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배우 하윤경이 지난 27일 종영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 주연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하윤경은 ‘강남 비-사이드’에서 승진을 위해 떠안게 된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민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가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에 하윤경은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만들어 가는 데 성공,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된 존재감을 확인시켜 줬다. 그동안 ‘봄날의 햇살’로 대표될 만큼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났던 하윤경은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건조하고 차가운 감정과 진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분해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승진을 위해 맡게 된 사건을 수사하던 중 꺼림칙한 기운을 감지하고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평검사 민서진에서 악의 세력의 정점에 있는 인물과 손을 잡고 다시 야망에 눈 뜬 대검찰청 반부패부 과장 검사
(포탈뉴스통신) 꽁꽁 언 도로에 자동차가 미끌? 블랙아이스 주의하세요! 블랙아이스란? 겨울철 눈이나 언 빗물에 의해 투명한 얼음이 도로 위에 마치 코팅된 것처럼 뒤덮여 도로에 얼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 사고는 왜 발생할까? 육안으로는 도로가 물에 젖은 것처럼 보여 방심하기 쉽고, 블랙아이스 위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 브레이크를 밟아도 바퀴가 헛도는 경우가 많기 때문 블랙아이스가 자주 발생하는 곳은? 터널 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비탈면 구간, 해안도로 등 그늘지고 온도가 낮은 곳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해당 구간 주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랙아이스에 차량이 미끄러졌다면? 핸들은 차량이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천천히 돌리고, 브레이크는 한 번에 세게 밟지 말고, 여러 번 나눠 밟아주세요. 겨울철 더욱 안전운전 하세요 ! · 운행 전 기상정보, 도로정보 꼼꼼히 파악하기 · 습기가 있거나 결빙 예상 구간에서는 절대 감속 · 눈길 진입 시 앞차의 타이어 자국 따라가기 · 앞차와 충분한 간격을 두고 방어운전 필수 · 급핸들조작, 급제동, 급가속은 절대 금물 [뉴스출처 : 경
(포탈뉴스통신) 720만 원이 1,468만 원으로 넣은 돈이 두 배로 불어나는 장병내일준비적금 내년에는 더 좋아집니다. 납입한도, 정부지원금 인상 예정 : 월 40→55만 원 저축한 돈이 두 배가 넘게 불어나는 마법 통장?! ‘장병내일준비적금’ 혜택이 좋아 병역의무 이행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고, 많은 분들이 가입하셨을 텐데요. 가입 대상은 병 급여 및 복무관리 체계를 적용받는 현역·상근예비역·대체복무요원·사회복무요원이에요. 최소 1개월 이상부터 각 복무 기간만큼 급여로 월 최대 40만 원씩 저축할 수 있는데요. 올해 기준, 육군 복무 중인 청년이 월 40만 원, 18개월간 납입할 경우, 원금 720만 원, 이자(5%) 28.5만 원에 정부 매칭 지원금(원금의 100%) 720만 원까지 더해 총 1,468.5만 원의 자산을 쌓을 수 있어요. 내년부터는 납입금액과 정부 지원금 한도가 월 55만 원까지로 는다고 하니 모을 수 있는 돈은 2,000만 원 이상으로 더 커지겠죠? 차곡차곡 모은 돈, 전역 후 학업, 독립, 취·창업 등에 값지게 쓰일 텐데요. 내 집 마련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24년 9월부터
(포탈뉴스통신)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매혹적인 클래식 음악이 돋보이는 영화 '캐논 인버스'가 오는 12월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 짓고 재개봉 기념 포스터와 무삭제 오케스트라 예고편을 공개했다.[감독: 릭키 토나찌 ┃출연: 한스 매디슨, 멜라니 티에리, 리 윌리엄스┃수입/배급: D.seeD디씨드] 전 세계가 사랑하는 영화음악의 전설 엔니오 모리꼬네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매력적인 영화 '캐논 인버스'가 2001년 국내 개봉 이후 23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캐논 인버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워가는 청년과 세계적인 명성의 매혹적인 피아니스트의 운명적인 사랑과 음악을 향한 열정을 그린 클래식 멜로 드라마. '시네마 천국', '미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수백 편의 영화음악 걸작을 탄생시키며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그래미를 석권한 세계적인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인생의 결정판으로 꼽히는 주옥 같은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에서 음악상, 미술상, 촬
(포탈뉴스통신) 이민기가 윤정일과 살벌한 대치를 벌이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27일(어제) 밤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 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 7회에서는 차정우(이민기 분)가 이진석(윤정일 분)과 맞대면하며 정면승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는 이민형(한지현 분)이 진석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그녀에게 “찾아내. 이진석 지금 어디 있는지”라며 강하게 몰아세웠다. 그러던 중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본 목격자가 민형에게 남효주(최정운 분)가 위험하다고 도움을 청해 두 사람은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다. 효주가 칼에 맞아 쓰러진 것을 발견한 정우는 긴급 조치를 했고, 민형이 상태가 어떠냐고 묻자 “이진석 위치나 확인해요”라고 냉정하게 대해 두 사람 사이에 퍼진 냉랭한 기류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진석은 정우의 친구인 변호사 박채경(강다현 분)을 찾아갔다. 그는 7년 전 정우의 옛 여자친구 살인사건의 범행을 강력하게 부인했고, 사건 현장에서 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며 진범이 따로 있을
