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민주,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체험시설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원안 통과했다. 전승희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사고는 재난과 재해로부터 스스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경기교육이 제공하는 안전체험교육을 보다 더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제도적 기반에 따라 운영하여 교육의 수준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양평군과 연천군 학생야영장에 설치된 소규모 안전체험관 및 도내 8개 학교에 설치된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모두를 아울러 ▲안전체험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 ▲안전체험시설의 운영시간, 이용대상, 무료개방에 관한 사항, ▲청결하고 안전한 시설 유지·관리, ▲국가, 지자체, 민간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사항을 담았다. 또한 전승희 의원은 이날 공익제보위원회의 서면의결, 보상·포상금 지급기준 개선 등 사항을 담아 「경기도교육청 공익제보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발의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민요와 판소리에 재능이 있거나 흥미가 있는 도내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 국악관현악단‘국악 성악 단원’을 올해 처음 모집하는 것으로, 민요와 판소리 체험을 통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이고 모집 대상은 충북 도내 국악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총 10명 선발 예정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선 선발한다. 오디션은 1차 실기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으로 실시된다. 실기 전형은 자유곡 1곡, 면접 전형은 국악 성악 단원으로서 자질, 태도, 열의에 대해 묻는다. 선발된 단원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수업에 참여한다. 민요(경기ㆍ남도)와 판소리, 창작 국악 등 고루 병행 학습하여 잠재력과 재능을 찾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파트를 나누어 심화 학습에 돌입해 역량을 갈고 닦을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충청북도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및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실기곡 악보 사본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16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의 경제난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공동체(소상공인) 상생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육거리종합시장, 가경터미널시장에 4명씩 조를 나누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는 매월 격주 금요일에 ‘도시락 데이’를 운영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 장보기, 격월로 국·과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올해 상반기에 5,151억원을 조기 집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3월 개인별 맞춤형 복지제도의 복지비를 3월에 집중해서 사용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포탈뉴스) 경상남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고성 그레이스정원(대표 조행연)과 15일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성 그레이스정원(이하 정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정원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종순 조직위 사무처장과 조행연 정원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정원 상호간 교차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양 곳의 발전 및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노력 등 필요한 사항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그레이스정원은 2020년 6월 25일에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 52만9천㎡(구16만평)의 아름다운 수국 정원으로 경상남도 민간정원 10개소 중 한 곳이며, 개장한 지 불과 1년여밖에 되지 않지만 산책과 수국 명소로 소문이 자자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조행연 그레이스정원 대표는 “경남도 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그레이스정원이 뜻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엑스포를 널리 알려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적으로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명원) 주관으로 16일 11:00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버스운전석 보호격벽 확대 설치와 코로나-19 백신휴가 지원 그리고 미전환 공공버스 노선에 대한 대책 등 버스업계 및 노조의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금일 정담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 경기도 교통국 이호원 버스정책과장, 이용주 공공버스과장 등 관계공무원 및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 전국버스연합회 김기성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버스업계 및 노조에서 건의한 버스운전석 보호격벽 확대 설치에 대해 이호원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필요성에 공감하나, 예산확보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직행좌석형 광역버스와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 총 4,214대를 대상으로 보호격벽를 설치할 경우 약 42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추산하였다. 이에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은 “무증상자 감염자 반발이 어렵고, 운행지연 및 코로나 이후 기기의 처리 문제 등이 예상되는 발열체크기 도입 보다는 코로나 방역
(포탈뉴스) 김강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 10)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개정안은 대통령령인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규정」의 제·개정으로 공익활동을 촉진에 기여하는 시민사회의 역할 강조, 기본계획의 수립 내용 보강 등 관련 사항을 대폭 반영하고자 발의된 것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공익활동을 하는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대통령령의 명칭을 고려하여 조례의 명칭을 변경하였고, 시민사회 개념의 도입에 따라 시민, 시민사회 등의 개념을 정의규정에 추가하였다. 그리고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시민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도지사의 책무에 대해 규정하였고, 기본계획에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 정책의 추진방향이나 추진목표, 주요과제, 재원규모 및 조달방안 등의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여 공익활동 증진의 실효성을 도모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경기도 공익활동촉진위원회의 명칭을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로 변경하면서 그 심의기능을 강화하였고, 위
(포탈뉴스) 경상남도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1년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무관중 형식으로 개최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관·단체별 품질혁신과 품질경영활동 개선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지역 내 기업들의 우수한 개선사례들을 공유하고, 품질경영 혁신을 통한 신기술개발과 품질향상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한다. 도는 품질경영 분야에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기업의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개선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오고 있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개선 △창의개선 △6시그마 △안전품질 △환경품질 △상생협력 △스마트공장 △에너지⦁기후변화 등 13개 부문에 15개 사업장에서 각 사업장을 대표하는 실력 있는 40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주민호 넥스트원(주) 이사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했고, 이종두 ㈜두영 대표이사 등 7명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업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16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소관 유관단체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현장 의견청취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오전에는 경기도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한남호, 여성연합회장 최미경), 오후에는 경기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임귀선)와 진행되었으며, 13명의 안전행정위원들과 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용소방대 임원들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조례에 반영해줄 것과 현재 일괄 편성되어 있는 예산을 의용소방대별 규모에 맞는 지원하는 것을 건의하였고, 경기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시민사회단체 부설 평생교육 설립과 자원순환 플랫폼 사업 추진을 제안하였다. 김판수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큰 희생과 봉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지원에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에 대해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의용소방대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다음 주까지 민생현장 의견청취 정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23일에는 경기도 새마을
