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 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 ▲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트 등 운영을 통
(포탈뉴스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9시, 성산2동 일대 학교 밀집 지역 통학로와 노후 계단 정비 구간을 찾아 주요 보행환경 개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성산2동 학교 밀집 지역의 주 통학로인 성암로9길 일대를 찾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는지 살폈다. 구는 협소했던 기존 보도 폭을 1.5m에서 2.0m로 확장하고,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생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박 구청장은 통학 시간대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일수록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중동초등학교 방면으로 오가는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모래내로7길~월드컵북로를 연결하는 노후 계단(성산동 138-8) 정비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계단은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돼 왔던 곳으로, 기존 계단 철거 후 재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계단 폭과 경사, 이용 동선 등을 살피며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겨울 저녁은, 자칫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달라질 뻔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6시 57분,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계단은 위층으로 올라가는 길이자 내려오는 통로다. 연기가 그 길을 먼저 점령하면, 집 안의 사람들은 방향을 잃는다. 그때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가 뛰었다.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길이 커지기 전에, 계단에 붙은 불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며 초기 진화에 나섰다. 동시에 “밖으로 나오세요”라는 목소리로 주민들을 깨웠고, 4명을 대피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뒤이어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마무리했다. 동대문소방서는 “자칫 큰불로 번질 수 있었지만 초기 대응이 빨라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불길은 잡혔지만, ‘잡는 사람’의 몸은 그 대가를 치렀다. 정 씨는 진화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과다 흡입해 왕십리 소재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은 뒤 1월 4일 퇴원했지만, 현재도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정 씨는 사단법인 대한인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 / 홍제3,홍은1‧2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이 지역에서부터 많이 팔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서대문구 지역상품 구매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0회 정례회를 통해 발의, 최종 의결 됐다. 최근 대형 유통업체의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대문구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든 것이다. 이는 지역 소상인들에게 안정된 수익구조 조성, 판로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속적 경기 침체로 다양한 어려움이 이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경제회복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구입하고, 각종 지원을 선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1. 공공기관의 구매 책임 강화: 구청장, 구의회, 공사·공단 등 모든 공공기관이 지역상품 구매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 서초4, 국민의힘)는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제22기 정책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인 김용일(서대문4,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위원장의 지명과 추천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인 허훈 의원(양천2, 국민의힘)과 이근만 위원(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최호정 의장(서초4, 국민의힘)은 위촉식에 참석해 제22기 정책위원회 출범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으며 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김용일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 각 분야별 주요 정책을 면밀히 연구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제안하여 시정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나아가 그 성과가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 이라고 밝히면서
(포탈뉴스통신) 서울공예박물관은 개관 4년 만에 상설전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자수, 염원을 그리다'라는 전시 제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전시물에서도 대규모 변화를 준 결과 신규 지정문화유산 등 가치 있는 자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상설전 '자수, 염원을 그리다'는 우리나라 전통 직물 공예, 그중에서도 자수를 소개하는 전시로, 개편 후 공예박물관 전시3동(사전가직물관) 2층에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전가직물관’은 2018년 5천여 점의 유물을 기증한 故 허동화(전 한국자수박물관장)의 아호를 딴 이름으로, 해당 전시관에는 보물 '자수 사계분경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운봉수 향낭', '일월수다라니주머니' 등을 포함해 허동화‧박영숙 부부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다양한 직물공예품을 보관‧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자수, 염원을 그리다' 전시는 사람의 일생을 한 편의 꿈에 비유해, 탄생부터 성장, 혼인과 관직, 장수와 내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의 염원을 자수라는 매체로 촘촘하게 풀어내며, 자수가 장식을 넘어 ‘기원의 상징이자 기록’이었음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본선 시운전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대시민 안전 홍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본선 시운전이란 철도안전법 제26조(철도차량 형식승인)에 따른 필수절차로, 위례선 노선 구간에서 1,000km 이상 누적주행을 통해 차량의 설계 적합성 및 형식 동등성 등 16개 항목을 시험하게 되며, 일반인의 탑승은 제한된다. 이번 홍보는 일반도로를 자동차·자전거·보행자와 공유하는 노면전차(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시민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트램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시민들이 실제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담긴 홍보 자료를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운전자, 주민)로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스 및 지하철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7일 오전 10시 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뿐 아니라 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원협의회 위원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언론인 및 구청간부 등 각계각층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임태근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 축하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태근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북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제9대 성북구의회 임기도 약 6개월을 남겨두고 있는데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신년 인사회를 마친 후, 성북구의회 의원들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병오년(丙午年) 의정활동을 시작을 알렸다. [뉴스출처 : 서울시 성북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학교 주변 안전 강화와 학생 보호를 위해 최근 고은, 북성, 인왕, 홍은, 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서울시 주관 ‘2025년 시세 징수 평가’에서 지방소득세 및 지난연도 체납 분야 1그룹에 선정되며 세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총괄 ▲지방소득세 ▲지난연도 체납 ▲부동산취득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심사했다. 