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오는 4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누구에게나 가장 따뜻하고도 아픈 이름인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 및 주연으로,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연극이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특유의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가슴 먹먹한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꽃피는 4월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이번 연극을 통해 대신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오는 3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해 창녕 농업이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이 만들어 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최필승 회장을 비롯해 백슬기·강륜선 부회장, 김한송 감사, 황성태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임원진이 앞으로 2년간 4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공원이나 관광지 등 다양한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조성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공간을 의미한다. 관광명소를 활용해 어린이 팝업놀이터를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202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작년에는 상반기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중 수승대에서, 하반기에는 거창국화축제 기간 중 창포원에서 운영되어 1,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거창군청 행복나눔과 드림아동담당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뉴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12일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과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초전동에 위치한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관리공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하수처리 공정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1월 1일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위탁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현황 및 시설 관리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하수처리시설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전시공간과 체험프로그램 등 주요 시설 현황을 함께 살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상설·기획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어 진주의 대표 산업인 실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용학 위원장은 “시민 생활환경을 지키는 시설과 지역 문화를 키우는 공간은 도시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활성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동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학생들의 지역 산업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동구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첨단 소재 연구 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산업 기술과 연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시는 오는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분야 산업현장과 전기공업 및 전기이용 분야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관련 직무와 산업 동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국토교통부 시범군으로 선정되어 2개년에 걸쳐 추진해 온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를 13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최종 탑재한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란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하여 전국 단위로 하나로 연결한 전자 도면이다. 이는 토지이용규제 안내나 각종 도시계획 수립, 국공유지 관리 등 현대 토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탑재 대상은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의 32만여 필지이며, 특히 효율적인 협업 행정을 위해 도시개발허가과의 연속주제도(용도지역·지구 등)도 동시에 탑재하여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그간 누적된 토지이동 미반영 사항과 경계 오류를 해소하여 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향상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연속지적도는 스마트 행정의 뿌리이고, 성공적인 시스템 탑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등 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지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 모델을 소개한다. 먼저 ▲김경희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장(교수)이 의령 지역 공동학교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경남형 공동학교 표준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수가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적 돌봄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남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화두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 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김해6·국민의힘)은 12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김해 장유 신문1지구 초등학교 신설 지연 문제와 관련해 경남교육청의 적극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2021년 8월 개발계획이 확정되고 같은 해 12월 공사가 착공된 사업으로, 현재 약 80% 이상의 택지 조성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구에는 약 4,5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미 1,146세대 공동주택의 입주가 시작된 상태다. 경남교육청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 지역에 47학급, 1,042명 규모의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됐으나 체비지로 지정된 학교용지의 매입 시점 관련 조합 측과 교육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착공도 하지 못한 상태이다. 이에 조합과 교육청 간 수차례 협의가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박병영 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등 정치권도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올해 2월
(포탈뉴스통신)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인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경상남도의원이 소관 부서가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업무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진단하는 도정질문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희봉 도의원은 12일 제430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소방본부 등 건설소방위원회의 소관 4개 본부·국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지적하고 향후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서희봉 도의원은 “지난 4년간 본회의장에서 수많은 현안을 다루며 치열하게 논쟁해 온 만큼 임기 중 마지막 도정질문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방식이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공과를 되짚으면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고 싶었다”라며 “특정 현안을 캐묻고 질책하기보다는 의회와 집행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통합재난관리센터 구축사업, 광역 도 단위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회장 강선옥)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잡채, 봄동나물, 닭볶음탕 등 3가지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읍·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각 읍·면 생활개선회장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생활개선회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료비에 보태 추진한 것으로,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 부녀회(협의회장 송주한, 부녀회장 이향선)는 12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교육 및 사업일지 우수기록자 시상’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추진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성실히 기록해 온 사업일지 우수 기록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다. 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실천 활동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경덕 회장은 “경칩을 지나 만물이 깨어나는 봄처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열정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축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택하는 축제’에서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세계 유일의 대규모 수상 등(燈) 축제라는 강점을 극대화할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수용 태세도 전면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산청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기업들이 참여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제 한화 벨버디어 호텔에서 ‘2026년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남 제조산업 전반의 AI 도입과 확산을 위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AI 솔루션 실증과제 수행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기관 컨소시엄의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현황 등을 논의하고, 도내 중소제조기업의 AI 활용 확대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 및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 도입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고 제조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경남형 제조AI 혁신 생태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