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2일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수산종자방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군 담당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 생산협회 분야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시군별 수산종자 방류사업 추진현황 공유 △ 방류사업 효과 조사 추진 방안 △ 방류 품종 및 해역 관리 방안 △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해양생태계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종자 방류와 사후관리 중요성에 공감하고,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수산자원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4일 실무협의회와 3월 10일 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센터 운영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먼저 2월 24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실무협의회에는 도와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담당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센터 운영계획과 농산물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발주·검수 데이터 기반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공공급식 연계 기획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시군 간 생산·공급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어 3월 1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1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위원들의 임기 만료와 인사발령에 따라 협의회 위원 구성을 정비하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중소농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대비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3월 12일 시군 산사태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군별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주민 대피소, 안내 표지판 설치 등 관리 현황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및 관리 현황과 실태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해빙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도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18개 시군과 함께 다음 달 3일까지 지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산사태 대비를 위한 선제 대응에 힘쓰고 있다. 또한'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절차와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취약지역 거주민 비상연락망 구축과 주민 대피체계 마련, 연 2회 이상 현장점검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관리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한국치산기술협회 전문가를 초청해 산사태 발생 원인과 행동요령, 주민 대피 방법 등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사태 주민 대피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는 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3월 12일 산청군 경호강에서 내수면 생태계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은어 어린고기 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민물고기연구센터와 산청군 관계자, 어업인, 지역 주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경호강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연구센터는 오는 3월 24일까지 산청군 경호강 6만 마리를 비롯해 하동군 섬진강 2만 마리, 밀양시 밀양강 2만 마리를 차례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은어는 ‘청류(淸流)의 귀공자’로 불릴 만큼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대표적인 민물고기다. 어린 은어는 바다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 뒤 봄에 다시 하천으로 돌아오는 양측회유성 어류로 알려져 있다. 다만 경호강은 바다와 직접 연결되지 않은 하천으로 자연적인 자원 증가가 어려워 인공 방류를 통한 자원 조성이 필요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맑은 물과 자갈 바닥 등 은어 서식 환경이 우수해 ‘은어 낚시의 성지’로 불리고 있으며, 매년 여름이면 국내외 낚시꾼들이 찾는 대표적인 내수면 낚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은어는 자기 영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기타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법정의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의료기관과 서비스업 등 건설업과 제조업을 제외한 기타 업종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사업장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돌봄·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시설물 관리 소홀, 작업 중 안전사고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과 예방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거창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사고가 발생한 뒤의 수습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라며 “생활현장의 작은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해빙기를 맞아 장비 고장 및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현장부서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대비 장비 고장 예방과 운영부서의 장비 작동법 숙지여부, 예방점검 매뉴얼 및 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며, 함정 주요 안전장비의 작동상태와 통신 항해장비 기능 등을 분야별로 점검하여 원활한 장비운영과 안전한 임무수행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경비함정 항해 기관 및 정보통신 등 장비 작동 여부 점검 ▲중대재해 사고예방 관련 안전교육 ▲운영부서 장비 작동법 숙지 여부 점검 ▲예방점검 매뉴얼 관리 상태 확인 ▲시설물 안전상태 정비 등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함정 주요설비와 통신 항해 장비의 안정적 운영체계를 확보하고 해빙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비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인해 장비 고장이나 시설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해양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말라야대학교(UM, University of Malaya)와 반둥공과대학교(ITB, Institut Teknologi Bandung) 등 동남아시아 주요 거점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우수 대학원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넓히고, 공학·스포츠·국제교육 분야에서의 공동 교육·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권진회 총장을 단장으로 우주항공대학장, 글로컬대학사업단장, 체육진흥원장 등으로 구성했으며, △GNU-GIMS 펠로우십 프로그램 고도화 △대학원 복수학위제 도입 논의 △맞춤형 장학 트랙을 포함한 교류협정 체결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말라야대학교는 QS 세계대학순위 2026에서 세계 58위(말레이시아 1위)를 기록하며 동남아 최고 수준의 종합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THE 세계대학순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위권(251-351위)을 유지하고 있다. 반둥공과대학교는 QS 세계대학순위 2026에서 세계 255위(인도네시아 3위, 공학 분야 1위)를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유기태양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분자 소재를 개발하고, 이 소재가 전하 이동을 개선하는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고분자 기반 ‘게스트 도너’ 물질 디티비디티 에스이에이치씨 에잇(DTBDT-SEH-C8)을 새롭게 설계하고 이를 유기태양전지에 적용해 소자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엔지니어링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의 제1저자는 김하린 연구원과 홍진웅 연구원이고, 램프사업단 소속 박사후연구원인 초혜원 박사(분자제어연구소), 김윤희 교수(화학과), 김기환 교수(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제작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을 혼합하는 삼원계(ternary) 구조를 통해 효율을 높이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3월 12일 고성군 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경상남도에서 주관으로 실시하는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매뉴얼별 담당팀장 및 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른 수습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등 대응조치의 절차를 기반으로 작성된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성군은 25년도에 신규 제정된 매뉴얼을 포함한 48개 유형(자연재난 11개, 사회재난 37개)의 매뉴얼을 작성 및 관리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재난수습 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재난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및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수습주관부서 담당자들에게 매뉴얼은 물론 부서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수습 주무부서에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교육생 17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가공 창업 이행 및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가공장비 이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전략, AI 활용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등 이론 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 교육, 고성군 가공산업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 기준은 7회 교육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는 농산물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통해 농산물 가공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기술과 창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은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행기관장(고성군수), 제 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종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통일 인식 제고와 평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 및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통일여론을 반영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연계, 지역회의·협의회 운영 및 통일활동사업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균형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정책 자문, 각계각층의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여 곳이다. 이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계도 관리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렸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26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저득층 나눔뱅크 재분배 특화사업(7개 분야) 및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자체사업 등 총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안을 논의해 뜻 깊었다”라며, “2026년에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협의체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고성읍 복지가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3월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했으며 △치매 파트너 역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방문하는 직업 특성상,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집배원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만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은 12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한계와 학교운동부 학생들의 진학 연계 공백 문제를 짚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재배치 전략과 학생선수 육성체계의 전면 재정비를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김해 내외동과 주촌·장유 지역의 사례를 제시하며 중·고등학교 배치 불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의원에 따르면, 김해 원도심인 내외동의 중1 학생 수는 10년 뒤 현재보다 62%나 급감한 193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되나, 현재 해당 지역에는 10개의 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향후 ‘학교 공동화’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반면 신도시인 주촌지역은 중학교 부족으로 2026년 졸업생 4명 중 1명이 권역 밖 원거리 진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장유지역은 학급당 학생 수 29.1명의 과밀 속에서 장유3동 거주 학생이 대중교통으로 왕복 2~3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등 심각한 통학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 의원은 “원도심의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신도시의 과밀 문제가 공존하는 지역에는 기존의 획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