구는 ▲징수율 제고 ▲세원 발굴 ▲강력한 체납징수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해,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입 분야 특별기획조직(TF팀)’을 구성하고 연 2회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세입 관리로 안정적 재원 확보에 힘썼다. 또한 과세자료를 철저히 정비해 징수율을 높이고, 유형별·맞춤형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적극 발굴했다. 아울러 압류·추심·명단공개 등 고액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구민 대상 세무 설명회’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확대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쳤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해 다자녀 양육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가밀집지역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은 환경공무관 6명, 2개조로 편성 돼 매일 18시부터 다음날 3시까지 집중관리 지역 2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구역을 상시 순찰한다. 또한 ▲담배꽁초 및 불법광고물 집중 수거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휴지통 정비 ▲청소관련 민원처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집중관리 지역은 사당역 골목형 상점가, 이수역 남성사계시장 일대, 남성역 골목시장 일대, 중앙대학교 주변, 노량진 학원가(만양로), 신대방삼거리 성대시장 일대, 보라매역 상가지역, 보라매타운 일대로 상가가 밀집된 8곳이다. 이 지역은 환경공무관의 작업이 끝나는 저녁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면서 쓰레기 양이 급격하게 쌓이는 것이 고질적인 문제였다. 구는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환경공무관을 채용하고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을 구성해 인력을 투입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쾌적해진 거리가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드리고 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상권을 조성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일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였던 이○○님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님은 과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성동구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아 왔으며, 지속적인 상담과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후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라는 뜻을 밝히며 익명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된 성금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 기탁될 것이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정서적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복지서비스를 통해 자립하신 분이 다시 나눔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대상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선순환을 이끌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10일 행정안전부 주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인증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추진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성동구 빅데이터센터장이 이수함에 따라 부여된 것으로 성동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활용 기반 행정 추진 능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 해당 과정은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고급 전문 교육과정으로 성동구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인재를 배출하며 데이터·AI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동구는 2025년 6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여하여 소속 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이 과정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심화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대형언어모델(LLM) 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수행, 데이터 분석 리더십 강화 등이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의 대표적인 교통 편의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약 94%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구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됐으며, 이용 만족도, 이용 목적, 국제상 수상 인지도,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스마트쉼터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쉼터의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68.2%, ‘만족’한다는 응답이 25.6%로 나타나 약 94%에 달하는 대다수 이용자가 스마트쉼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스마트쉼터가 있어 폭염과 한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가 체감된다” 등 의견을 제시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동구 스마트쉼터의 실질적인 효용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용 목적과 관련해서는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 악화 시 대기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편리하고 고맙다”는 정서적 평가도 다수 나타났다.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폭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동부기술교육원(고덕동 317-1)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고덕동 317-24)에 ‘열린정원’을 조성해 고덕동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시설 이용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은 이수희 구청장이 취임 초기 ‘구청장·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한 공약 사업이다. 그동안 동부기술교육원 인근 도로변은 정비되지 않은 사면과 수목, 폐쇄적인 담장 등으로 인해 가로환경이 어둡고 답답해 주민들의 보행과 도시 미관을 저해해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권 녹지 확충을 목표로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동부기술교육원 담장을 후퇴시켜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수목과 초화를 식재해 밝고 개방감 있는 가로경관을 갖춘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그 결과, 주민들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공공시설과 도로 사이의 공간 대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러 쉬어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