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사회성과가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에 비례하여 인센티브를 사업비로 보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신규 국비사업인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사업비 3억 5,200만원을 편성했으며, 사회적가치지표(Social Value Index, SVI) 평가결과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에 사회성과에 비례하여 사업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참여기업 모집 공고했으며, 오는 3. 1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제주도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이며, ▲(1순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 양호 등급 이상 (예비)사회적기업 ▲(2순위) SVI 평가 (예비)사회적기업 ▲(3순위) 도내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회성과 측정 결과의 20% 상한으로 비례하여 지원하되, 1순위 기업은 최대 1억원, 그 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성장 유망기업의 상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2026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모집 공고를 시작한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스케일업 분야와 IPO 분야를 구분해 모집·지원하고, 상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와 달리 분야별 지원 자격 요건을 새로 마련하고, 선정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역량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신청 기업은 스케일업 분야 또는 IPO 분야 중 최소 1개 분야의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스케일업 분야는 누적 투자유치 5억 원 이상 기업, 일반 팁스(TIPS) 지원 이력 기업, 또는 2026년 IPO 클래스 추천 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IPO 분야는 2025년 매출액 50억 원 이상 기업, 누적 투자유치 20억 원 이상 기업, 상장 주관사를 선정한 기업, 또는 스케일업 팁스 수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IPO 분야 신청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상장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기업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의정부 소재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에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복지비가 지역화폐로 사용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일하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해 윤리적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개소 현판식을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개소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혁신도시 테크비즈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이전공공기관, 전주시, 완주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열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전기관별 ‘26년 지역발전계획 수립 방향 및 성과지표 설정 협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고 등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매년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해 오고 있으며, ▲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채용·육성 ▲지역주민 지원 ▲유관기관 협력 ▲기타사업 ▲지역물품 우선구매 등 6개 분야에서 지역 기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2025년 지역발전 추진 현황과 2026년 계획을 발표했다. 우수사례로는 농촌진흥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북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기증한 사례가 공유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지역사회 돌봄 확대를 위해 기존 지자체 중심 사업을 이전기관과의 협력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노후준비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설치를 요청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근에서 앞서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에 내년 연이어 가동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까지 합하면, 아산은 ‘바이오헬스 유니콘’을 탄생시킬 K-바이오의 메카로 비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센터(이하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한다. 비만, 당뇨, 알레르기 등의 질환은 물론, 정신 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며 바이오, 헬스케어, 식품 및 의약 분야 전반에서 차세대 핵심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2022년부터 총 260억 원을 투입, 3519㎡의 부지에 연면적 4950㎡ 규모의 공정개발동과 실험동물동 등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위기와 저출산 극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위한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12조 7천23억 원에서 6천782억 원(5.3%) 증가한 13조 3천805억 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6천445억 원(6.2%) 증가한 11조 1천32억 원, 특별회계는 137억 원(1.1%) 증가한 1조 2천492억 원, 기금은 200억 원(2.0%) 증가한 1조 281억 원을 반영했다. 전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민생회복과 지역 성장, AI·첨단 산업 육성, 인구 감소·저출산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안전·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현안 해결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했다. 침체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658억 원(당초 50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또한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에 처한 중·소상공인의 이자부담 완화를 돕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 63억 원(당초 1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리트 의약품청(EDE)으로부터 중동 최초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최종 인정받음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김진태 지사를 단장으로 한 강원대표단이 두바이 아랍헬스 2025 현장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인증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본격화됐다. 그동안 도내 기업이 중동 시장에 진출하려면 미국(FDA)이나 유럽(CE) 인증을 별도로 취득한 뒤, 중동 각 국가별로 상이한 인증 절차를 다시 거쳐야 했다. 국가별 기준 차이와 미국・유럽 인증과의 연계 부족으로 중복 심사 부담이 발생했고, 허가 지연으로 시장 진입이 늦어지면서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참조기관 인정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만으로도 미국이나 유럽의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 허가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인증 절차가 간소화돼 소요 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가 참조 기관으로 인정한 국가는 미
(포탈뉴스통신)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4일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강소특구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성장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트렌드코리아 핵심키워드’ 특강 ▲신규 기업 소개 및 지정 현판 전달 ▲우수 기업 사례 발표 ▲2026년 포항강소특구 주요사업 안내 ▲POSTECH 글로컬 연구센터 공동활용 연구장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에 나선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 최지혜 박사는 앞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간의 고유 역량과 AI의 압도적인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켄타우로스형 인재’를 제시했다. 또한 최 박사는 10대 키워드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창출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판 전달식에서는 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이 2025년 신규
(포탈뉴스통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포탈뉴스통신)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스케이텔레콤(SKT) 정재헌 대표, 케이티(KT) 김영섭 대표, 엘지유플러스(LGU+) 홍범식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기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안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농업·축산·임업용 세척기는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 대상이었던 반면, 같은 1차 산업에 활용되는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을 통해 그간 양식장용 액화산소, 어업용 발전기 등 33종의 어업용 기자재에만 적용되던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을 어업용 고압세척기까지 포함하여 34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어업용 고압세척기를 구입하는 어업인은 고압세척기 1대당 약 56만 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되어,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고자 하는 어업인은 사업장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수협을 통해 부가가치세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법령 개정은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성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특히 이들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1월 28일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을 개정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1. 28.)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AI)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AI)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 및 ‘인공지능(AI)유형’ 신설 먼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0유형’은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 중기부와 공동으로 ‘민군 기술협력 사업 발표회(피치데이, Pitch Day)’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발표회(피치데이)는 대학, 연구소, 중소기업, 혁신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등 민간이 개발한 첨단기술을 군 소요와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군이 첨단기술을 더욱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과기정통부, 국방부, 중기부 차관들을 비롯해 육군 교육사령관, 항공우주연구원장(이하 ‘항우연’), 창업진흥원장(이하 ‘창진원’)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산·학·연·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우수 기술·제품 발표 및 군 소요 연계 자문(컨설팅) △기술 시연, △실내 전시관(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발표 자문(컨설팅)에는 과기정통부(항우연)·중기부(창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산·학·연의 무인 이동체 우수 기술·제품 10개 과제가 소개됐으며, 기술 실증 환류(피드백), 추가 보완 사항 자문(컨설팅) 등 군 운용 환경에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도 연구개발(R&D)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은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부터 적용된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투자는 인공지능 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연구 개발의 핵심이나, 국제 경쟁 심화로 데이터 요구량이 폭증하여 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며,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으로 세계 주요국의 연구 개발 세제 혜택 범위도 확장 추세이다. 우리 정부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을 국가 전략기술(R&D)로 지정(’25.3월, 조특법 개정)하고, 연구 개발 세액공제 대상에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이용료를 포함(’25.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하는 등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 지원 중이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업계 건의 사항 등을 고려하여 이번에 연구 개발 세액공제 대상에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