(포탈뉴스통신) 배우 최원영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다”며 지난 27일 종영한 JTBC ‘조립식 가족’을 마치며 소감을 밝혔다. 최원영은 28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립식 가족’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멀리 계신 해외팬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이 끝날 때마다 ‘함께 울고 웃고 하며 많은 힘을 얻었다’, ‘가족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저 역시 윤정재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위안을 받았고 공감하고 느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따뜻한 이야기의 힘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마지막회까지 ‘조립식 가족’을 위해 애써준 모든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 작가님과 우리 사랑스러운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고맙다”는 인사로 마무리했다. 최원영은 ‘조립식 가족’에서 칼국수 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인간미 넘치는 윤정재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들이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눈물샘을 자극하며 보는 이들의 마
(포탈뉴스통신) ‘신병3’가 웃음과 공감을 더 빡세게 무장하고 돌아온다. 시즌 1, 2를 성공리에 마친 ‘신병’(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강고은, 원작 장삐쭈, 기획 KT 스튜디오 지니, 제작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스토리아일랜드)이 세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드라마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개성 강한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코미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이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K-군텐츠의 레전드를 써 내린 ‘신병’이 모두의 기대 속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어느덧 상병을 향해 달려가는 박민석(김민호 분)의 새로운 군생활이 그려진다. 박민석 일병이 고참으로 넘어가는 격동의 시기인만큼 난이도 급상승한 스펙터클한 일상이 펼쳐진다고. 이에 출연진 역시 역대급이다. 돌아
(포탈뉴스통신) ‘수상한 그녀’가 보기만 해도 신명 나는 3인 레코드 그룹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18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아이디어팩토리, 하이그라운드, 예인플러스)는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로 변하게 된 뒤 다시 한번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는 로맨스 음악 성장 드라마다.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원작보다 확장된 캐릭터와 스토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극 중 김해숙은 어떤 일이 있어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강단의 소유자 오말순 역을 맡았다. 정지소는 20대로 돌아간 젊은 말순, 오두리 역을 맡아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영은 두리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아이돌로 데뷔시키려는 유니스 엔터테인먼트의 스타 프로듀서 대니얼 한으로 변신, 벌써부터 그려지는 세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오늘(28일) 공개된 ‘수상한 그녀’ 3인 레코드 그룹 포스터에는 음악으로 한마음 한뜻이 된 김해숙과 정지소
(포탈뉴스통신) 드디어 진짜 가족으로 조립된 식구들의 이야기가 벅찬 결말을 맞았다. 어제(27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베이스스토리, SLL) 15, 16회에서는 먼 길을 돌아 결국 함께하게 된 김산하(황인엽 분), 윤주원(정채연 분), 강해준(배현성 분), 윤정재(최원영 분), 김대욱(최무성 분)의 행복한 나날들이 미소를 유발하며 꽉 닫힌 해피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조립식 가족’ 15회 시청률은 수도권 3.8%, 전국 3.4%,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3.9%, 전국 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15회에서는 김산하와 윤주원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말에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두 아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반기는 김대욱과 달리 윤정재는 여러 걱정이 앞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김산하, 윤주원은 물론 김대욱까지 각고의 노력을 펼쳤으나 윤정재의 마음은 쉽게 돌아서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김산하의 엄마 권정희(김혜은 분)까지 윤주원을 찾아와 두 사람의 사랑을 부정하며 헤어져달라고 말했다. 이와 같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DCT 아부다비)의 목적지 브랜드인 익스피리언스 아부다비(Experience Abu Dhabi)가 공공 미술 아부다비(Public Art Abu Dhab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1회 공공 미술 아부다비 비엔날레를 개최했다. 이 랜드마크적인 행사는 아부다비와 알아인을 활기찬 야외 갤러리로 변모시켜 창의력과 문화를 드높인다. 2025년 4월 30일까지 열리는 이 비엔날레는 아부다비의 맥락에서 '공공성'의 개념을 탐구하며 예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어떻게 연결성을 만들어 내는지를 보여준다. 접근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이 전시회는 아부다비와 알아인 도심에 전략적으로 위치하여 방문객과 주민들 모두를 맞이함으로써 설치 전시에 참여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방문객과 주민들은 70명이 넘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비엔날레는 지역 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지역 사회, 환경, 정체성의 교차점을 반영하며 현장의 특색에 맞는 설치물과 공연을 하나로 모은 행사이다. 행사의 핵심 하이라이트: 파라 알 카시미(Farah Al Qasimi)의 향수병: 듣는 사람들이
