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전북도는 전북인삼농협과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손잡고 수삼 원기회복 특별전을 22일부터 30일까지 전북생생장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경작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경작지도와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양질의 수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토양 중금속 오염도 조사, 재배지 선정뿐만 아니라 4~6년 수삼·홍삼을 인삼검사소를 통해 320 여종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인체에 안전한 수삼을 엄선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이러한 관리체계를 통과한 수삼으로 누구나가 안심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우수한 시설에서 세척, 건조, 포장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가정에서 따로 세척할 필요 없이 곧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선착순 5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특별전은 5년근 세척수삼 300g(11~15뿌리 내외)으로 구성, 시중가보다 저렴한 13,3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품으로 삼계탕 재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시 10%를 추가 청구할인과 무료배송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 구매방법은 전북생생장터 홈페이
(포탈뉴스) 전라북도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7회 전북 농생명 소프트웨어 융합페어’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Data, Network, AI)과 농생명 소프트웨어의 결합’이라는 주제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스마트 농업 최신기술 및 산업동향 세미나를 진행한다. 현재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클러스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생명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기술 전시를 통해 디지털의 옷을 입힌 스마트 농생명 산업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15년도부터 농생명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기술개발과 기술 상용화 지원, 창업지원 등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작년부터 시작된 2단계 사업*에서는 그동안의 기반을 활용하고 사업 연속성을 위해 데이터기반의 스마트팜 비즈니스 서비스 추진을 목표로 플랫폼 구축과 사업화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라북도를 이끌어 갈 유망 농생명 분야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농생명 소프트웨어융합 전시에서는 현재
(포탈뉴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는 11월 18일 의장실에서 서대전농협 실버용호봉사단(회장 김용란) 소속 회원 5명에게 구민 화합 및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번 유공표창 수여대상자는 서대전농협 소속 실버용호봉사단 회원들이며, 평소 지역사회 소속감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중구의회에서는 타의 모범이 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정신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표창 수여식을 마련하였다. 김연수 의장은 “수상하신 구민들의 활동이 공동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며 “중구의회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과 소외계층에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의회]
(포탈뉴스)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은 11월 19일 오페라웨딩 연회장에서 열린 제8대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출범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광역시·구 공무원 조합원들과 대전시 5개구청장,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노동조합연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출범식에 참석한 김연수 의장은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류인규 위원장과 조합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연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시·구 공무원 노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중구의회에서도 대전 공무원노동조합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공무원들의 복리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의회]
(포탈뉴스)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 의원은 11월 19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정수 의원은 제8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본연의 의정활동에 전념하면서 제7대, 제8대 의원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의회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정수 의원은 “구민들께서 앞으로도 중구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에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중구발전과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의정봉사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행사 없이 의장실에서 김연수 의장이 전수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의회]
(포탈뉴스) 동해시의회는 이정학 의원이 19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해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 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이정학 의원은 그동안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동해사랑 상품권 활성화 및 청년정책의 적극적 마련을 위해 힘썼으며, 동해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비책과 동해시 보건의료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며 의원 간 원만한 의사소통을 이끌며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정학 의원은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이해 뜻 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이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동해시와 동해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의회]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5년 일반계고 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모든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학교 안과 밖의 자원을 연계하는 측면에서 유의미한 협약이다. 이 협약을 통해 인천시교육청과 인하공업전문대는 ▶인적·물적 자원 공유 ▶운영 계획 수립 및 지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교원 전문성 신장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고교학점제 운영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인천 관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4가족 12명의 교육가족을 초청해 ‘가족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5개월 만에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속 학생들의 학습과 대인관계 등 다양한 가족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족과 토크 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정상화에 대한 불안과 기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향상 지원 정책 ▶행복배움학교의 질 유지 ▶중·고등학교로의 연계 ▶학교 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김유경 학부모는 “인천에서 네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다. 