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센터 1층 생활보건실에서 2026년 어르신 맞춤 저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37%에 육박하고 있는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현황을 반영해 고령층의 낙상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지도한다. 일정은 주 5회 하루 1시간씩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을 소개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집에서도 자발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계획 및 실천 방향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군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생활보건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사고 예방 등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기억아띠 치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로 치매 서포터즈 3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명감을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기억아띠 치매서포터즈’는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주 3회 치매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인지자극 프로그램, 일상기능 유지 활동, 치매예방 체조, 정서지원 등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활동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남구시니어클럽, 영남이공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며, 매월 실시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서포터즈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서포터즈의 인지자극 활동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남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까지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군내버스를 활용한 ‘금연’광고를 시작해 금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보 내용은 버스 외부 측면에 ‘금연! 가족 행복의 시작!’,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등의 금연 홍보와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금연 버스 광고는 지역을 수시로 이동하는 버스에 금연 홍보문을 부착해 시각적 홍보 효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노출을 통한 금연 욕구 향상 및 금연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버스를 활용한 금연 광고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금연 동기부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보건의료원 내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학생들의 단체생활 중 확산될 우려가 큰 호흡기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호흡기감염병인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 17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여전히 유행 중으로, 의사환자수도 2026년 6주(2월 1일~7일) 외래환자도 1000명당 52.6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3.9명) 대비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7~12세(167.5명), 13~18세(81.2명)의 순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인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개학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가운데 수두는 발진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파 방지를 위해 일반적인 경우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이하선염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격리해야 한다. 이에 보건소는 발진이나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갈비탕, 불고기 등의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새학기 학교급식 납품을 앞두고 햄・소시지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식육가공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증가하는 반면 식육가공업체는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갈비탕・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080여 건을 수거하여 장출혈성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항생제 및 농약 등 잔류물질(최대 264종) 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응급환자 21명에 대해 병원 선정과 전원 조정을 지원해 차질 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이동량 증가와 문 여는 의료기관 감소로 응급환자가 늘고, 의료기관 수용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에 응급의료상황실은 사전 핫라인을 정비하고 실시간 병상 가용 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상태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고, 필요시 인근 지역 전문 치료 병원으로 전원을 조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자원 효율적 운영을 지원했다. 설 명절 당일 합천군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60대 여성이 경추, 흉부, 복부 통증과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 하는 등 의식소실 증상이 있었다. 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접수 11분 만에 사고 위치를 고려해 가까운 대구 지역 병원을 적정 치료 병원으로 선정했고, 구급대는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도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참여한 23개 전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는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전문 검증 제도로, 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2025년 평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등 고위험병원체를 비롯해 후천성면역결핍증(HIV), 엠폭스(Mpox), 항생제 내성균 등 주요 법정감염병 49종과 하수 병원체 감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포함해 23개 분야 85개 검사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매독, C형간염,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 등 격년 평가 항목이 추가돼 법정감염병 53종과 하수·매개체 분야까지 확대된 25개 분야 110개 검사법에 대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신종 및 재유행 감염병의 신속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창과 간흡충 등 5종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노인의 기억력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상반기 기억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은 뒤 전문 강사와 함께 음악, 미술, 꽃 가꾸기(원예), 웃음 치료 등 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3~25일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넘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치매를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남성 요인으로 아이를 갖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시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임신을 망설이는 난임 부부를 돕고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의료비를 지원해 출산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비뇨의학과 전문의로부터 무정자증 등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이다.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시술 전 검사비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정자를 얼려 보관하는 비용 등이다. 고환에서 정자를 추출하는 시술은 1인당 최대 3회(회당 100만 원 한도)와 정계정맥류 절제술은 1회(최대 100만 원)에 한해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다만 시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병실료나 식대, 진단서 발급 비용 등은 제외되며 두 가지 시술을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은 사전 신청이 원칙으로, 시술 전 익산시 보건소에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6,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전수조사를 펼친다. 이번 전수조사는 관내 보건기관(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검사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조호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받게 된다.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된 대상자는 1년 후 재검사를 통해 치매 진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상 어르신들의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이용 비중이 높은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 초 삼례읍 효앤정 데이케어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10개 주간보호센터에서 종사자 13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치매파트너 양성 사업은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환자와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상황별 의사소통 기술,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으로 구성해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상세히 안내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어르신들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배운 의사소통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현황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4,304명으로 유병률이 8.67%에 달해, 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월·수) 2시간 동안 미술, 손 글씨(캘리그라피), 숟가락 난타, 운동, 작업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한다.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수공예, 손 글씨(캘리그라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으로, 프로그램별 대상 기준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쉼터프로그램은 19일부터, 인지강화교실은 23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에는 대기자로 등록해 결원이 발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고령인구와 노인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일자리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적합·선호 일자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40~65세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행서비스 필요성과 역할, ▲의료기관 이해, ▲질환별 동행 실무, ▲응급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병원 현장실습도 포함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증 ‘병원동행매니저 1급’을 취득할 수 있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업체와 연계한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최종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창구(플랫폼)인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맞춤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달 정기적으로 ‘연수 모아(母兒)톡’과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산부·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일정,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해 대상자들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온라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까지 지원해, 양육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비만예방관리사업'순환운동 프로그램'참여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 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한 복합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특히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근육량 증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일반 운동 대비 열량 소모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체력 구성 요소를 고려해 운동 강도와 운동량을 설정해 더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군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비만 전 단계군 이상(체질량지수 23kg/㎡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인 만 20세~65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가 진행하며, 9명씩 2개 반(10시·14시)으로 편성해 3월 24일부터 주 2회(화·목)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비만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도 연관되는 만큼 조기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