태국의 상징적인 무술인 무에타이가 '소프트 파워(soft power)'의 한 형태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으며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이 문화적 보석을 경험하기 위해 복싱 경기장과 훈련 캠프로 몰려들고 있다. 그러나 무에타이의 세계화로 인해 표준화된 규칙과 규정이 도입되면서 전통적인 기술과 고유한 정체성이 사라질 수도 있다. 쭐랄롱꼰 대학교, 다큐멘터리 '머드상' 상영. 무에타이의 정신을 전 세계에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쭐랄롱꼰 대학교(MSSIC) 아시아 연구소 다문화 연구 및 사회 혁신 센터(Center for Multicultural Studies and Social Innovation, Institute of Asian Studies)[ http://hub.ias.chula.ac.th/en/studies_center/multiculturalism-and-social-cohesion/ ]의 센터장인 수나이트 추틴타라논드(Dr. Sunait Chutintaranond) 교수는 무에타이의 뿌리 깊은 문화적 본질을 주의 깊게 보존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에상: 세계 무대에서 무에타이의 역사 되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포럼(Global Cybersecurity Forum) (GCF)에서 공개한 사이버 공간 내 어린이 보호(CPC) 지수는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포럼과 DQ 인스티튜트( DQ Institute)가 발표한 어린이 온라인 보호를 위한 전 세계 노력의 획기적인 성과로 기록된다. 이 발표는 2024년 10월 2-3일에 열린 GCF 연례 회의에서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포럼 연구소,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니세프, 위프로텍트 글로벌 얼라이언스(WeProtect Global Alliance), DQ 인스티튜트가 공동 주최한 사이버 공간 내 어린이 보호(CPC) 서밋에서 이루어졌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발의한 이 CPC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어린이의 디지털 웰빙 향상을 위한 전 세계의 헌신을 강조한다. DQ 인스티튜트 설립자 박유현 박사는 CPC 지수의 출범은 글로벌 디지털 컴팩트(Global Digital Compact)의 지원을 받는 지난 주의 2024년 유엔 총회 미래를 위한 협약에 이은 첫 가시적인 조치라고 강조하며 사이버 공간에서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박 박사는 동 포럼과의 인터뷰에서 "CPC 지
(포탈뉴스통신) 전국의 19세 총 16만 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시행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화, 공연, 전시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지원 금액을 13만 원으로 상향, 이용자 수 10%이상 확대 평생에 걸친 생애 주기별 스포츠 활동 지원 뿐만 아니라 운동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사업 추진 ‘스포츠강좌이용권’의 경우에도 14만 명에게 월 10만 원씩 지원해 30% 이상 지원 확대(장애인 월 11만 원)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수영장, 체육단련장 시설 이용료를 추가하는 등 생활체육시설 대상 소득공제 도입 추진 총 100회 이상의 음악회·기획전시·장애예술축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적 관람객 658만 명 돌파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포탈뉴스통신) 짧은 시간에 급격히 눈이 쌓이게 되므로 차량·산간 고립, 교통사고, 쌓인 눈으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다음 사항을 숙지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합니다. [대설 행동요령] ① 외출 시 목도리,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하고 주머니 손 넣지 않기 ※ 보행 중 보폭을 줄이고, 스마트폰 보지 않기 ②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③ 미끄럼 사고예방을 위해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이용 금지 ④ 노후가옥과 비닐하우스 등은 무너지지 않도록 시설점검과 지주보강 ⑤ 적설·결빙 도로에서는 서행 급제동·급가속·급핸들 조작하지 않기 ⑥ 눈이 오면 타이어에 스노우체인·스프레이체인 등을 사용 ※ 스노우체인 등 월동용품은 미리 준비 ⑦ 차량 고립 시 119에 신고 히터, 담요 등으로 체온 유지 ※ 고립 대비, 전기차는 수시로 충전하기 전국 어디서든 고향 지역 날씨정보 받고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려요! ※ 안전디딤돌앱▶환경설정▶수신지역 설정▶
(포탈뉴스통신) ’24.11.30 까지 연말정산 간소화자료를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간소화자료 일괄제공서비스' 이용 신청 가능합니다. 일괄제공서비스 일정 · 근로자 명단 등록 : ~’24.11.30. · 근로자 확인(동의) : ’24.12.1.~’25.1.15. · 자료 다운·업로드 : ’25.1.17.(1.20.)~’25.3.10. 국세청은 신고·납세 도움자료와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납세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뉴스출처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