사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 코로나를 맞았고, 다양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생각하는 학교의 진정한 일상회복은 전면등교 시작을 넘어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등 여러 영역의 교육결손 회복이다”라며 “기후 및 생태 변화,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미래 환경 속에서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학생 대상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사운영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학교별 여건에 따라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오전·오후) 병행, 온·오프라인 진학·진로 상담 운영 등 탄력적 학사운영을 실시한다. 또 고3 학생들을 위한 금융, 근로, 자기개발 등 학생 참여 중심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발굴·제공한다.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교별로 학생평가, 진학 및 취업 준비, 진로에 대한 상담, 범교과 학습 등 학생 중심의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생들의 자기 계발과 진로 역량 함양을 위해 「꿈뜨락 프로그램」을 중학교 23교, 고등학교 17교에 지원하고 예비사회인에게 필요한 금융 기초교육, 아르바이트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노동·인권교육, 각종 문화, 예술, 강연 등 57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이후 고3 학생들의 안전과 내실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학교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봉화군의회는 제246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11월 22일(월) 본회의장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21일(화)까지 30일간 일정으로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조례 제・개정 등 안건 처리가 계획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봉화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희 의원)▶ 봉화군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 조례안(조병두 의원) ▶ 봉화군 전원주택단지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조례안 ▶ 2022년도 봉화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5개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또, 22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보고 실적청취를 통해 봉화군 하반기 현안과제에 대해 점검하고, 29일부터 8일간 2021년도 군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봉화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에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집행되었는지, 각종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9일 오후 ‘학교, 시민이 탄생하는 곳! 마을, 시민이 살아가는 곳!’이라는 주제로 ‘제1회 세종마을교육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세종마을교육공동체는 지난 2016년 시범 사업 이후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마을학교, 마을교사제, 동네방네프로젝트, 마을방과후 등 다양한 마을교육 사업을 추진해왔다. 미래교육체제에 맞고 세종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5년의 세종마을교육 계획 수립을 위하여 현장 설문과 담당자 연석회 그리고 전문가 자문을 받고 있으며, 그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세종마을교육포럼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실시됐으며, 세종의 아이를 함께 키우는 데 관심이 있는 시민,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전환의 시대, 생태적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국외대 김용련 교수가 기조 강연을 열어주었다. 이어 세종마을교육 토론 주제에 따라 ▲교육과정 ▲교육회복 ▲마을교육활동가 ▲미래교육 ▲청소년자치 ▲방과후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사전 토론을 진행하였고, 현장에서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자
(포탈뉴스) 울진군은 오는 12월 11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1년 코로나 극복 가족행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 코로나 극복 가족행복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울진군민에게 심신의 안정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울진군이 주최하고, 한울원자력본부에서 후원하며 울진청년회의소가 주관한다. 행사는 가족장기자랑 경연, 각종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 가족장기자랑에 응모할 참가자는 오는 12월 3일까지 댄스나 노래, 울진사투리 경연 등의 3분~5분 이내 동영상을 촬영하여 울진청년회의소로 지원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제출된 동영상은 예심을 통해 10개 팀을 선정하여 행사당일 가족장기자랑 경연을 거친 후 시상하게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 극복 가족행복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포탈뉴스) 황재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의 대표발의로 도내 교직원들의 열악한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도교육청 소관 관사의 공공요금 지원 범위 확대 및 기본 생활비품 지원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한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금 번 개정 조례안은 그동안 동 지역 관사에 대한 근거 규정의 부재로 관사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그동안 전기․전화․수도요금에 한정되어 지원되었던 관사의 공공요금을 도시가스․인터넷사용료 등으로 현실여건에 맞게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일반 교직원들이 주로 생활하는 3급 관사에 대해서는 냉장고, TV,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비품이 지원 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이 신설하여 주거복지를 개선코자하였다. 조례안 심사와 관련해 황 의원은“도내 일선 학교의 교직원들의 경우 잦은 인사이동으로 불가피하게 집을 떠나 생활해야하는 일이 잦은 측면이 있었다.”면서,“특히 농어촌지역 학교의 경우 이러한 이유 등으로 우수 교직원들이 근무를 기피하는 일도 발생되고
(포탈뉴스) 보령시는 19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업인과 근로자, 가족 등 100여개 업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기업인 한마음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기업인협의회 보령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사 간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화합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시상 등 기업 현장에서 보령시 발전에 공헌한 노고를 치하하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유쾌한 단체퍼포먼스를 펼쳤다. 2부에서는 연극공연 ‘장수상회’를 관람하며 노사 가족 간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수기업인에는 전병덕 ㈜유런하이테크 대표 등 5명이, 모범근로자에는 김은기 ㈜강남에너텍 소장 등 12이 선정돼 보령시장 표창패와 보령시 기업인협의회장 표창패를 받았다. 권혁영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기업인과 근로자의 화합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 분위기 조성으로 함께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땀흘려온
(포탈뉴스) 서대문구는 서대문혁신교육지구 학생회연합 ‘서당’이 주최하는 ‘서대문구 가요대전’ 결승전이 이달 22~28일 열리며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의 당당한 청소년’이란 뜻의 ‘서당’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네트워크로,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예선 심사를 거쳐 7개 팀을 선정했다. 결승전 기간 서대문혁신교육지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 7개 팀의 영상이 올라가면 영상별 조회 수와 좋아요 수를 합산해 최종 3팀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