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중구문화회관은 2021년 12월 기획공연인 국립합창단 창작칸타타『나의 나라』를 12월 8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나의 나라』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스러져간 영웅들을 위한 진혼곡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목소리를 통해 독립을 갈망하며 각기 다른 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라를 지켜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케스트라와 국악단 연주에 맞춰 국립합창단의 합창, 뮤지컬 배우(남경읍)의 나레이션, 정가(하윤주)와 소리꾼(고영열)의 보컬이 어우러지는 서사 음악 공연이다. 『나의 나라』공연 관람료는 1층은 20,000원, 2층은 10,000원이다. 특별히 중구구민은 40%, 문화회관 홈페이지 회원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예매는 엔티켓에서 진행중이다. 다만, 코로나19 추이를 감안해 관객 수용 등은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입장 시 체온측정과 QR코드 체크인이 있으며, 거리두기 좌석을 운영하는 등 방역강화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공연장 입장 체온측정 시 37.5℃ 이상의 발열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포탈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장기적이면서 체계적으로 고령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30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김국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29일 ‘제275회 정례회’ 제6차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만 70세 이상 고령층의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지원과 고령운전자 관련 실태조사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매년 증가하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미숙과 신체능력 저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국환 의원은 “지난 2019년 ‘인천광역시 교통안전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으로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낮추고자 했고, 이번에도 고령운전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례를 발의해 좀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고령운전자들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우리 인천이 보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미숙 및 인지능력 저하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 대해 교통비
(포탈뉴스)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과 (재)대동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544호 대구 구암동 고분군 제5호분의 발굴조사에서 독창적인 적석봉토분의 축조기법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로 보아 제5호분은 봉분을 높게 쌓기 위해 일반적인 봉토분의 구획축조(區劃築造:방사상으로 작업구역과 담당자를 구분하는 방식)기법이 적용되었음이 명료하게 밝혀졌다. 제5호분의 봉분 속에는 고대토목공법의 골조 개념으로 이해되는 구획석열 14개소가 확인되었는데, 이 석열들은 호석이 조성된 고분의 가장자리에서 매장주체부(埋葬主體部:주검안치시설)가 위치한 중앙부를 향해 방사상으로 설치되었다. 크고 작은 할석(깬돌)을 이용해 외줄형태로 한쪽 면을 맞춰 쌓았으며 최대높이 2.5m 정도이다. 구획석열 사이에는 대체로 크고 작은 할석들을 빼곡하게 채워 이른바 구암동 고분군만의 독창적인 적석봉분을 만든 것이다. 고분의 이러한 축조방식은 수십 년 전 영남지방에서 구명되어 그 내용이 일본, 중국의 고고학계로 전파되었고, 국제적인 대형고분 영조기술 해명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이 적석봉토분에서의 구획축조 내용은 향후 유사한 국내외 적석총의 발굴방
(포탈뉴스) (주)영풍 석포제련소 소장 박○○ 부사장은 11월 26일 석포중학교의 전교생에게 추운 겨울 방한복을 전달하기 위해 석포중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현안에 대하여 환담하였다. 석포제련소는 학교의 서쪽 코너에 이 고장 생산물 아연의 생산과정과 봉화지역의 문화재를 학생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문화 코너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올해는 석포마을 가을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휴대폰 활용 동영상 공모전, 5행시 공모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학교 교육을 실기를 통해 숙달하는 행사도 개최하였다. 이 대회에서 그림그리기 분야에 금상을 비롯하여 석포중학교 학생 10명 이상이 수상하여 상장과 많은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매년 300만원 상당의 ebs문제집과 분기별 50권씩 신간도서를 석포중학교에 기증해 오고 있는데, 석포중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학생들이 사제동행 독서활동을 꾸준히 하며 내적 소양을 쌓고, 1천 여 만원 상당의 겨울철 패딩 단체복을 기증받아 따뜻한 패딩으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포탈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 수립 추진 용역’ 발표에 따른 추가적인 도시재생의 추진전략 모색을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6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9일 행정자치위원회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사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안의 총액은 1조 9,653억 62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36%인 263억 5,391만원이 증액된 것이며, 시 전체 예산안(6조 9,396억 2,900만원)의 28.3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부서별 집행부진 사업의 예산을 적극 감액 하였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비한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50억원을 전출금으로 편성한 것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금회에 불용이 예상되어 감액되는 각종 행사 ․ 축제예산, 국외여비, 보조금 등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조정하였다면 현안 사업을 위한 재원마련으로 코로나19 피해시민에게 조금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홍종원 위원장은 “지난 1회 추경시 편성된 청사LED전광판 설치 및 구매 예산이 이번에 명시이월 되는 등 30여건 이상의 명시이월 사업이 발생한 점은 의회가 당초 결정한 예산을 합리적으
(포탈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9일 ICC호텔에서 열린‘대전 K-센서밸리 조성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 국회의원, 센서기업 및 출연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센서산업 허브도시 대전’을 슬로건으로 K-센서밸리의 미래전략과 비전선포식 등이 이뤄졌다. 출범식은 미디어 퍼포먼스,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 대전 K-센서밸리 미래전략 발표, 대전 센서밸리와 센서기업의 동행, 한화인텔리전스 현판식,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센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며, 대전은 첨단 중소기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첨단센서 산업의 중심지로 가장 적함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첨단센서산업의 중심지가 될 대전에서 첨단센서산업단지와 센서밸리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센서산업의 발전과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9일 오전 10시 30분 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고등학교 예비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과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오전 11시30분 수영구 아쿠아 펠리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 간부 76명을 대상으로 ‘해운대 학생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 및 교육장과 대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상황과 기후 위기처럼 도전과제가 많은 시대에 학생들의 미래사회 리더로서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 캠프는 인문학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리더의 정의로운 선택’이란 주제강의와 영상관람, 토론과 글쓰기, 발표회 등 다양한 장르와 융복합적인 인문학을 만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책임감 있는 리더로서 자질과 품성을 함양하고 민주적인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장과의 대화도 가졌다. 