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양주시는 지난 21일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21세기 양주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BIO농업대학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과정별로 출석체크를 하고 BIO농업대학 경과보고, 입학식사, 축사, 특강 영상을 입학생들이 자택에서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입학식에는 생활원예과 36명, 소득작물과 45명, BIO 대학원 과정인 농산물가공과 33명으로 총114명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6일 비대면 입학식을 대비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활용한 온라인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출석체크, 건강상태 자가진단,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 IT취약계층 여부 확인 등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준비했다. 입학식사에서 조학수 부시장은 “올해 2021학년도 한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며 “새롭고 알찬 지식과 정보를 많이 습득해 양주시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발전 도약에 큰 기여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이 20일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 지원에 필요한 시책 수립과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였고,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여 위원회에서 통학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방법 등 통학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학교별 통학 지원 형태에 따른 지원 현황, 학생 통학 현황 및 안전대책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이날 남종섭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아젠다를 가지고 무상급식, 무상교복,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현해 왔지만 정작 본질적으로 보장되어야 했던 학교를 통학하는 문제에 대해선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개인의 문제 정도로만 치부해 왔다”고 말하고, “학교 신설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들이 원거리 학교로 배정되고, 가정 여건 때문에 학교에서 먼 곳에 거주하여 원거리 통학을 해야만 하는 상황일 때도 이는 어디까지나 학생이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온성학교는 4월 21일에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전체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운영된 과학의 날 기념행사는 다양한 영역의 과학 원리를 접함으로써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과학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는 목표를 두고 진행되었다. 학교관계자는“탱탱볼 로켓 만들기, 공기 청정기 만들기, 글라이더 만들기 등 9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홍초등학교는 슬기너울 도서관에 제주도교육청의 2021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RFID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도서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시스템은 도서관 장서에 도서정보가 입력된 RFID태그를 부착하고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장서를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용자 스스로 대출/반납을 할 수 있는 자가대출반납기는 도서대출증과 5권 이상의 도서를 한번에 인식 할 수 있어서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도서 대출/반납을 할 수 있다. 또한, 도서검색대는 검색 후 책을 찾을 때 필요한 청구기호가 바로 인쇄되는 기능이 있어 따로 메모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반납 즉시 반납 처리가 자동으로 되는 도서간편반납기를 설치해 이용자가 언제든지 비대면으로 다 읽은 책을 반납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분실방지안테나로 도서 분실을 예방할 수 있고 비정상 대출 자료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납 도서는 모두 소독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책 소독기도 추가 구입해서 반납도서를 소독하는 시간을 단축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4월 21일‘가치있는 나, 함께하는 우리, 설레는 배움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MOU 협약식을 가졌다. 제주마을소도리문화연구소(학생문화체험활동 지원), 하도리연합청년회(학교폭력 예방), 우리하도지역아동센터(방과후 및 방학 중 돌봄활동 지원), 구좌그린정서교육센터(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상담활동 지원),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학교폭력예방 및 건강증진 지원)이 협약식에 동참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MOU 협약으로 하도초가 지역사회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선도적인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조천초등학교는 제41회 장애인의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이 참여한 장애이해교육주간은 장애이해교육, 장애공감웹툰 전시, 자폐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기념품 선물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졌다. 각 학급에서는 ‘대한민국 1교시’ 영상을 시청하고 후속활동을 하면서 ‘내가 가진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1층 복도에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발간한 장애공감웹툰들 중 ‘의사소통’과 ‘편견’을 주제로 한 웹툰들을 전시하고 그 내용에 대한 OX퀴즈를 진행했다. 그리고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자폐성장애를 가진 디자이너들의 그림으로 다양한 물건을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의 예쁜 L홀더를 선물했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은 장애이해교육주간 동안 평소 장애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조금 더 키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에게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키워주고자 2021년 3월 ‘동녘! 청소년 독서왕’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선정하여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종합자료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동녘! 청소년 독서왕’은 지난 한 달동안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청소년을 선정하여 표창장과 부상(문화상품권)을 수여하며, 2021년 3월 수상자는 △장여울(김녕중3) △진세이(세화중1) △서지우(세화중1) 학생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청소년 독서왕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일선학교의 공통진행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4월 22일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총 6차례 2021 상반기 맞춤형 계약멘토링을 운영한다. 2021 맞춤형 계약멘토링은 운동장 개선공사, 참여형 설계(공간혁신, 정서지원공간 등)의 이해, 어린이 놀이시설, 도서관 현대화 등의 사업을 선정하여 발주에서부터 시공관리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계약업무 이해 및 Know–How 공유와 토의를 통해 계약업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게 된다 특히, 2021 맞춤형 계약멘토링은 학교계약지원팀뿐만 아니라, 사업부서 담당자, 전년도 동일사업 운영학교 계약담당자들도 멘토로 참여함으로써 사업추진에 나침반 역할을 하는 한편, 토론과 협의 과정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양윤삼 도교육청 교육재정과장은 “현장 중심의 계약업무 지원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여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등 학교계약업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전달 연수를 4월 22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교감, 교무부장, 학년별 대표 교사(총 170명)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1학년도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의 주요 내용 및 전년도와 달라진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달 연수를 통해 △사교육 유발요인 제한 △과정중심평가 강조 △고교블라인드 처리 △자율탐구활동 기재 가능 범위 제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필수화 △경미한 학교폭력사안 입력 유보(제1호 서면사과, 제2호 접촉금지, 제3호 학교봉사)를 강조하였다. 