(포탈뉴스) 용인시 상현도서관은 오는 30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마블링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한다.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날 강좌에서는 붓글씨의 기본을 익힌 뒤 마블링 물감을 이용해 책갈피와 엽서 등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상현도서관 관계자는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며 관내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자유학기제 및 현장체험학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16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임채철 의원은 “인구소멸, 인구절벽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은 현시대에, 다자녀 가정에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경기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운영되고 있으나, 최근 5년 이내에 다자녀 학생에 대하여 지원된 사례가 없어, 보다 적극 행정이 요청되는 시점”이라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자유학년제 및 현장체험학습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감이 노력하여야 하는 대상에 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셋째부터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담고 있다. 임채철 의원은 “다자녀 가정은 지자체 등이 제공하는 현금, 현물, 각종 공제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며, 양육과 자녀교육에 대한 지원금의 효과가 뚜렷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며, “본 조례 개정으로 성장기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문제 해결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차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눈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6월 16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김 의원은 “학령 전기는 발달단계 상 많은 결정적 시기를 내포하고 있다. 눈건강도 마친가지이다. 이 시기에 시력저하를 발견해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저시력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며, “학령기 학생의 시력저하는 읽기와 쓰기 능력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본 조례안은 △ 학생 눈건강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 찾아가는 학생 시력검진 및 교육, 홍보사업 △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 사항, 경기도 및 눈건강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특히, 코로나-19로 스마트기기 사용이 많아지는 환경에 노출되는 학생들은 눈의 피로, 충혈, 빛이나 자극에 민감한 증상인 VDT(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2016년 9세 이하 VDT 증후군 환자는 1만 9178명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사회적기업 등의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16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최경자 의원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토대로 단 시간에 경제적 성공을 이룬 반면, 불평등과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초래되었다”고 말하며, “시장경제를 보완하고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효과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구매촉진을 통해 경쟁력과 자립성이 확보될 필요성이 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사회적기업 등의 정의에 대표적인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조직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경쟁령과 자립성을 확보하여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의 경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최경자 의원은 “협동의 가치와 민주의 가치를 경제적 차원에서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 사회적경제의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경기도교육청 사회적경제 교육
(포탈뉴스) 여주시 북내작은도서관이 올해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책친구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1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의 작은도서관 역할 강화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오는 7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가 작가⸱예술가를 북내작은도서관에 파견하여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그림책을 읽고 직접 창작한 판화를 찍어보는 프로그램과 친숙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역사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동화책 처방 프로그램과 그림책을 보며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나누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 진행은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준비하였으며 하반기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 대면 진행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 오산교육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블렌디드 방식의 찾아가는 진로진학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총 7개 고교가 신청한 찾아가는 진로진학박람회는 지난 4일 세교고등학교에 이어 11에는 세마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진로진학박람회는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과 전·현직 입학사정관의 진학특강이 한 자리에 마련되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쉽게 만나기 어려운 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직업세계를 간접 체험하고, 진학희망계열에 따른 진학특강을 통해 진로·진학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다. 진로분야에서 참가 학생들은 게임·프로그래밍, 공학기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상담, 콘텐츠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와 오산시청의 공무원, 웰봄병원 전세윤 원장은 지역 고등학생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멘토로서 자리해주었다. 인문사회, 상경, 이공자연, 교육사범, 보건·의료 등의 계열별 진학특강은 다양한 대입 전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학교생활에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부분, 일상생활에서 면
(포탈뉴스) 안산시의회는 15일 시의회 청사 앞 국기게양대에서 한반도기 게양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경 의장과 윤석진 부의장,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 박태순 도시환경위원장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안산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게양에 앞서서는 의장실에서 박은경 의장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안산본부 관계자들이 지역 통일 운동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