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제도가 일부 개선되면서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시 세액공제가 16.5%에서 44%로 확대돼 기부자의 부담이 완화된다. 이에 따라 기부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 안정적인 공급체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 이에 양산시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소비재는 물론 체험·관광·서비스형 상품 등 지역성을 갖춘 다양한 품목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관내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25일 가야면에서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사과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전정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수세 안정과 결실 품질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중심의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경훈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초청하여 내용은 ▲동계 전정 및 전지 작업 요령 ▲봄철 냉해 방지 및 꽃눈 충실도 향상 기술 ▲온난화로 인한 품질 저하 방지 및 고품질 사과 생산 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구회 회원들의 실제 재배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전정 방법에 대해 농업인연구회 회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토론이 이루어져, 연구회 중심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연구회 회원은 “동계 전정은 한 해 사과 농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2026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1월 17일 『음악-룰루랄라 소리여행』, 1월 20일 『신나는 방송댄스』, 1월 22일 『영아 신체-재미팡 튼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체험형 육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영유아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육아지원센터는 『감각-오감톡! 인지톡!』, 『오감톡톡 퍼포먼스 미술』, 『요리–요리쿡 재미쿡』, 『신체활동』 등 다양한 주중·주말 프로그램을 계획해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설치·운영하는 육아지원센터는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농업 전환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먹거리 선순환 관련 민생 정책 등 농업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도는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고부가가치·수출 중심의 경남농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충, 시설원예·노지·과수·축산 전 분야에 ICT·AI·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전면 확대해 생산성 혁신과 품질 고급화를 동시에 이끌 예정이다. 딸기·파프리카·토마토 등 신선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단지 고도화, 선별·저온유통 체계 강화, 수출 맞춤형 품질 관리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기술·산업·수출이 결합된 구조로 전환해 농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지키기 위해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백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월 26일부터 이틀간 도심 밀집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노인의료·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719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주거지역에 위치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는 도심지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화재 예방·대응 계획 수립 여부와 함께 소방·전기 설비(소화기, 자동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피난기구, 유도등, 배‧분전반, 누전차단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노인요양시설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6개소를 대상으로 드라이비트 해체, 화재안전창문 및 피난미끄럼틀 설치 등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거동이 불편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어르신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불현장 지휘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해 도와 시군 산불 지휘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연중화되는 추세에 대응해, 실제 현장에서 진화를 지휘하는 과장·팀장급 공무원들의 상황 판단 능력과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산불 현장 지휘 경험이 풍부한 산림청 소속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이 강단에 올라, 효율적인 진화 자원 운용과 통합지휘본부 운영 등 실전 비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현장 안전 확보와 위기관리 리더십 등 지휘관의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지휘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환경분야 각종 지원사업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과 행사를 연초 안내하면서 시민 참여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환경분야 지원사업은 생태계,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1월 현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했고 2월 20일까지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양서‧파충류 구조단 모집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월은 총 9개의 지원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사업,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지원, 차량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등 시민 대상뿐 아니라,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 등 기업과 단체 대상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3월은 탄소중립 실현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4. 9. 19. ~ 21일 발생한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여 준공하고, 대장천 재해복구공사 및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중점 추진해 하천재해 예방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소사천 재해복구, 우수기 이전 조기 준공으로 시민 안전 확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은 극한호우 시 하천 범람과 제방 훼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소사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하천 통수능 확보와 제방·호안 정비를 중심으로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특히 유수 흐름을 저해하던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훼손 구간을 보강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하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준공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소사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로 하천 범람 및 침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하천 주변 생활환경 개선과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자원선순환 도시 전환을 위해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운영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 ▲폐쇄 예정 소각장 활용방안 수립 등 자원순환 기반 시설들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노후화된 자원회수시설인 ‘성산 2호기’의 대보수와 창원·마산 재활용품선별장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다회용기 세척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범운영 등 기반 시설개선을 통해 자원선순환도시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 운영 ⇒ 다회용기 공급 허브 구축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뒷받침할 ‘다회용기 세척장’이 정상화를 마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자동화 세척 라인과 위생 검사 시스템을 갖춘 이 시설은 관내 장례식장, 카페 등에 위생적인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의 기점으로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후된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 ⇒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 창원·마산·진해 재활용품선별장에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025년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 시행 1년을 맞아, 2026년을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5,847천 톤→3,508천 톤)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계획을 ‘관리 단계에서 실행하는 단계’로 전환한다.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차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건물·수송·순환경제 등 감축효과가 큰 핵심 분야에 약 2,1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 건물 부문에는 170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과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고효율화 등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부문 선도 전환을 통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강화한다. ▶ 수송 부문에는 1,552억원을 투입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노후차 조기 폐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저탄소 이동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환경교육의 질적 도약 원년으로 삼고 시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교육 체계 재정비 및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 참여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환경교육 시민‘45만명 달성’목표 2026년 한 해 동안 환경교육 참여 시민 20만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사회환경교육 관련 15개 부서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2024~2026) 이후 2년간 실시한 교육 인원 25만명을 포함한 환경교육 시민 누적 45만명 달성을 추진한다. 이는 2024, 2025년 대비 대폭 확대된 수치로, 기후환경국에서 전년 대비 164.7% 상향된 약 9만명에 대해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교육을 일부 계층이나 특정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전 시민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체계 재정비로 현장 중심 환경교육 강화 올해 집중 추진 할 환경교육은 미래세대 역량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이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은 한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우리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글사랑 지원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담아 ‘창원시 국어 진흥과 지역어 보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창원시의회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창원시가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홍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또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사례집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외국어 남용 방지를 위한 지침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진 의원은 각종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지나친 줄임말이나 외래어 사용 등이 갈수록 심해져, 세대·집단·지역 간 소통의 단절을 초래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어 파괴는 공공 부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창원시의 사업명 중에도 팜투테이블, Sea & Wood 향기나라, 배리어프리 등 우리말로 바꿀 수 있음에도 참신함이나 관심 유도를 이유로 외국어를 사용한 사례가 적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각 읍면을 찾아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군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특히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7일 서상·서하면 ▲28일 지곡·안의면 ▲29일 유림·수동면 ▲2월 3일 병곡·백전면 ▲5일 마천·휴천면 ▲6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별로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수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읍·면 산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 대피 체계 강화 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확산 규모에 따른 단계별 주민 대피 명령 기준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산불 진행 방향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신속한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 대피장소는 접근성보다 주변에 가연물이 없는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상황에 따라 기존 대피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아울러 읍·면 산불 담당자의 역할을 평상시, 산불 발생 시, 산불 종료 후로 구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현장 상황 전달, 대피 주민 관리 및 복귀 지원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성낙인 창녕군수는 27일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및 부곡온천 시설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과 재난관리정책국을 차례로 방문해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6억 원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81억 원 ▲남지교 북단사거리 판넬식보강토 옹벽정비 21억 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군민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국을 방문해 인구소멸지역인 군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필수 행정서비스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방교부세의 안정적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균형발전진흥과에서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위기를 겪었던 부곡온천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곡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