2021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서는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교육 활동 중 교사의 지도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자료(동료평가서, 자기평가서, 수업산출물, 소감문, 독후감)를 근거로 교사가 직접 관찰하고 평가한 내용에 한하여 서술형 항목을 기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학부모·교사는 교육부가 구축한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 포털’을 통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정책 및 자료를 얻을 수 있고, 부적정 사례에 대한 신고 등 능동적 참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을 ‘학교‧학원 특별방역주간’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최근 등교수업과 교내 방과후 활동, 학교 밖 사적 모임 등으로 학생, 교사, 가족 및 또래집단(학원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학교 방역 긴장도가 이완되는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며, 학교 내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5대 개인예방수칙 준수 등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자가진단 참여율 및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교직원 공용공간 환기 및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도록 독려하고, 매점‧자판기 등의 단체 이용을 자제하도록 한다. 학교 내 책상 등 각종 교육기자재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교직원 사모임과 동아리 활동,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을 자제하도록 한다. 외부 강사 의심 증상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가정에서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가정과 협력‧홍보도 강화한다.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학교 등 교육현장의 방역 이행상황을 적극적으로 점검한다. 교육감을 특별방역책임관, 부교육감을 특별방역부책임관으로 하는 현
(포탈뉴스) 경상남도는 해빙기(3~4월)를 맞아 안전사고 및 재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3개소와 지구개발 5개소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구조물 안전 상태와 지반침하 여부, 배수구 유입 및 유출구 등 관리 상태, 제반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하였으며, 결함 또는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보완조치 후 재발방지를 위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인수 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경제자유구역 안전사고 및 재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반시설 및 지구개발 사업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유니크앙상블과 샌드아트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유니크앙상블과 샌드아트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소행성 B612호를 떠나 지구로 여행 온 어린왕자의 다양한 경험과 느낌, 생각을 들려주는 음악회이다. 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만든 전문 앙상블 단체인 유니크앙상블은 앙상블에 대한 열정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특별한 음악, 기억에 남는 연주회’를 관객에게 선물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고자, 정통 클래식 음악에 영상과 무용, 해설 등의 신선함을 더하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샌드 아티스트 류희 작가와 함께, ‘어린왕자 이야기’를 조금은 색다르게 펼쳐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진주 지역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 부족한 편이다”라며, “그런 점에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 여행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여행을 선사할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
(포탈뉴스) 경기도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의 주요 일정과 콘텐츠를 사전에 살펴볼 수 있는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 방문자 수가 지난 21일까지 20만 명을 돌파, 오는 28일 개막 예정인 박람회 본행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에는 21일 23시 기준 22만7,393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을 찾아 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전국적 관심도를 입증했다. 2021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관람객은 온라인 전시관 아이콘을 클릭하면 온라인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만화, 자료집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기본소득 주제관 ▲기본소득 국내관 ▲기본소득 세계관 ▲지방정부협의회관 ▲청년기본소득관 ▲농촌농민기본소득관 ▲지역화폐관 ▲기본주택전시관 ▲기본금융관 ▲배달특급관 ▲기본소득 영상관 ▲아이디어 공모작품관 ▲기본소득 퀴즈&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포탈뉴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춘 여성미래일자리 25개를 선정하고, 교육생 476명을 모집해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3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의 공모·심사를 통해 ▴지역·기업특화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 전략직종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청년여성팝업 다섯 개 분야에서 25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4~6월에 19개 과정이 개강 예정이고, 이후 6개 과정이 이어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76명이다. 2020년 진행한 지역기업특화/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미래유망 전략직종 3개 분야에 이어, 2021년에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청년여성팝업 2개 분야를 신설했다. 지역·기업특화 10개 과정은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수요를 반영한 기관만의 특화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채용직무를 반영해 지역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 과정을 설계하거나, 교육을 운영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 강북여성인력
(포탈뉴스) 양평교육지원청은 2021년 양평 찾아가는 꿈의학교 운영자 15명에게 개교 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양평교육지원청 별관 2층, 3층 회의실에서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체험(VR·AR)을 통해 안전사고 및 재난상황별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번 안전교육 연수중 가상체험은 개인의 휴대폰을 가상체험(VR·AR) 장치와 연결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진행한 안전교육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양평 꿈의학교는 운영자별로 장소와 학생들의 연령대가 다양하여 상황과 장소에 따른 안전사고,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재난상황별 사고 등 분야를 나누어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였다. 꿈의학교 담당자 김한국 주무관은“찾아가는 꿈의학교 운영자들이 학생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