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김포시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향산리 향산전통공원에 투호와 고리걸개,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구와 달팽이놀이, 전통그네, 널뛰기, 장대타기 등의 전통놀이마당을 구성하여 코로나19의 누적된 시민의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촌읍 향산리에 있는 향산전통공원은 28,165㎡면적의 근린공원으로 공원입구에는 대형 팽나무 정자목과 시원한 출입동선을 비롯하여 왼쪽에는 공원화장실과 공원이용프로그램을 위한 한옥지붕으로 된 건축물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공원주차장과 전통그림이 있는 기와담장이 있다. 기와담장을 지나면 궁궐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문인 협문이 보이며 이를 지나면 조선 군주의 쉼터였던 네모형 연못인 애련지(방지)와 아름다운 정자 애련정 그리고 화계가 나온다. 협문의 반대편에는 큰 돌을 깎아 늙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불로문(不老門)이 있는데 이 문을 들어서면 늙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를 하게 된다고 하여, 산책을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중앙광장에는 김포8경의 하나였던 홍도평낙안을 공원의 상징요소로 도입하여 향산지역의 황금들녘과 재두루미떼의 아름다운 경관을 기억하는 장소임을 상징하는 낙안루와
(포탈뉴스)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지역 예술에 활기를 불어넣을 청년예술가 10명과 전문예술단체 15곳을 발표했다. 재단은 지역 예술계에 새 동력이 될 청년예술인을 시각과 음악 부문에서 각각 5명, 총 10명을 선발했다. ‘청년예술가S’는 지역의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술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지속가능한 지역 예술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해마다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선정자에 1인당 최대 450만원, 교육과 예술가 교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통해 탄생한 작품은 오는 10월 실연회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부문 선정 작가 연하늘(37) 씨는 “남미 유학 뒤 어릴 적부터 살아온 부천으로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청년예술가S 참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탱고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건네며 앞으로 부천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2017년부터 ‘청년예술가S’를 추진해 온 재단은 그간 전국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하다 올해부터 지역 기반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설정해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에 집중해나갈 방
(포탈뉴스) 전라남도가 청정한 자연의 보고, 매력있는 전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할 2021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25명을 선발해 아름다운 안심여행 콘텐츠 발굴홍보에 본격 나선다. 전남도는 30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청정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지난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총 25명 중 외국인 10명, 내국인 15명으로 대부분 20~30대로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전남관광의 홍보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특히 콘텐츠 창작능력과 SNS 활용능력이 뛰어난 크리에이터로서 전남의 아름답고 숨겨진 관광명소, 문화유적, 축제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소개하는 전남관광의 홍보리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전남관광 해외 SNS 채널로 웨이보, 마펑워, 샤오홍슈 등 8개 해외 채널을 운영할 해외 SNS 서포터즈로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외국인이 바라보는 전남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해외관광 수요에 대비하고 전남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은
(포탈뉴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어린이 300명을 초대하여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의 비대면 ‘어린이날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대면 형식으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어린이날 대축제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도내 어린이날 행사가 대폭 축소되거나 열리지 않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나는 체험과 놀이를 제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창의체험관에 따르면 이번 드라이브 스루 어린이날 대축제는 개최 전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36개월 이상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무려 2,3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에 체험관 측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0명의 아이들을 초대한다. 어린이날 대축제는 송하진 도지사의 영상 기념사와 도내 어린이들의 꿈 인사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으로 시작돼 총 10개의 마당으로 구성된 체험과 놀이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에 탑승한 채로 ‘손소독제 만들기’, ‘타투 스티커’, ‘비눗방울 놀이’, ‘물총놀이’, ‘색칠놀
(포탈뉴스) 전라북도는 30일 「전라북도 총괄건축가」에 전북대 진정 명예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진정 총괄건축가는 5월부터 전라북도의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에 대한 총괄조정 및 자문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의 디자인 품질향상은 물론,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정 총괄건축가는 그동안의 전북대 재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건축가 제도의 디딤돌을 다져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정 총괄건축가는 39년간 전북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도와 시·군의 도시, 건축, 경관 등의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는 등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북도 최훈 행정부지사는“우리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한 총괄건축가를 모시게 됐다.”라며,“도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탈뉴스) 서귀포시 예래동에서는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 예래 만들기 일환으로 예래생태체험관 물레방아 및 연못을 친환경적으로 복원사업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이 완료된 예래생태체험관 물레방아 복원사업은 옛날논물 수로길을 복원시켜 어르신들에게는 어릴적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물레방아 및 폭포를 대왕수천 물을 활용한 자연 친환경으로 운영하여 수돗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대왕수천 산책길도 수목전정, 산책로 환경 정비, 벤치 등 시설물도 정비하여, 자연 체험 및 심신 치유, 휴식을 위해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또한, 정착주민-지역주민 화합 프로그램인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의 자생식물 알아보기」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예래초등학교와 협의하여 초등학생 대상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주요 이용객인 어린이집 어린이, 학교 및 청소년 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행복한 예래 마을 만들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강연실 서귀포시 예래동장은 “예래생태체험관, 대왕수천을 주민 자치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다양한 생
