관 지연이나 제품 리콜 등 실질적인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제이알디’는 ‘푸드플라넷(Food Planet)’ 플랫폼을 개발했다. ‘푸드플라넷(Food Planet)’은 다국가 규제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성분·영양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국가별 기준에 맞는 라벨을 자동 생성한다. 또한, 문제 소지가 있는 문구나 성분을 사전에 식별해 기업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기능은 실제 수출 과정에 적용되어 국내 식품기업의 북미·중동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분야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1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직면한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매칭되어 기업당 총 5회 내외의 심층 컨설팅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회계·세무 ▲인사·노무 ▲공공조달 ▲마케팅‧브랜드 ▲지식재산권 획득 및 각종 인증 ▲자금조달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등이며, 기업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시 최대 2개 분야의 통합 컨설팅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시공모’ 형태로 진행되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신청기업은 전문가의 사전상담과 기업 진단을 거치게 되며, 진단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최종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한
(포탈뉴스통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TIPS 프로그램 연계 확대를 위해 '2026 TIPS 연계 민간투자 성과확산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TIPS 추천·선정을 유도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TIPS 민간운영사 중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회원기관 또는 등록 예정 기관이다. 진흥원은 사업기간 내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에게 투자하고 TIPS 추천 및 선정 성과를 창출한 운영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억 2천만원이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에 대한 투자실적과 TIPS 선정 실적에 따라 민간 운영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운영사당 연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유형별로는 ▲5천만 원 이상 투자와 R·D 일반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500억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의 모(母)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공공기관‧민간이 공동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주도형 투자 지원 사업이다. 정부는 14개 비수도권 지방정부 대상 매년 4개 시도를 선정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2조 원 이상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첫 지역성장펀드 공모는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12개 시도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시는 울산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모(母)펀드를 기반으로 한 자(子)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기술창업과 지역(로컬)창업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 단계별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500억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는 지방 주도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먼저 기술창업분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 창업인재 발굴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경남 권역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실패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기술(일반) 및 로컬 분야의 혁신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해 초기 창업 활동 자금과 전문 멘토링,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경연을 통한 스케일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5억 원가량의 투자지원,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지역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연간 70억 원 규모의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가동,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전폭 지원하며 동남권 창업 생태계의 확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23년부터 추진한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총 238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137억 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또한, 110건 이상의 실전형 창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 회원을 초청해 해외 한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주 시드니 지역 한인 경제인들과 거창군 수출업체 간 실질적인 무역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한인 바이어 12명과 관내 수출업체 관계자 23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사과, 딸기, 가공식품 등 거창의 대표 농식품을 주제로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한 한인 바이어들은 거창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상담실적은 총 5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수출상담회에 앞서 거창군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시드니지회는 거창농식품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확대 △글로벌 유통망 발굴 및 바이어 연계 △수출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호주 한인회와 체결한 우호협력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거창군이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현미
(포탈뉴스통신) 고창군과 국내 뷰티업체인 ‘클라우드(브랜드명 유리숲)’가 손잡고 고창 김을 활용한 화장품의 판로확대에 나선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창군수와 손진수 클라우드 대표, 김현술 심원 만월어촌계장 등이 참석해 ‘지역 수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창의 대표 수산물인 지주식 김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출시 관련, 국내외 판로를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지역 내 우수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클라우드는 고창 지주식 김을 원료로 한 화장품 개발 및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심원 만월어촌계는 고품질 지주식 김 원물의 안정적인 납품을 담당하게 된다. ‘유리숲 판테놀 김 크림’은 고창 지주식 김에서 추출한 천연보습인자(NMF) 아미노산 성분을 주목하여 제품을 개발했다. 천연보습인자(NMF) 아미노산은 아기 피부에 존재하는 천연 보습성분으로, 피부 장벽 개선과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클라우드는 브랜드명 ‘유리숲’으로 올리브영에 입점 완료했으며, 일본, 홍콩, 캄보
(포탈뉴스통신)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도와 적발의 목적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통해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제안하고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 시장은“예를 들어 소방 대피시설과 같은 안전 관리 체계 보강 작업 등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이번 기회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축사협회, 전기·소방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전 산단을 전수조사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종합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가 돼야 할 것 같다”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30일 대한건축사협회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계 공무원,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해체 공사에 대한 국가적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감리자 선정 업무를 전문 기관에 대행하여 해체공사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체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대행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해체공사 관계자 교육 ▲건축 공사 현장점검 지원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 공사 감리 업무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선제적 안전 관리를 통한 사고 예방과 행정 효율성 제고,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일류 안전도시 대전’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해체공사장의 안전사고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해체공사장의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