이기봉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회 간부들이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직시하고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며, 더욱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공립유치원 자율장합협의회 대표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이 주최·주관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립유치원 자율장학협의회 대표단과 인천교사노동조합 집행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모여 ‘사립유치원 무상교육과 함께 하는 공립유치원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립유치원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부족한 유아 특수학급 등에 대해 청취하고,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에 발맞춘 공립유치원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교육위원회 김종인·김진규·이오상 시의원 등도 직접 참석해 공립유치원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공감하면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임지훈 교육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립유치원이 처한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됐다”면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
(포탈뉴스) 횡성 안흥고 드론축구팀 ‘썬더버드’가 2021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3부 루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안흥중‧고 드론팀 ‘썬더버드(안흥고 혼성팀)’와 ‘허밍버드(안흥고 여자팀)’, ‘타이푼(안흥중)’ 등 3팀이 참가하였으며, 썬더버드팀은 3부리그(루키리그)에서 드림컴트루팀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1점차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회는 총 3부 리그로 치러졌으며, 1부는 프로리그, 2부 아마추어리그, 3부 루키리그이다. 총 32개팀,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한편, 드론축구는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이다. 안흥고 드론축구단은 2019년 창단하였으며, 2021년 선수 가운데 3명(김별, 박선정, 신유진)이 대한민국 여자국가대표에 동시 선발되는 것은 물론 각종 대회 수상을 이어가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 광주광역시는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식을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했다. 12월19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리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에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가족과 함께 쉽게 김장을 담궈 가져가고, 기업·단체는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광주시도시공사, (재)경제고용진흥원, (재)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80여 명과 함께 총 3800㎏의 김치를 담궈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등 8군데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장대전의 김장김치 레시피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지역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을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동구매한 우수한 품질의 원·부재료만을 사용했다. 또 김장재료는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에서 매일 생산하고 납품하며,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엄격한 검수를 거쳐 제공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소중한 전통인 김장문화를 알리고, 연말
(포탈뉴스) 부산 동구는 제2회 부산 동구 유튜브 콘테스트 최종 수상작 총 13편을 발표했다. ‘동구, 머선129’라는 주제로 확 달라진 동구를 표현하고,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25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 접수됐다. 동구청은 창의적인 표현과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 8편의 작품과 많은 관심을 받은 5편의 인기작품을 포함, 총 13편을 최종 선정했으며 구청장상 시상과 함께 동구청 유튜브 채널과 관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수상작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이한 점은 대상 선정과정에서 1위와 2위의 점수가 동점인 작품이 나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공동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다. 대상 상금 300만원과 최우수상금 150만원을 합산한 450만원을 공동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에게 반반씩 나누어 지급하기로 결정. 대상 수상자는 225만원씩을 각각 지급 받게 된다. 공동 대상 수상작은 자작곡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이바구길 - Take Me Away, 영상미와 연출력이 돋보인 ▲해가 뜨고, 별이 뜨는 길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빅워크게임과 여심을 흔드는 ▲상남자의 동구여행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
(포탈뉴스) 동구는 '그때 그 시절, 다시 보는 동구' 옛 사진 공모전에서 ‘1950년 부산진시장 앞길‘ 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부산 동구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더 발전할 미래를 함께 그려보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그때 그 시절, 다시 보는 동구 옛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동구의 근현대상과 추억어린 사진 146점이 응모됐다. 향토사학자 1명과 사진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한 블라인드 심사에서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33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의 출품자들에게는 대상 100만 원 등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발굴된 옛 사진은 지역 근현대사 기록물로 보존하고, 고화질 디지털 사진으로 복원해 전시회와 온·오프라인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은 12월 구청 홍보관에 전시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포탈뉴스)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동구청 1층 대강당 앞에서 제5회 여성친화박람회 「동구여친 온데이여성친화 ON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친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성가정폭력, 다문화, 출산 관련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동구를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소통과 공유의 장’ 역할도 톡톡히 했다. 한편 여성리더 특강 「소통 마인드 셋」 을 같이 진행함으로써 대화 기법과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과 가족의 행복이 실현되는 동구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