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인천이음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훈련(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생 수가 많은 과대학교의 재난 대응 여건을 고려해 교육청과 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특히 화재 발생을 가정해 학생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은 사전 방송교육 후 상황별 행동 요령에 따라 학생들이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신속히 운동장으로 집결하는 대피 훈련으로 진행했다. 대피 후에는 소방관의 지도로 옥내소화전, 소화기 사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소화기 시연을 하며 화재 대응 방법을 체험했다.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없이 원활히 진행됐으며, 과대학교에서도 질서 있는 대피가 충분히 가능함을 확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 과대 학교 9개교에서 재난 훈련을 추가 운영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학교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훈련을 지속적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28일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천교통공사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센터는 지하철역을 출입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지역 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치매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치매에 대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며 “나와 먼 이야기라는 생각을 버리고 젊은 시절부터 치매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 검진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센터는 ▲치매 등록 관리 ▲치매 공공 후견 ▲치매 예방 교육 ▲가족 교실 ▲치매 환자 쉼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 이후로도 인천교통공사 및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시
(포탈뉴스통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5개 등급(S~D)으로 분류되며, 공사를 포함하여 54개 기관(6.6%)만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대한민국 관문 공항이자 국가 보안시설인 인천공항의 운영기관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 우선, 외부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자문단’을 발족·운영하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정보 주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실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업무 가이드’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 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모델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정책 이행 기반을 선제적으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인천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특화인력 양성을 위한 ’제7기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중장년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19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6기 과정에서는 교육생 15명 중 14명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그중 11명이 인천항 입주기업 등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과정은 사전 항만이해 및 안전 교육,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생애경력설계 교육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이론·실습 과정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로, 유선을 통해(노사발전재단
(포탈뉴스통신) 인천관광공사는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모님을 위한 힐링 코스부터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와 액티비티까지, 세대별 맞춤형 여행지와 다채로운 축제가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섬의 정취와 바다의 낭만을 즐기는 ‘무의·영종도’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무의도와 영종도는 해안 트레킹부터 요트 투어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힐링 코스를 제공해 부모님 동반 여행으로 제격이다. 영종도와 다리로 연결된‘무의도’는 호젓한 섬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호룡곡산부터 실미도,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의 해안데크길과 소무의도‘무의바다누리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부모님과 함께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무의도 자연휴양림’에서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하기에도 좋다. 영종도의 새로운 힐링 명소‘인천조탕’은 100여 년 전 월미도 해수탕의 전
(포탈뉴스통신) 인천시설공단은 28일, 공단 내 직무 역량 향상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런 쌤(learn ssam) 사내전문강사 워크숍’을 공단 사내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런 쌤(learn ssam)’은 공단의 자체 사내강사 제도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전문성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워크숍은 사내 전문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호 학습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단 내 사내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과적인 강의기법 ▲강의 사례 공유 ▲강사 간 소통 및 네트워킹 등 참여자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사내전문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5일, 양사면 북성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직원 봉사단체인 ‘너나들이 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은 모판 나르기 작업 등 농번기 필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박영길 이사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매년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행하겠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24일, 사회복지시설 관리자들의 정서 회복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연 친화형 힐링 프로그램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힐링 트레킹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여유를 만끽했고, 감정노동 해소를 위한 다육이 아트 힐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워크숍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설렜다”며, “워크숍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감정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의미가 있기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 관리자는 조직 운영과 민원 대응 등으로 높은 업무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오는 6월 19일까지를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10개 분야 48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시설로 선정했다. 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읍·면사무소에 점검을 요청할 경우, 대상지에 포함해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토목·건축·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화군은 앞서 지난 22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보고회에는 안전총괄과, 도시개발과, 관광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해 추진계획과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에는 시설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앱 활용 방법과 시스템 매뉴얼, 점검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내 건강 강화’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 담당자와 사례관리사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적절한 근력 운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최근 2년간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의 외래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근골격계 질환은 통증과 신체기능 저하를 유발해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으로,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낙상 위험 증가,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져 질환 악화 및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가정 방문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루프 밴드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 ▲개별 건강교육 및 상담 ▲의료급여 제도 안내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근력 향상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산림 속 계곡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해 계곡 전반을 정밀하게 촬영하고,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점검이 가능해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이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산림 내 계곡에 무단 설치된 평상과 데크, 불법 건축물, 무단 경작, 불법 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촬영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해 위법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내 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확대하고, 드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군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교량 가로등 236등을 전수 점검해 총 144건의 이상 사항을 보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선고가교를 포함한 7개 교량을 대상으로 차량 통행에 따른 진동으로 발생하는 접속구 이격과 볼트·너트 풀림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를 실시했다. 공단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차로가 협소한 교량 특성을 고려해 조명 작동 상태, 램프 노후 여부, 배관 설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야간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절연저항 측정을 통해 누전이 의심되는 구간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실시해, 감전 사고 및 에너지 손실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공단은 점검에 앞서 미추홀구청 도시경관과 및 미추홀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작업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작업자 8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작업을 마무리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교량 가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커플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가 지난 2016년부터 지속해 온 예비부부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커플 및 신혼부부 10쌍(2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최여진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사랑의 언어 검사 및 유형별 특성 이해 ▲갈등을 줄이는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커플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죽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서로 원하는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파트너를 위해 직접 카드 지갑을 만들어 선물하는 과정도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서로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과정은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내 커플과 부부들이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미추홀구로부터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위탁 운영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말목 카네이션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한국의 가정의 달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150여 개의 양말목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었으며, 지난 27일 주안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께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다다다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이웃이, 다양한 활동을, 다 같이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이주 배경 주민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자원봉사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다다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