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人’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행사를 개최한다.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3국의 문화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장민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스타셰프와 종부의 손맛으로 만나는 동아시아의 미식 행사 기간 동안 3국의 전통음식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가 운영된다. 특히 여경래(중식), 오세득(한식), 장호준(일식) 등 국내 정상급 스타셰프가‘닭’을 주제로 안동 특산물을 활용해 각국의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는 쿠킹 토크쇼가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또한, 안동 종가의 내림 손맛을
(포탈뉴스통신)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삶이 담긴 도산서원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체류형 전통 예절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당일형부터 2박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을 보유한 봉정사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소장한 한국국학진흥원 역시 놓칠 수 없는 필수 교육 코스로 손꼽힌다. 밤에 피어나는 감성, ‘안동 월영교’와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도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예천군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슐런 △역도 △육상 △탁구 △파크골프 △한궁 등 8개 종목에 총 6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그동안 기량을 닦아온 선수단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는 한편, 장애를 극복하는 스포츠 정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화합의 장으로, 도내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곤충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곤충 사진 전시, 어린이 맞춤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등 공연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 다양한 희귀 곤충 표본과 사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시설도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오는 5일,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곤충계의 아이돌’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무대에 올라 곤충 퀴즈와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교육과 체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7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산시 클라우드 역량 강화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부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경산시 클라우드 구성, 통합계정 운영, 웹 방화벽, 접근제어, 백업, 모니터링, 시스템 기동 메뉴얼, 정기 점검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클라우드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산시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시스템의 현황을 살펴보고, 계정 관리 방법과 보안 설정, 데이터베이스 접근 관리, 자료 백업, 24시간 모니터링 등 주요 운영 절차를 교육받았다. 경산시는 현재 주요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상서버, 백신, 자료 백업 공간, 개인정보 보호 기능, 웹·데이터베이스 운영 프로그램 등을 함께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보안 강화에 힘쓰고
(포탈뉴스통신) 의성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2026 독도 사랑 골든벨’행사가 27일 오후 2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연을 넘어, 참가 학생 전원이 함께한 ‘독도 사랑 플래시 몹’과 두 번에 걸친 ‘패자부활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서막은 의성중학교 학생 20명의 플래시 몹 공연이 장식했다. 활기찬 율동과 함성으로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본격적인 골든벨 퀴즈에서는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묻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반부에 총 2회에 걸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학생들은 패자부활전 문제를 맞히며 극적으로 생존할 때마다 동료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다시 화이트보드를 손에 쥔 학생들은 더욱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임하며 끝까지 포기
(포탈뉴스통신)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문경읍 각서1리를 금년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현판식을 4월 27일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 담당자, 보듬마을 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문경시는 올해 각서1리를 신규보듬마을로 지정함에 따라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파트너 양성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주민 스스로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 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 원을 투자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 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포탈뉴스통신)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꿈드림청소년단 9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단원 10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소장 인사말 △2026년 활동 운영 방향 안내 △단원 소개 △대표자 포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및 지원서비스를 제안할 계획이다. 청소년단 단장 박서원(19세, 여)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차별과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필요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다”며 “단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영주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숙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방안, 식품 원산지 표시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창호 외식업청도군지부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찾아오는 손님에 대하여 최고의 먹거리와 친절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 외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영업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음식소비문화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7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포항시, 영천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생활권 및 동질성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명, 의원정수, 선거구역 등을 수정하여 의결했다. 이날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상북도 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기존 288명(지역구 251, 비례 37)에서 284명(지역구 248, 비례 36)으로 4명이 감소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경산시·칠곡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증가한 반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인해 7명이 감소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선거구별로는 2인 선거구는 69개, 3인 선거구는 34개, 4인 선거구 2개로 구성된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은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참정권 보장과 풀뿌리 민주주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27일 포항시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 제도 이해도 제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업직불금 신청 및 지급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직불금 제도의 개요 ▲지급 요건 및 신청 절차 ▲준수사항 및 의무사항 ▲부정수급 방지 및 유의사항 등이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임산물물류센터를 준공함에 따라, 지역 임산물의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산물물류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임산물의 집하, 선별, 출하 기능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물류센터를 통한 유통 기반 강화와 직불제 교육, 직불금 관련 상담 및 현장 지원을 병행해 임업인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2026년 5월 YOUTH FAMILY 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 강화와 자연 친화적 체험을 통한 창의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어린이날에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수련원을 방문하는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련원 주변 자연물을 활용한 엽서 꾸미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병뚜껑 키링 만들기 ▲스피드스택스 컵 쌓기 등이다. 수련원은 자연 관찰과 만들기, 가족 놀이를 결합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협동의 시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신청은 회기별로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접수와 현장 접수로 이뤄진다. 수련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도 강화한다. 프로그램 운영 전 주변 환경과 기자재를 점검하고 구급 장비와 비상약품을 비치하는 등 운영 인력이 위급 상황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주사기의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 내 의약품 도매상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조치로, 일부 업체의 부당한 행위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2025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거나, 110%를 초과해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고의적인 매점매석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의료기관은 작년 동기 대비 주문량을 초과하거나 불필요한 재고를 확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필수 의료물품인 주사기가 의료 현장에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며, “관련 업체 및 의료기관은 정부의 수급 안정화 조치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