(포탈뉴스) 제주시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문화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 제주 한수풀 해녀학교 입학생 5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는 달리 신규해녀 양성을 위한 직업양성반의 지원폭을 50세미만에서 60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 결과 총 50여명 모집인원에 221명(도내 144, 도외 77)지원으로 4.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직업양성과정반은 총 20명 내외 모집인원에 27명(도내 27)이 지원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최종 21명(도내 21) 선정, 입문양성과정반은 총 30명 내외 모집인원에 194명(도내 117, 도외 77)이 지원 6.4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최종 31명(도내 17, 도외 14)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이후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을 거쳐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전문 직업해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받아 어촌계에 가입하게 된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매년 신규해녀 양성을 위해 신규해녀 어촌계 가입비(만60세미만, 1인당 최대 100만원)지원과 신규해녀 초기정착금(만 40세미만, 1인당 30만원/3년)을 지원하고 있으며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석문 교육감은 5월 1일 제131주년 노동절을 맞아 기념사를 내고 “역할의 차이는 있지만 차별이 없는 학교 현장을 실현하겠다”며 “아이와 노동자가 함께 존중받는 세상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향해 뜨거운 발걸음을 이어가는 노동자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코로나19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것도, 코로나19를 넘어 일상의 회복을 약속할 수 있는 것도, 노동자들의 노동이 바탕됐기에 가능하다”면서, “코로나19로 갑자기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이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서서 걸어갈 수 있도록 더욱 따뜻하게 손 잡고 연대해야 한다”며 “거기서부터 사회경제적 격차를 해소하는 희망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월랑초등학교는 2021년 4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성교육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1, 2,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서로 예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디지털 폭력이나 성폭력 위험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성폭력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자세 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내용으로 학급당 한 시간씩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은 성폭력예방교육을 통해 모든 사람은 소중하며 존중받아야 하는 특별한 존재임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통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지역인 광양초등학교에 학생들이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안전 통학로 정비 및 학교주변 도로 포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과 지역주민자치센터 등에 요청하여 지난 4월부터 지역주민들의 협조하에 통학로 전체에 대해 도로 포장 및 인도를 확장하여 안전한 학생 통학로를 설치하였다. 강인선 학부모회장은 “이번 기간에 안전한 통학로 확충 사업이 완료되어 통학로 확장 및 도로포장에 협조해 주신 주변 지역주민들과 학교에 감사드리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반가워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독서아카데미’ 사업은 문학 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철학·역사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독서아카데미 사업은‘제주의 미래, 인문학에서 가능성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거쳐 서귀포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한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한림읍 지역 0~7세 이하 영·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생애주기 단계별 도서를 나누어주는‘아장아장 북스타트’를 5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게 될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교감하고 소통함으로써 아이의 책 읽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서비스로, 대상은 0~3세 영아 50명, 4~7세 영아 50명, 총 100명이다.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신청 후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0~3세 BOOK-딜리버리 접수를 통한 자택 수령이 가능하다. (자택 수령은 24개월 미만 영아에 한함) 도서관 관계자는 “책꾸러미를 매개로 도서관에 첫 발을 내딛을 어린이들이 나누어준 책을 통해 평생 독자로서의 성장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8일과 4월 29일, 이틀간 도내 초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한 학기 한 권 읽기 초등학교 교사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한 학기 한 권 읽기 초등학교 교사 연수’는 김연옥 강사를 모시고, 학교 현장에서 한 권 읽기를 위한 방향 설정, 도서 선택 및 운영 방법 등의 내용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담당교사들의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5월 1일과 5월 8일에는 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송승훈(의정부광동고 국어교사), 김기훈(추풍령중학교 국어교사) 강사를 모시고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학교 현장에서의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에 따른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연수 후에 학교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유익하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4월 28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장 문해력 향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한글책임교육 직무연수와 4월 한글과정 직무연수에 이은 세 번째 연수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화에 가장 중요한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학년 첫 배움책’의 저자, ‘초등국어수업’과 ‘7인 7색 수업 이야기’의 공저인 서울 도봉초 박지희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초청되었으며‘문해력과 학습력, 문해력을 향상하는 국어수업 활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의 언어발달과정에 알맞은 활동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어휘를 확대할 수 있는 날마다 책 읽어주기, 낱말놀이, 세 문장 쓰기 등 국어과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방법과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중 학교교육과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1대1 맞춤형 읽기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심층진단 및 지도방법 컨설팅, 언어치료 지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기초학력의 바탕이 되는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오늘 연수에서 익힌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종이 등의 자원이 무분별하게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통‧업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를 본격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 30일 오전에 열린 월례기획조정회의를 ‘종이 없는 회의’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특별방역기간’을 반영,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표선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학교 현장에서도 스마트 기기를 통한 ‘종이 없는 회의’를 시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회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종이 없는 회의’를 확대, 정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기후위기에 따른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서로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회의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